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일 세무서장으로 선우용녀·김혜자양

    인기「탤런트」선우용녀양과 김혜자양이 31일 상오와 하오로 나누어 1일 서대문세무서장으로 등장, 납세자들의 세무행정에 관한 건의를 듣고 직접 납세계몽으로 하여 이채를 띠었다.

    중앙일보

    1970.03.31 00:00

  • (4)영세상인

    『눈·비를 피할수 있는 전세가게라도 한간 마련하는 것이 70년대 최대의 소망』이라는 L씨(41·서대문구 남가좌동 시장)는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위 속에서 연탄난로 하나 없이

    중앙일보

    1970.01.22 00:00

  • 토비작전에 성금

    대한항공 농협중앙회등 8개직장단위 향토예비군 대원들은 13일하오 무장공비토벌작전에 애쓰고있는 예비군에게 전해달라고 4만70원을 중앙일보에 맡겼다. ▲대한항공중대=1만3천원 ▲서대문

    중앙일보

    1968.12.14 00:00

  • 부당이득반환소송

    3·15부정선거로 부통령에 당선됐다가 4·19혁명때 일가족이 자살한 고이기붕씨의 사후양자인 이강복씨 (31·서울세종로121의2) 가 16일 서울서대문세무서장을상대로2백23만7천83

    중앙일보

    1968.07.17 00:00

  • 패소판결확정

    대법원은 2일하오주한일본상사 정전주식회사의 대목영일씨가 서울서대문세무서장을상대로 법인영업세납세고지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낸사건에대해 원심판결대로 상고를기각, 일본상사의 패소판

    중앙일보

    1968.04.03 00:00

  • 일상 행소 각하

    서울고법 특별부(재판장 김윤행 부장판사)는 21일 상오 15개 주한 일본상사가 관할 세무서장을 상대로 세금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낸 40건 가운데 처음으로 「마찌다」상사

    중앙일보

    1967.12.21 00:00

  • 세리 4명 구속

    일제 석유 난로 폭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4일 밤 서울시경을 지휘, 4개의 유령회사에 석유난로 수입 위탁 증명을 발급해 준 용산 세무서원 박영삼(47) 서대문 세무서원 박효범

    중앙일보

    1967.12.05 00:00

  • 개인 녹색카드 제도 8월 15일 실시|6개 세무서 등 8월 1일 발족|이 국세청장 밝혀

    18일 이낙선 국세청장은 1개 지방 국세청을 비롯해서 6개 세무서가 오는 8월 1일부터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이 청장은 또한 오래 전부터 구상 중이던 개인 녹색「카드」제를 8월 1

    중앙일보

    1967.07.18 00:00

  • 6개 세무서를 증설

    국세청은 하반기 징세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7백여명의 세무공무원을 증원한데 이어 이달중으로 1개 지방국세청과 6개 세무서를 증설키로 했다. 4일 이 국세청장은 세무서 증설안이

    중앙일보

    1967.07.04 00:00

  • 답안지를 교환

    【광주】지난 14일 조대에서 총무처 주관으로 실시한 제6회 국가5급 공무원 시험에서 또 다시 부정이 드러났다. 24일 전남도경 수사과는 조대 제4교실에서 부정시험을 치른 이동범(3

    중앙일보

    1967.05.24 00:00

  • 우량납세자 등 표창

    국세청 발족이래 처음으로 전국세무공원대회가 5일 상오 시민회관에서 박대통령을 비롯한 관계각교들, 지방세무관서장, 서울시내 전 세무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상반기의 각종 세무실

    중앙일보

    1966.08.05 00:00

  • 사기행각 90회

    서울특별시장, 서대문구청장, 서울민사법원장, 동대문등기소장, 서대문세무서장 등의 관인과 직인 사인 1백43개를 만들어 공문서를 위조, 사기를 해 온 장윤송(40·서대문구 신영동 2

    중앙일보

    1966.05.06 00:00

  • 파면을 취소

    소청심사위원회는 4일 하오 지난해 11월 12일 중앙징계위원회에서 파면 의결된 서대문· 광화문·중부·동대문세무서 직원 20명에 대해 파면을 취소, 1개월 감봉처분으로 각각 경감하고

    중앙일보

    1966.02.05 00:00

  • 세리와 업자 구속

    속보=세금 환부를 둘러싼 서대문 세무서의 부정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 시경은 29일 상오 서대문 세무서 법인계 주사보 이문식(38·종로구 명륜동 3가)씨를 허위 공문서 작성 및 배임

    중앙일보

    1965.11.29 00:00

  • 정실로 세금반환

    서울 시경은 25일 서대문구 순화동 7의 16에 있는 영일기업사(대표 김하진·47)로부터 법인세 2백 2만 9천여 원을 받은 후 다시 전기 회사의 재심청구를 정실로 받아들여 전액을

    중앙일보

    1965.11.25 00:00

  • 24명 파면

    정부는 12일 중앙 징계 위원회를 열고 지난번 민원 감사에서 적발된 비위 공무원 1백30명 중 24명을 파면하고 22명을 감봉, 20명을 견책하기로 의결했다. 파면된 공무원 명단은

    중앙일보

    1965.1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