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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냐 해병대냐 … 골라가는 '진짜 사나이' 캠프
1 육군 나라사랑 한마음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서바이벌 사격 체험을 하고 있다. 2 해병대 병영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고무보트 탑승 훈련을 하고 있다.3 육군 ‘나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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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 보는 62년 전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62주년 기념행사가 15일 인천 월미도 일대에서 열렸다. 6·25전쟁 당시인 1950년 9월 15일 상륙작전 상황을 재연한 이날 행사에서 해군 링스헬기와 기뢰제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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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월미도서 다시 보는 인천상륙작전
62년 전 한국전쟁의 전세를 일거에 뒤집었던 인천상륙작전이 15일 인천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된다. 인천시와 해군은 13∼15일 월미도 인근 해상 및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부두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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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전쟁 62주년 해군·해병 함께 양륙 군수지원 훈련
25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앞바다. 황동색 연막탄이 펑펑 터지는 가운데 해병대 병사들을 태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해안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결정적 행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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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해병대, 내달 태국 연합훈련 참가
해병대가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인도적 차원의 연합훈련 ‘2012 코브라골드 훈련’에 참가한다. 3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은 오는 2월 5일부터 17일 태국에서 실시되는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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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잠수함 첫 수출 … 프랑스 제쳤다
우리나라의 첫 잠수함 수출이 다음 달 7일 김관진 국방부 장관의 인도네시아 방문 때 확정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25일 “김 장관의 인도네시아 방문 시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방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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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해·공 합동 상륙작전
19일 경북 포항시 조사리 해안에서 실시된 육·해·공군 합동 상륙훈련에서 상륙돌격 장갑차(KAVV)들이 해안으로 돌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독도함을 비롯한 한국형 상륙돌격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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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7개국 합동 군사훈련 참가
해병대는 다음 달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인도적 차원의 연합훈련인 ‘2011 코브라 골드 훈련’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병대의 코브라 골드 훈련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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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심 심화, 3군 특성 사라져 미래전 대비 못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해병대 상륙부대가 경북 포항 도구해안에서 사단급 상륙 훈련을 벌이고 있다. 적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상륙돌격장갑차(KAAV) 에서 쏜 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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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중심 심화, 3군 특성 사라져 미래전 대비 못해”
]해병대 상륙부대가 경북 포항 도구해안에서 사단급 상륙 훈련을 벌이고 있다. 적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상륙돌격장갑차(KAAV) 에서 쏜 연막이 피어오르는 동안 “이건 밀어붙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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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강에 상륙돌격 장갑차 떴다
26일 서울 한강에서 열린 9.28 서울 수복 기념 해병대 주최 행사에서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KAAV) 와 고무보트(IBS)를 타고 해상 퍼레이드 및 사열을 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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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천 60년 만에 다시 본 승리의 바다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하라.” 1950년 9월 15일 당시 미 제1해병대대의 상륙작전을 지켜보고 있는 맥아더 장군 및 미군 지휘부(위쪽 사진)와 당시를 재연한 모습(아래 사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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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거창했지만 … 역대 정권 제대로 된 군 개혁 없었다
“나는 군(軍)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현대전의 특징은 육·해·공군이 따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긴밀히 협력해 합동작전을 벌이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전과 미래전에 대비한 건군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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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개국 합동훈련 … 해병대원 첫 태국 상륙
한국과 미국·태국·일본·싱가포르 등 20개국 1만1500명의 군인이 참가한 연합 군사훈련인 ‘제29차 코브라 골드 합동훈련’이 태국 라용주 핫야오 해변에서 진행되고 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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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첫 합동군사훈련 추진”
한국 해군과 해병대가 11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합동군사훈련인 ‘2010 코브라 골드 훈련’에 참가한다. 한국은 333명의 병력과2600t급 상륙함인 성인봉함(오른쪽),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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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브라 훈련’에 첫 참가하는 해군·해병대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333명과 국산 상륙함 성인봉함 등이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연합훈련인 ‘2010 코브라골드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사진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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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용산 전쟁기념관
전쟁기념관의 6.25상징 조형물.[중앙포토] 서울시 용산구 용산동 1가. 국방부 맞은편에 자리한 전쟁기념관(관장 박장규)에는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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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어도 아·태 전략 안 변할 것”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인은 하와이에서 태어나 인도네시아에서 자란 까닭에 누구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잘 알 것입니다.” 업무를 위해 미국 동부를 방문한 티머시 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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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 함포 몇 발에 5㎞ 밖 적 함정 침몰
'200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해상 사열이 7일 부산 앞바다에서 열렸다. 사열을 마친 향로봉함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바다로 뛰어들며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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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지원받아 적진 상륙 … 귀신도 모르게 귀신 잡는다
해병대 상륙부대가 경북 포항 도구해안에서 사단급 상륙 훈련을 벌이고 있다. 적의 탐지를 피하기 위해 상륙돌격장갑차(KAAV) 에서 쏜 연막이 피어오르는 동안 해병대 병력이 C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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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F-15K, 바다는 이지스함이 지킨다
1949년 창설된 공군은 이듬해 한국전쟁 발발 전까지 단 한 대의 전투기도 보유하지 못했다. 하지만 건군 60주년을 맞는 지금 동북아 최강의 F-15K 전투기 등을 갖춘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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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존심 ‘세종대왕함’ 1054㎞ 밖 적 전투기 900대 ‘한눈에 감시’
남북한 해군력은 어느 쪽이 우세할까. 잠수함을 제외한 일반 함정은 남한이 단연 우위다. 이는 1998년 서해 연평도 부근에서 벌어진 1차 연평해전에서 증명됐다. 북한 경비정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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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잡는 해병’ 서해 희망상륙작전
일반 자원봉사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섬의 방제 작업을 위해 해군·해병대 장병들의 ‘희망 상륙 작전’이 4일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전개됐다. 병력을 태운 상륙돌격 장갑차가 호도 해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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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제작업위해 출동하는 상륙돌격장갑차
태안 앞바다 유조선 기름 유출 사고 30일째를 맞은 4일 오후 도서지역 방제작업을 위해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을 태운 상륙돌격장갑차가 해군 비로봉함에서 바다로 나와 태안군 호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