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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전기 쓰는 주민 35%뿐, 수돗물은 61%···북한이 인정한 현실[뉴스원샷]

    지난 2014년 미 항공우주국(NASA)이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남한)은 불빛으로 가득찬 반면 북한은 어둡다. 북한은 주민 가운데 실제 전기를 사용하는 비율이 35%에 불과

    중앙일보

    2021.07.03 19:00

  • 세종에 인공지능 운영 도시, 부산에 로봇과 사는 도시 만든다

    세종에 인공지능 운영 도시, 부산에 로봇과 사는 도시 만든다

    세종시에 사는 나자율씨. 출근을 위해 셔틀 차량에 올라타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이 차에는 승객만 있을 뿐 기사가 없다. 셔틀은 스스로 운전하며 승객들을 회사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중앙일보

    2019.02.13 13:27

  • 산모들의 말 못할 고민…‘출산 후 가슴 처짐’ 예방하려면

    산모들의 말 못할 고민…‘출산 후 가슴 처짐’ 예방하려면

    [김진구 기자] 출산 후 처진 가슴은 산모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한 온라인 속옷 쇼핑몰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20~44세 출산 경험 여성 중 절반 이상에 달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7.05.12 11:18

  • 환경벤처를 지원하라

    환경벤처를 지원하라

    물과 전기절약부터 차근차근 다가서기 독일의 에콜로지 마을 에칸페르데 사람들이 정원을 열심히 가꾸는 행동에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이상의 목적이 숨어있다. 환경정책에 사활을 건 지역

    중앙일보

    2008.12.03 10:30

  • 물전쟁-현황과 대책

    포항지역이 4개월째 계속되는 가뭄으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물전쟁에 돌입한다. 포항시민과 포항지역 업체가 공급받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는 15일부터 평소사용량보다 각각 26%,50%

    중앙일보

    1994.10.09 00:00

  • 울산시 태화강 오염도 심각

    울산시를 가로지르는 태화강의 오염정도와 오염원은 무엇이며,하루중 언제 가장 오염이 심할까.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최근 수질환경지도를 만들기 위해 태화강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시간과

    중앙일보

    1994.06.15 00:00

  • "식품·환경감시 고삐 계속 죈다"

    올해 민간소비자단체들의 사업은 크게 환경보전사업, 수입개방에 대비한 우리 농산물 먹기와 수입식품 안전성테스트, 물가인상 억제운동 등 세가지 부문으로 압축될 것 같다. 새해에 각 소

    중앙일보

    1991.01.07 00:00

  • 따뜻한 실내…단열 시공이 "우선"

    엄청난 외채 부담을 줄이려면 한해 56억달러나 되는 석유 수입을 감소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11월을 에너지절약의 달로 정하는 등 소비 절약 운동에 나섰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에

    중앙일보

    1985.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