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PGA와 PGA 투어의 닮은 꼴 2강 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올 시즌 투톱 체제가 뚜렷하다.세계랭킹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리디아 고(18·

    중앙일보

    2015.09.29 16:28

  • 막강 효주·규정·세영 …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

    막강 효주·규정·세영 … 우승 재킷 한국인 몸에 맞춰야 할 판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중앙선데이

    2015.01.11 01:58

  • 김효주·백규정·장하나…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

    김효주·백규정·장하나… 세계 여자 골프가 뜨겁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을 전망이다.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개막전 코츠 골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개월간의 대장정

    중앙일보

    2015.01.10 11:01

  • 리디아 고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억원짜리 잭팟

    리디아 고가 쏘아올린 작은 공, 16억원짜리 잭팟

    리디아 고가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레이스 투 CME 글로브(왼쪽)와 CME 투어 챔피언십 트로피를 받았다. 보너스 100만달러가 담긴 상자 위에 앉은 리디아 고

    중앙일보

    2014.11.25 00:06

  • 17세 골퍼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17억' 잭팟 터트렸다

    17세 골퍼 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우승…'17억' 잭팟 터트렸다

      ‘LPGA 리디아고’. [사진 JGOLF 경기 중계 화면 캡처]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LPGA CML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4 14:18

  • 리디아 고, "150만 달러 잭팟"…무려 17억!

    리디아 고, "150만 달러 잭팟"…무려 17억!

    ‘리디아고’. [사진 JGOLF 경기 중계 화면 캡처] 뉴질랜드 교포이자 10대 LPGA 골퍼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CML챔피언십 우승으로 화제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4 09:15

  • J골프, 유러피언투어 'DP 월드투어 챔피언십' 20일부터 전 라운드 생중계

    2014년 유러피언투어가 드디어 시즌을 마무리한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파72. 7675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대회 ‘DP 월드투어 챔피언십’은 800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0 14:36

  • 왕관 셋 다툼 … 박인비, 끝까지 간다

    왕관 셋 다툼 … 박인비, 끝까지 간다

    박인비가 스테이시 루이스를 잡을 수 있을까. LPGA 올해의 선수상 은 마지막 대회 서 판가름 난다. [뉴시스]‘새색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2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P

    중앙일보

    2014.11.18 00:17

  • [커버스토리] 카레이싱의 세계

    [커버스토리] 카레이싱의 세계

    여러 대의 자동차가 정해진 코스를 돌며 속도 전쟁을 벌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속도와 맞먹는 시속 320㎞로 매끈한 경주로를 달리는 자동차도 있고, 거친 비포장 도로에서 먼지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2 14:22

  • ‘골프계 보물’ 된 박인비 … 우즈는 ‘드롭 게이트’ 먹칠

    ‘골프계 보물’ 된 박인비 … 우즈는 ‘드롭 게이트’ 먹칠

    타이거 우즈가 1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유럽 프로골프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2라운드 5번 홀에서 덤불에 박힌 공을 빼낸 뒤 드롭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13.12.01 01:09

  • 역전극은 없었다 … 올해의 선수 박인비

    역전극은 없었다 … 올해의 선수 박인비

    박인비(오른쪽)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했다. 18일(한국시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에서 올해의 선수상 경쟁을 벌였

    중앙일보

    2013.11.19 00:24

  • KLPGA 상금왕 장하나

    바람의 심술에도 상금왕과 대상 포인트 레이스는 크게 요동치지 않았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장하나 천하’로 끝났다. 그렇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2013.11.18 00:31

  • 금100t 장식된 침실…세계서 가장 비싼 요트

    금100t 장식된 침실…세계서 가장 비싼 요트

    김상진 기자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고인이 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 그리스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 호화 요트를 소유했거나 갖고 있는 독재자들과 부

    중앙일보

    2013.06.27 00:54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6 04:33

  •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집중하고 풀고… 마음 다스리는 법 배웠다

    박인비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뉴욕=AP] 박인

    중앙선데이

    2013.06.16 01:03

  • “한국 차로, 한국인 최초로 ‘지옥의 경기’ 도전할 것”

    “한국 차로, 한국인 최초로 ‘지옥의 경기’ 도전할 것”

    레이서 강병휘씨가 지난달 25일 향후 레이스에서 1등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레이서들은 1등을 염원할 때 보통 이런 사인을 한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05 09:17

  • “한국 차로, 한국인 최초로 ‘지옥의 경기’ 도전할 것”

    “한국 차로, 한국인 최초로 ‘지옥의 경기’ 도전할 것”

    레이서 강병휘씨가 지난달 25일 향후 레이스에서 1등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양손의 검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레이서들은 1등을 염원할 때 보통 이런 사인을 한다고 한다.

    중앙선데이

    2013.05.05 00:03

  • 유러피언 투어 막판 대회 넷 묶어 상금 330억 건다

    유러피언 투어 막판 대회 넷 묶어 상금 330억 건다

    25일 DP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매킬로이(오른쪽)가 여자친구인 테니스 선수 보즈니아키와 우승컵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두바이 AP=연합뉴스]유러피언 투어에도 내년부터 미국프로골프

    중앙일보

    2012.11.27 00:48

  •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유소연상복 없는 선수 유소연(22·한화)이 큰 상을 받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연이 남은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

    중앙일보

    2012.10.31 00:48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9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중앙선데이

    2012.10.27 23:57

  • [골프] KB 품어라, 상금왕 되리라

    [골프] KB 품어라, 상금왕 되리라

    허윤경(左), 김자영(右) “나는 아직도 씩씩하다. 또다시 (첫 승) 기회를 잡을 것이다.”  올 시즌 국내 여자 프로골프 무대에서 3연속 준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나 준우승한 선수

    중앙일보

    2012.10.24 00:01

  • 루크 도널드, 스코티시 오픈서 '왕좌 굳히기'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1위 굳히기에 나선다. 무대는 12일 밤(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캐슬 스튜어트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컨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10 14:43

  • 어 33억원이 비네? … 상금왕 천하통일 도널드 왜

    어 33억원이 비네? … 상금왕 천하통일 도널드 왜

    루크 도널드루크 도널드(34·잉글랜드)가 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미국 PGA투어 상금 668만 달러(약 76억원), 유러피

    중앙일보

    2011.12.13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