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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살될 게 뻔한데 강제 북송…'사람이 우선'이라던 文정부 악랄 [태영호가 고발한다]

    총살될 게 뻔한데 강제 북송…'사람이 우선'이라던 文정부 악랄 [태영호가 고발한다]

    지난 2019년 탈북민 강제 북송은 국내 정착 탈북민을 비롯해 많은 국민에게 충격을 줬다. 그래픽=김현서 기자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가 지난 2020년 9월 서해 상에서 실종

    중앙일보

    2022.06.23 00:01

  • 전직 국제통 검사 "北연평도 살인, 증거 모으고 윗선 밝혀야"

    전직 국제통 검사 "北연평도 살인, 증거 모으고 윗선 밝혀야"

    안영호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24일 국방부에서 실종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밤 한국 해수부 공무원을 해상에서 살해·소각한 만행

    중앙일보

    2020.09.25 05:00

  • 시신 왜 불태웠나 묻자, 서욱 "北 코로나에 대해 절치부심"

    시신 왜 불태웠나 묻자, 서욱 "北 코로나에 대해 절치부심"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1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질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박근혜 (전) 대통

    중앙일보

    2020.09.24 19:07

  • "월북 상관없이 해상 표류 민간인 조준 사살, 국제법 위반"

    "월북 상관없이 해상 표류 민간인 조준 사살, 국제법 위반"

    국방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하다 돌연 실종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북한 측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북방한계선(NL

    중앙일보

    2020.09.24 16:21

  • 美軍 여중생 사고死 반발 확산

    지난 13일 경기도 양주군 도로변에서 미군 궤도차에 치여 여중생 두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 시민단체와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40여개 시민·사

    중앙일보

    2002.06.29 00:00

  • 「한씨 사망」 곳곳서 시위/재야 19,26일 「국민대회」개최

    전대협은 18일 전국대학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석귀향때 전국 각지에서 규탄집회를 갖기로 하는 한편 국민연합·전민련 등은 19,26일 전국적인 국민규탄대회를 열기로 했다. 서총련소속

    중앙일보

    1991.09.19 00:00

  • 불행한 사태 재발방지/평화적시위 보장해야/성대 장 총장 성명

    김귀정양의 모교인 성균관대는 26일 오전 비상교무위원회를 열고 보직교수 20명으로 「김귀정양 사태에 대한 수습대책위원회」(위원장 이완하 부총장)를 결성했다. 장을병 총장은 이날 회

    중앙일보

    1991.05.27 00:00

  • 경찰의 권총발사 책임자처벌 요구

    성남노동운동탄압대책위원회등 8개 재야단체회원과학생등 3백여명은 21일오후 6시30분 서울종로5가기독교회관2층에서「성남경찰의 권총발사및 노동운동탄압규탄대회」를 갖고 권총발사 책임규명

    중앙일보

    1988.07.22 00:00

  • "KAL기 폭파 사죄하라"

    정부는 12일 문공부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측은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자행한데 대한 반성이나 사죄는커녕 조작극·보복 운운하는 후안무치한 언동으로 일관하는가 하면 최근 1백7개에

    중앙일보

    1988.02.12 00:00

  • 아웅산만행 1주년

    세계를 놀라게하고 인류를 분노케했던 북괴의 아웅산만행 도발 1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그때의 경악과 분노는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 통분을 금할수 없게 한다. 그것은 외국에까지 쫓

    중앙일보

    1984.10.09 00:00

  • "천륜어긴 소련은 기필코 저주받으리…|오열의 물결 성동원두메워

    사할린의 바다를 통곡케했던 오열의 물결이 성동원두에 넘쳐흘렀다.『환히 웃는 얼굴로 대문을 들어오시던 아버지! 정말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셨나요.』-. 유족들의 애끊는 부르짖

    중앙일보

    1983.09.07 00:00

  • 여관방수사 용류않겠다

    ▲고병현의원(민한) 질문=의령사건이 일선경찰관의 정신착오에 의한 만행이었다고하면 김근단씨 고문치사사건은 치안본부간부에 의한 의도적 살인행위다. 이번 고문치사사건은 경찰의 공공연한

    중앙일보

    1983.04.23 00:00

  • 정승화전육참총장 군재

    ◇사안의 진상 이건에 있어서는 무엇이 진실인가, 공판진행과정에서 밝혀진 사안의 진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건 공소사실에 의하면 피고인이 1979·10·26 대통령시

    중앙일보

    1980.03.12 00:00

  • 의미는 결과보다 과정에-판문점 분할경비합의 배경과 문젯점

    도끼살인만행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회담은 그동안 6차례의 비서장회의에서 모두 16시간5분 동안의 진통 끝에 6일 유엔군측과 공산측 비서장의 합의문서 서명날인을 끝으로 사건발생

    중앙일보

    1976.09.07 00:00

  • 판문점 비서 장 회의의 의혹

    제381차 군사정전위원회에서 북괴는 유엔군 측의 신변안전 보장요구와 살인자 처벌요구를 끝내 외면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공동경비구역의 분할경비 문제를 토의하기 위한 실무 급 비서

    중앙일보

    1976.08.31 00:00

  • 신변안전 보장하면 분할경비 고려

    【판문점=조동국 기자】군사정전위 제3백81차 본회의가 28일 하오5시 유엔군 측 요청으로 판문점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살인만행의 책임자처벌 및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유엔군사요

    중앙일보

    1976.08.30 00:00

  • 판문점사건 서울-워싱턴 사이

    판문점 도끼살인사건이후 만 10일-. 사건발생이후 미류나무 벌목작전, 김일성의 유감표명 메시지, 주한 미 전력의 증강, 살인자처벌 요구, 공동구역경비문제 등 북괴와 한미간을 잇는

    중앙일보

    1976.08.28 00:00

  • 북괴,「살인책임」언급 안 해

    【판문점=최정민·조동국 기자】북괴의 8·18살인 만행사건과 관련,「유엔」군 측 경비장병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군사정전위원회 제380차 본 회의가 25일 하오4시「유엔」군

    중앙일보

    1976.08.26 00:00

  • 미, 북괴에 해명·배상 요구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키신저」미 국무장관은 20일 판문점 사건 같은 북괴의 만행을 다시는 용납치 않겠다고 말했다.「캔저스시티」에서 NBC-TV와 가진 회견에서 그는 미국이 북괴

    중앙일보

    1976.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