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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정보] 사단법인 '생명의숲' 外
◆ 사단법인 '생명의숲' (www.forest.or.kr)은 2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남 순천 남도숲 기행을 떠난다. '제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숲길 부문에서 수상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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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고장에선] 수능 끝… 고3생 위한 행사 풍성
대학 수학능력 시험 이후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앞둔 고교 3년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강좌와 체험학습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문화관광부와 각 시.도가 예산을 지원해 '고3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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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볕, 나무 그늘, 시원한 차, 그리고 책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이 독서의 계절로 알려져 있지만, 외국에서는 오히려 여름을 독서의 계절로 여기는 분위기다. 출판사에서는 여름 시즌용 소설을 몇 달 전부터 예고하고 서점마다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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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알뜰하고 실속있게…정신문명 체험 인도-호주는 경비 싸 인기
겨울철 배낭여행 시즌이 돌아왔다. 배낭여행 전문업체들은 지난주부터 일제히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학생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배낭여행이 주부.직장인들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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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 - 여행쪽지 (3)
▶시차=한국보다 7시간 늦다. ▶기후=지역별 차이가 심하다.수도인 앙카라 부근은 여름에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춥고 눈이 많다.바닷가인 서부와 남부는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도 온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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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은 캠퍼스 '필수과목' - 올 여름 약3만명 떠날듯
대학 캠퍼스마다 배낭여행 안내포스터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대학생의 배낭여행은 이제'선택과목'이 아닌'필수과목'.대학가는 중간고사가 끝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배낭여행 준비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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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도
테마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다는 생각하고 체험하면서 여행하는 것이다.지난달 전국의 대학생 30명은 「사라진 문명과 인류의 불가사의를 찾아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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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배낭 해외연수"확산
젊은 대학생들의 전유물로만 생각됐던 해외배낭여행이 해외연수의일환으로 기업체마다 붐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삼성그룹은 계열사부장급 이상 간부 4천여명 전원을 내달부터 4~5차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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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쾌적+산교육 해외여행 실속시대
올해는 관광에도 「다품종 소량」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또 유명여행지를 패키지상품을 이용해 주마간산(走馬看山)식으로보는 여행에서 탈피, 한 곳에서 휴식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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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초왕」갑부가 중국서 새출발
『은퇴 후 5년동안 세계일주여행과 골프로 세월을 보내면서 「아! 나는 이렇게 가치 없이 늙어 죽을 작정인가」하는 회의에 빠져들었어요. 또 일이 그리웠고 건강에 신경을 쓰면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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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학가의 9월 「히치·하이크·붐」
9월 개학이 되면서 「캐나다」 대학가엔 눈에 띄게 외국 여행 「붐」이 일고 있다. 새학기 등록을 해야할 많은 학생들이 「유럽」행 또는 남미행 비행기표를 사기에 바쁜 현상은 자못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