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65세 이상 인구 800만 명 돌파 행복한 노후생활 위해 안정적 보장자산 마련 계획 세워야
━ 제로금리 시대에 수익성 고민의 대안 '체증형 종신보험' 한국이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며 노후를 걱정하는 이가 늘고 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최근 65세 이
-
여야, 임시국회 2월 1일 개회 합의…4~8일 대정부 질문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9일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여아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2월 임시국회 개회식을 열고 2일과 3일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연설
-
[소년중앙] 학생기자로, 모델로…소중한 경험할 기회 잡으세요
코로나19가 일상 시계를 좌지우지했던 2020년. 소중 학생기자단은 ‘학교는 문 닫아 못 가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취재는 할 수 있다’며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
[라이프 트렌드&] 경제활동기엔 사망보장은퇴 후엔 생활자금으로 노후 걱정 싹~ 덜어드려요
저금리·저성장이 장기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금융 고객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금융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 연장과 급격한 고
-
사참위법, 개정안 정무위 안건조정위에서 처리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의 활동를 규정하는 사참위법이 8일 국회 정무위 안건조정위에서 처리됐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살균제 진상
-
세월호 농성장 찾은 이낙연 “참사위 활동 꼭 연장”…‘사회적참사특별법’까지 강행?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오종
-
[라이프 트렌드&] 투자 영역 확대, 종신보험 장점 더해 안정성 강화한 ‘하이브리드 보험’
저금리·저성장이 장기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루 갖춘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 연장과 급격한 고령화로 노후에
-
[NPO 브리핑] 미세먼지 아웃 프로젝트,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 후보자 접수 外
━ 어린이재단, '미세먼지 아웃프로젝트' 추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9일 아람코 코리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미세먼지 아웃 프로젝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세월호 특수단, '특조위 조사 방해' 이병기 등 9명 기소
세월호 참사 6주기인 지난달 16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4.16 재단 관계자 등이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에 인양된 세월호를 바라보고 있다. 중앙포토 검찰이 박근혜 정부 당시
-
검찰, 세월호 특조위 인사·예산 결정한 행안부·기재부 압수수색
대검찰청 산하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22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안전예산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기재부와 함께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
[라이프 트렌드&] ‘고령사회’ 공식 진입 … 눈덩이 의료비, 노후생활비 준비 어떻게 할까
고령화 시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장의 경제활동기엔 사망보장을 받고 은퇴 이후엔 사망보험금을 노후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이 필요하다. [중앙포토] 고령화로 노후 준비를 고민하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단 해단식 SNS 라이브 방송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 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2020년 2월 14일(금) 오후 2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로 취소한 6기 월드프렌즈 청년 중기봉사
-
[라이프 트렌드] 보험료 부담은 감소, 생애 보장은 강화···신개념 종신보험
실속 있는 노후 준비 우리나라의 ‘고령화 시계 바늘’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유엔에서 정한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7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돌파하면서 고
-
박원순 “청년수당과 월세지원, 포퓰리즘 아닌 리얼리즘”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2020년 서울시 청년출발 지원정책 발표 기자회견 및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수당 확대방안, 청년월세지원 계획
-
‘조국 발(發)’ 정시확대론…한국당은 수시완전 폐지 법안 발의
정치권에서 ‘조국 발(發)’ 정시모집 확대론이 번지고 있다. 야권에선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 자체를 없애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2일 국회에서
-
장지연 연금특위원장 “국민연금 국가지급보장, 개혁 안한다는 의미아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사회안전망개선위원회 장지연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노·사·정이 합의한 저소득층 구직자의 생계 보장과 취업 지원을 위한
-
[시선집중] 대학생 홍보대사 배출,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 개원… ‘행복한 금융’실천
━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는 SNS 활동을 통해 그룹 홍보는 물론 신세대와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 가운데는 김정태 회장. [사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
-
연금개혁 급한데 문 닫은 경사노위 기다린다는 박능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맨 왼쪽)이 이달 5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제6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
-
[라이프 트렌드] 보험료는 덜 내고 생활자금은 더 받고…노후에 큰 걱정 없겠네
━ 이런 보험 어때요 젊은 부부가 일찍부터 은퇴 후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 보험설계사와 상담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회구조가 급변하고 있다. 가족 구성원의 축소로 독
-
[미리보는 오늘]시진핑 중국 주석이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합니다.
━ 시진핑이 중국 주석으로는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합니다. 지난해 6월 19일 세 번째로 중국을 찾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안내로 베이징 인민
-
국민연금 그냥 두면 세대간 양극화
국민연금을 내버려 두면 30세 직장인과 비교하면 초등학교 6학년생의 수익비가 반 토막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세대에 큰 부담을 지워 세대 갈등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라이프 트렌드] 보험료 낮추고, 보장폭 넓혀 노후 의료·생활자금 부담 줄인다
━ 이런 보험 어때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가 심상찮다. 2000년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율 7%)로 들어선 우리나라는 불과 17년 만인 2017년 ‘고
-
아직도 우리는 모른다···숨겨진 세월호의 진실 3가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 17인' 명단 발표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남궁민
-
박상기 "김학의·장자연 기한 연장" 김부겸 "버닝썬 철저 수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과거사위원회 활동 및 버닝썬 수사 관련 법무부-행안부 합동 브리핑에 입장해 인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