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내연의 처 엽기살인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의 처를 살해, 사체를 토막내 동네 쓰레기하치장에 내다버린 엽기적인 살인범 이팔국(47·서울 종로구 명륜동3가16·무직)이 범행 10일만인 30일 서울동대

    중앙일보

    1975.06.30 00:00

  • 배자못 토막 살인 범인에 사형선고

    【대구】대구지법형사합의부(재판장 박봉규 부장판사)는 4일 배자못 토막살인사건의 노동춘 피고인(37·대구시 비산동 1192)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노피고인에게 살인 및 사체유기 죄를

    중앙일보

    1975.06.04 00:00

  • 범행 차 행적 집중 수사

    국민 은행 아현동 지점 예금주 피납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지난 4일 하오 영등포구 봉천동에서 범행에 사용된 서울 자1-635호 검은 구형 「코티나」을 발견한데 따라 6일 상오부터

    중앙일보

    1972.10.06 00:00

  • 사채시장 침체상태

    업계불황, l·17금리인하, 세제상의 사정규제강화 등으로 사정시장이 침체상태에 돌입,①사체 이자율이 지난 1월 이후 계속 떨어지고 ②거의 모든 사채업자가 자금을 회수하려는 경향이

    중앙일보

    1972.04.05 00:00

  • 어른들 원한에 제물 된 "5월은 어린이 달"| 두 어린이 보복 피살|2명 모두 외아들

    서울영등포구 영일국민학교 1년 장은석군(7)과 서울 성동구 가락동 410 최청일군(6)이 청소년 보호의 달인 5월의 셋째 주일인 16일을 전후하여 각각 유괴 살해되었다. 이들 두

    중앙일보

    1971.05.17 00:00

  • 상훈군친 운전사 한을 구속 기소

    서울지검 임두빈 검사는 22일 하오 4대독자 김상훈군(6)을 치어 죽이고 자수한 경기자 7-1627호「드리쿼터」운전사 한은종(31)을 업무상과실치사·사체유기·도로교통법 위반 등 죄

    중앙일보

    1971.01.23 00:00

  • 사체유기혐의 기소

    【에드거타운(매사추세츠주)20일 로이터동화】「에드워드·케네디」상원의원은 21일 그의 승용차가 좁은나무다리에서 연못으로 추락하는바람에 함께탔던 금발의 여비서가 사망한후 현장유기혐의로

    중앙일보

    1969.07.21 00:00

  • 택시운전사 피살

    【원주】29일하오8시30분쯤 원주에서 30대청년2명을태우고 강릉쪽으로 간 강원영2798호「택시」운전사 배낙희씨(43)가 30일하오5시쯤 횡성군우천면오원리앞고개골짜기서 「나일론」끈으

    중앙일보

    1968.07.31 00:00

  • 피살오군시체해부

    【부산】 속보=오태옹군 유괴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지난15일하오 늦게 오군의 시채를해부(정병화박사집도)한결과 오군의사인을 질식사로 밝혀내고 주범 박의용 (25) 공범 장경화 (

    중앙일보

    1968.01.16 00:00

  • 북괴의 휴전선 침범

    53년후 전후 최대 규모의 휴전선 침범사건이 13일 새벽 북괴에 의해 저질러졌다. 즉 북괴는 중동부 전선 군사분계선 남방에 40여명의 병력을 투입하여 아군과 약 5시간 동안 교전을

    중앙일보

    1967.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