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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B 정보는 오염됐었다…영화같은 정보전, 가스관 폭발 전말

    KGB 정보는 오염됐었다…영화같은 정보전, 가스관 폭발 전말

     ━  [제3전선, 정보전쟁] 소련 ‘라인X’ 사건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왼쪽 셋째)이 지난 1981년 7월 1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

    중앙일보

    2024.01.06 15:00

  • 뛰는 KGB 위에 나는 CIA, 가짜 기술 흘려 가스관 폭발시켜

    뛰는 KGB 위에 나는 CIA, 가짜 기술 흘려 가스관 폭발시켜

     ━  [제3전선, 정보전쟁] 소련 ‘라인X’ 사건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왼쪽 셋째)이 지난 1981년 7월 19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

    중앙선데이

    2024.01.06 00:02

  • 바다 가라앉은 中정찰풍선…美, 조각 하나까지 다 뒤지는 이유

    바다 가라앉은 中정찰풍선…美, 조각 하나까지 다 뒤지는 이유

    미국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해안 상공에서 격추한 중국 정찰 풍선의 잔해를 수거하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CNN에 따르면, 미 본토 방어를

    중앙일보

    2023.02.06 16:00

  • 중국 명문대 졸업생, 중국에 120조 원 손해 입힌 사건

    중국 명문대 졸업생, 중국에 120조 원 손해 입힌 사건

    1980년대 무렵 중국에선 '유학 바람'이 불었다. 개혁개방이 시작되고 동아시아 근대화 모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학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한때 중국 명문대 인재들은 너 나 할

    중앙일보

    2020.02.19 17:31

  • 1조6000억짜리 기술 중국에 샐 뻔

    지난해 9월 말 L사 시스템 에어컨 사업부 엔지니어링팀. 주말 새벽이라 경비도 소홀하고 인적도 없는 사무실에 팀장 박모(50)씨와 팀원 윤모(43)씨가 나타났다. 이들은 자신의 P

    중앙일보

    2013.04.24 01:12

  • [BOOK] 사기를 쳐도 역시 ‘규모의 미국’

    [BOOK] 사기를 쳐도 역시 ‘규모의 미국’

    세계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 포춘 편집부 지음, 김선희 옮김 서돌, 412쪽, 1만6000원 13년 전 외환위기 당시 한국 경제가 거덜난 건 열등한 제도와 관행 탓이라고 했다

    중앙일보

    2010.08.28 00:27

  • “사랑하지만 널 어떻게 믿니” 남녀 첩보원의 직업과 작업 사이

    “사랑하지만 널 어떻게 믿니” 남녀 첩보원의 직업과 작업 사이

    사랑에 빠진 전직 스파이를 연기한 줄리아 로버츠(左)와 클라이브 오웬. 뭐야, 이 우아한 범죄는. 깔끔하게 만들긴 했네. 그런데, 이게 다야? ‘더블 스파이’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

    중앙일보

    2009.04.16 19:13

  • [이코노미스트] 표적 1호 '첨단 대한민국' 노린다

    세계 곳곳에서 산업스파이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IT)산업 왕국인 한국은 산업스파이들의 표적 1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만 수조원 규모의 산업 기밀이 유출

    중앙일보

    2006.12.02 17:45

  • 대부분이 우방국 요원/미국내 활동 산업스파이

    ◎기업·연구소서 정보 빼내기 경쟁/30개국 추출 요시찰대상국 지정 냉전종식으로 창설 45년만에 대공정보업무가 크게 줄어든 미중앙정보국(CIA)이 최근 경제정보수집 위주로 변신을 꾀

    중앙일보

    1993.03.28 00:00

  • 요란만 떤 일경협 촉진단

    사상 최대 규모라는 일본의 대한경제교류촉진단이 15일 우리나라를 찾아와 6일간 전국을 누비고 20일 귀국했다. 이들이 우리나라를 찾은 목적은 「마쓰오」(송미태일낭·마루베니회장) 단

    중앙일보

    1987.03.20 00:00

  • 일 무역회사 간부 사칭|가짜 바이어 수사

    가짜 외국바이어 (수입상)가 지방 중소기업체를 상대로 허위 수출계약을 맺는 등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례가 드러나 관계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상공부에 따르면 일본 삼능무역 대표

    중앙일보

    1985.10.31 00:00

  • (2) 소떼와 어울려 자는 「캘커타」의 노숙자들

    인도는 12월부터 3월까지 비가 오지 않는 좋은 관광「시즌」이다. 호텔은 만원이라고 하지만 다행히 값싼 숙소에 들 수 있었다. 실은 나의 여행이 침식에 있어서는 구걸여행인 셈이어서

    중앙일보

    1976.0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