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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인사(승격) ▶부국장대우 안성규 손장환 김종혁 오병상 이철호 최영태 김시래 고윤희 이규연 이상일 최훈 ▶전문기자(부국장급) 김진 ▶부장대우 김종대 신인섭 김상진 전익진 한

    중앙일보

    2011.03.01 00:02

  • 산부인과 김석환 박사

    『새벽 약수터에 가서 맑은 약수를 마시고 심호흡을 한 뒤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지껄이고 나면 심신이 상쾌해지지….』 산부인과학계의 원로인 김석환 박사(72·대한 암 협회장·중앙병

    중앙일보

    1981.02.11 00:00

  • (2319) 제59화 함춘원시절 김동익 (30)|「국대안」 찬반으로 좌익과 격돌|46년10월에 설립, 학장엔 심호섭

    함춘원사상 격동의 소용돌이속에서 혼란과 분쟁이 가장 격심했던 때는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안이 발표된 전후일것이다. 사랑, 봉사, 진료, 교육, 연구의 분위기로 충만해야할 함

    중앙일보

    1978.09.07 00:00

  • (2318) 제59화 함춘원시절 김동익(29)|한심석등이 자치위원회구성, 교수뽑아|1년뒤 이문호·나건영등 34명을 배출

    서울 소격동에서 경성의학전문학교(나중에 서울외과 대학으로 개명)가 우리 손으로 창설되는 것과 때를 같이 해서 창경원옆 함춘원에서는 경성대학의학부가 새로운 모습으로 출발을 서둘렀다.

    중앙일보

    1978.09.06 00:00

  • (2313)-함춘원시절-김????(24)

    서울대학교는 현재 명예교수제도를 채택해서 학문적인 업적뿐만 아니라 대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원로교수를 우대하고 있다. 함춘원에는 7명의 명예교수가 있는데 윤일선(병리학)·김두종(

    중앙일보

    1978.08.30 00:00

  • 과학계 봄철 행사

    봄철을 맞아 과학의 날(21일) 행사를 비롯하여 과학계 및 의료계의 각종 춘계학회가 막을 올린다. 4월12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각 학회의 일정과 장소는 다

    중앙일보

    1975.04.10 00:00

  • 제9회 암 연구 발표회

    대한 암 협회와 중앙 암 연구소는 제1의 「보건의 날」인 7일 하오5시부터 중앙 암 연구소 회의실(서울 종로구 와룡동161)에서 제9회 암 연구발표회를 갖는다. 연제와 연사는 다음

    중앙일보

    1973.04.05 00:00

  • 여름과 스타킹|꼭 신어야만 하나?

    날씨가 무더워지면「스타킹」에 부담이 느껴진다. 특히 요 근래 몇 년 동안은 여름철에 맨발로 다니는 층이 점점 줄고 유행도 여름용으로「스타킹」을 개발하고 있어 더위와「스타킹」의 문제

    중앙일보

    1972.06.08 00:00

  • (7)윤리성

    『의사는 의료행위에 있어 영리적 동기의 영?을 받아서는 아니 된다』『의사는 부당한 보수를 받아서는 아니 된다』『의사는 의사의 품격을 훼손시키는 자기 선전 및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중앙일보

    1971.08.10 00:00

  • (150)제11화 경성제국대학

    <일본인 교수들> 경성제대를 세울 때 일본정부는 내용충실을 기한다는 발표와 함께 한국인을 차별대우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세우기 위해서인지 일본국내에서도 유명한 교수를 전임교수로 초

    중앙일보

    1971.05.10 00:00

  • 부인 암 연구에 진일보

    지난 9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중앙 암 연구소(소장 김석환 박사)는 기념행사로 학술연구발표회를 가졌다. 이 연구소 「세미나·룸」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국내 암 연구학자 80여명

    중앙일보

    1971.03.11 00:00

  • 법의학 권위자 불러 자문

    성모병원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아기가 바뀌었다는 주장을 수사하던 경찰은 28일 상오 11시 7명의 법의학 박사 산부인과 박사(문국진 김연국 김석환 홍기원 최진 최일훈 윤중진)를 중부

    중앙일보

    1967.02.28 00:00

  • 휴진까지한 인술의 분노|소위 「2대 악법」의 내용과 모자 보건 법안 등의 시비

    구뇌 7일 국회 보사위를 통과한 소위 2대 악법은 전 의료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의사·치과의사 그리고 한의사 등 전 의료업자 들은 그 두법의 철폐를 주장하는 성토 대회를 여

    중앙일보

    1966.0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