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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벌크업...헐크로 변하는 ‘미친 과학자’ 디섐보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미국 PGA 투어에서 뛰는 브라이슨 디섐보(27)의 몸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가을부터 몸 불리기를 시작한 디섐보는 올 초까지 12kg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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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높은 반발력으로 압도적인 비거리 자랑…방향성 조절도 업그레이드
쿠사나기 드라이버는 높은 반발력으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원프로톤] 일본 큐이스트의 ‘쿠사나기’ 클럽 시리즈는 시니어 골퍼를 타깃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드라이버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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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뛰어난 성능, 세련된 디자인 ‘뉴 베레스’라인
혼마골프가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 베레스(New BERES)’ 라인을 공식 출시했다. 혼마의 상징인 2스타·3스타·4스타·5스타로 그레이드 분류되고, 남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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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헤드와 샤프트 최상의 궁합으로… 부드러운 타구감, 비거리 증가 실현
2020년 신제품 ‘Dynas Ⅴ’ (왼쪽)와 ‘Dynas Royal Ⅱ’ 는 혁신적인 소재와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부드러운타구감과 비거리 증가를 실현했다. [사진 코오롱인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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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고 자르고 꺾어 나만의 ‘무기’ 장착, 골프가 유쾌해진다
━ [스포츠 오디세이] 골프 피팅스쿨 참가기 코로나19 폭풍을 맞지 않은 거의 유일한 곳이 골프장이라고 한다. 코로나가 물러가면 지금보다 골프장이 더 붐빌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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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스무살 젝시오의 아들, 젝시오X
젝시오 X 던롭의 서브 브랜드 젝시오는 2000년에 나왔다. 21(XXI)세기로 온(On)이라는 의미로 XXIO로 이름을 지었는데 처음엔 어색했다. 이름도 생소했고, 소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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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의 주범, 잘못된 궤도가 아닌 열린 페이스 각도
슬라이스 원인을 찾는 실험을 위해 스포츠산업 기술센터 김광혁 선임연구원이 스윙머신에 드라이버를 장착하고 있다. 류시환 기자 주말 골퍼를 괴롭히는 슬라이스의 주된 원인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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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비거리 쿠사나기 드라이버 비거리,방향성,관용성을 모두 갖춘 비공인 드라이버
스포츠용품 전문 판매사 (주) 원프로톤사는 일본 큐이스트사의 비공인 “쿠사나기”클럽 단독 판매하는 총판기업이다. 고 퀄리티의 쿠사나기 시리즈는 오직 시니어를 타깃으로 제작된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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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골퍼들의 폭발적 지지를 얻고있는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스”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는 비거리, 편안함, 상쾌한 타구감으로 골프클럽부문 M/S 1위를 유지해 온 젝시오에서 10번의 혁신을 거친 “젝시오 일레븐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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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멀리, 능력 그 이상 장타쇼…드라이버도 AI 진화
━ 필드의 봄 ‘신무기’ 출시 경쟁 새봄과 함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탓에 외출을 꺼리는 분위기지만, 마스크를 끼고 라운드하는 열혈 골퍼도 적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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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골퍼 조건에 딱 맞춘 ‘최적화’ 클럽…쉬운 스윙으로 장타 가능한 비결
뱅 롱디스턴스 라이트 드라이버 시리즈. [사진 뱅골프] 뱅골프는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고반발 헤드(반발계수 0.962)와 세계 최경량 드라이버(205g) 등을 선보이면서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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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폭발적 비거리, 뛰어난 관용성 … ‘젝시오 일레븐 & 엑스’ 뜨거운 반응
‘젝시오 엑스(X)’는 카본 복합 구조를 적용해 CFRP와 플랫 컵 페이스의 조합으로 무게중심을 낮추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해 헤드 스피드가 빠른 파워 히터를 겨냥했다. [사진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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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 관성모멘트,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안정적 스트로크 이끌어 퍼팅 성공률 UP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헤플러(Heppler) 퍼터는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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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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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글로벌 기술 집약 ‘ST200 시리즈’…반발력 극대화로 비거리 고민 해결
한국미즈노가 고반발력과 저스핀의 비거리 향상 모델 ‘ST200 시리즈’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ST190의 후속 라인업이다. 드라이버와 함께 우드·유틸리티도 출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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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기술 ‘서스펜션 코어’로 드라이버·아이언 비거리 확 늘렸다
뉴 JGR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서스펜션 코어다. 지게 받침대처럼 페이스를 지탱하는 서스펜션 코어가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샷 거리를 늘였다. [사진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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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기어뉴스’ 런칭
골 프기어뉴스 골프용품 관련 소식만을 다루는 온라인 전문 뉴스 사이트(사진)가 생겼다. 중앙일보와 일간스포츠 골프 전문 기자들이 만드는 ‘골프기어뉴스(www.golfge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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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숍] 이병철 회장이 즐겨 썼던 명품 클럽, 케네스 스미스
케네스 스미스의 1, 2번 우드. 헤드 재질은 나무지만 커버는 요즘 제품과 흡사하다. [중앙포토] 소문난 골프광이었던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은 골프용품에 대한 관심도 각별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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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초고반발 드라이버로 압도적 비거리…방향성·관용성·디자인까지 다 갖춰
쿠사나기 드라이버 헤드는 490cc지만 무게는 190g대로 관성모멘트를 높였고 방향성을 결정짓는 헤드와 샤프트도 차별화했다. [사진 원프로톤] ‘쿠사나기’ 드라이버는 비거리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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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맞아도 거리 손실 적은 골프채 눈길…혼마 뉴베레스
혼마의 뉴 베레스 드라이버. 헤드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는 진주색 컬러가 눈길을 끈다. [사진 혼마골프 한국지점] 느리게 스윙해도 멀리 나가고, 다소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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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경쾌한 타구음에 비거리도 늘어 … ‘부스트링’ 공법 적용한 여성 전용 클럽
14일 출시되는 2020년 프리미엄 씨즈는 한국여성 골퍼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진 야마하 골프] ‘가볍게 휘둘러도 멀리 보내고, 임팩트 시 손의 느낌과 타구음도 좋은 채는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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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출격 타이거 우즈, 올해는 어떤 장비 쓰나
타이거 우즈가 테일러메이드의 신제품인 SIM드라이버를 테스트하고 있다. [AP] 타이거 우즈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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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초고반발 골프클럽, 저중심 설계로 비거리 증대
㈜볼빅의 볼빅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골프용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볼빅은 최근 초고반발 골프클럽 ‘볼빅 CORE XT’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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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 럭셔리 SUV 강자,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는 최근 4년 동안 COTY 럭셔리 부문에서 3회 정상에 올랐다. 세 번의 타이틀 중 르반떼가 두 번의 영광을 가져갔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