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대일 '제2의 홍명보' - 첫출전 코리아컵 축구서 깜짝 수비

    한국 축구판에 제2의 홍명보가 꿈틀대고 있다.장대일(22.연세대4.사진).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대표선수다. 최근 그가 축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그

    중앙일보

    1997.06.18 00:00

  • 경북대 최고령 명예학생 정천보 할아버지

    “뒤늦게나마 이렇게 젊은이들과 함께 대학에 다니니까 다시 젊어진 듯합니다.” 15일 오후4시 인문대 315호실에서 손자뻘되는 젊은 대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강의를 들으며 만학의 즐거

    중앙일보

    1997.04.16 00:00

  • 노트북PC 대학가 판촉 경쟁-연간 수요 5만대 떠오르는 시장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제품은 단연 노트북컴퓨터.그래서 용산전자상가.컴퓨터양판점.각 업체의 대리점등에는 새내기를 포함한 대학생들의 발길이 잦다. 하지만 노트북

    중앙일보

    1997.03.12 00:00

  • 97경륜 새내기 돌풍 예고-엄인영등 국가대표 출신 5인방

    아직 아마의 티가 묻어있지만.내일의 스타'를 꿈꾸기에 집념이무섭다. 미사리 경륜훈련원.영하의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고 4기 경륜 후보생들이 두달째 맹훈련을 벌이고 있다.이들 70명

    중앙일보

    1996.12.22 00:00

  • 韓總聯은 들으라

    아무리 남의 대학이라도 이렇게 파괴해놓을 수는 없다.연세대 교정 모든 곳이 상처투성이다.전쟁터처럼 험상궂게 패어버렸다.화마가 할퀴고 간 능선처럼 온 교정이 시커멓게 타죽어버렸다.나

    중앙일보

    1996.08.22 00:00

  • "우리도 선거권을"낭랑 18세 운동-忠北대학생 연합

    『18세의 새내기 대학생들에게도 선거권을 주세요.』 충북지구대학총학생회연합(의장 신영교.서원대 총학생회장)소속 도내 각 대학총학생회는 현행 20세로 돼있는 선거연령을 낮춰달라는 「

    중앙일보

    1996.03.28 00:00

  • 소방대원 학교등 돌며 방송장비 수리

    휴일인 22일에도 전날에 이어 자원봉사의 발길은 전국에서 이어졌다.대축제 마지막 날인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행락객들이 붐비는 산과 강,각종 복지시설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펴거나 장애

    중앙일보

    1995.10.23 00:00

  • 인터네트 정보사냥 대회-PC통신 공지사항 조회 "최다"

    中央日報社가 한국통신.아이네트기술과 함께 국내 처음으로 갖는「국제인터네트 정보사냥대회」가 PC통신인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지난 28일 인터네트 및 천리안.하이

    중앙일보

    1995.05.05 00:00

  • PC통신으로 동문회 한다-고교동창.대학생들 활발

    「PC통신으로 동문회도 갖고 동호회를 통해 생면부지(生面不知)의 사람끼리 만나 새로운 통신연(通信緣)을 맺는다」.PC통신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선후배간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통신 동

    중앙일보

    1995.03.28 00:00

  • X세대 신입생엔 X세대式 오리엔테이션

    이제 긴 방학이 끝나고 새봄이 오면 대학의 새내기들은 분주히캠퍼스를 누비고 다니며 신선함을 불어넣을 것이다. 새내기들은「새터」(새내기를 위한 배움터,즉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많

    중앙일보

    1995.02.26 00:00

  • 국립공원오대산 청소년수련마을 대학 오리엔테이션장소로 각광

    [平昌=卓景明기자]국립공원오대산의 청소년 수련마을이 전국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오대산 청소년 수련마을이 대학 새내기들의 오리엔테이션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중앙일보

    1995.02.22 00:00

  • KBS"사랑의 인사" 김지호

    「이름은 제갈 종남.국문과 1학년 여대생.과대표.매사에 승부욕이 강하다.논리적이며 활달함.」이제 막 연기수업에 들어간 새내기 탤런트가 이렇게 개성이 강한 배역을 맡았다면 그건 행운

    중앙일보

    1994.12.25 00:00

  • 거기 그녀가 서있는걸 보았네

    『동아리요? 아 그건 서클이라는 거 알지요.그걸 요즘은 우리식으로 동아리라고 그래요.하여간 새내기들 여러분은 가입하기 전에 반드시 학교에 정식으로 등록된 동아리인지 아닌지를 꼭 확

    중앙일보

    1994.11.17 00:00

  • X세대 스타들 브라운관.스크린 누빈다

    드라마에 데뷔하자마자 초스피드로 인기를 거머쥔 「X세대 스타」들이 영화에도 주연으로 잇따라 캐스팅돼 「두겹 인기몰이」에 나섰다.TV에 선보인지 2주밖에 안된 신인이 영화 주연으로

    중앙일보

    1994.08.01 00:00

  • 우리말 쓰기 "거센 물결"

    「새내기 여러분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일로 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얘기할 일 ‥ 댓거리·배움거리 정하는 일과 모꼬지가는 일 때 ‥ 다음주 물요일 늦은3시 곳 ‥ 동아리방」 연세대

    중앙일보

    1993.03.24 00:00

  • 어른대접에 책임감 앞서요|대학 신입생 연대 허성민군의 각오

    『이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두렵기도 합니다.』 대학문턱에 첫발을 내디딘 연세대 새내기(신입생) 허성민군(20·중문1)은 『그동안 합격

    중앙일보

    1992.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