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과학기술부 外
◆ 과학기술부▶조사평가과장 오태석▶나노종합펩센터 파견 김호성▶정보화법무담당관 김선옥▶원자력방재과장 이학범▶동북아기술협력과장 최광학▶연구개발예산담당관 정기준 ◆ 농림부▶혁신인사기획관
-
[내 생각은…] 청소년 '인터넷 윤리 교육'급하다
인터넷 인구가 3000만명이 넘은 지 이미 오래다. 청소년개발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920명의 응답자 중 66%가 '거의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음란물 접촉 정
-
[여성단신] 여성의 전화 外
▶서울 여성의 전화는 8월 9~23일 서울 중구 여성회관에서 여성문제와 상담에 관심 있는 이를 대상으로 성폭력 상담원 교육을 한다. 등록은 8월 6일까지 선착순 50명. 20만원.
-
[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복지·주거생활] 중기 근속자에 국민주택 입주권 ◇건강보험 본인부담액 상한제 실시=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액이 6개월간 300만원이 넘을 경우 추가액을 본인이 내지 않고 건보공단
-
"야한 질문" 책으로 가르쳐요
"크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하던 성교육의 시대는 끝났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02-2634-3410)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들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2권의 성교육 책 '사
-
'야한 질문' 책으로 가르쳐요
"크면 저절로 알게 된다"고 하던 성교육의 시대는 끝났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02-2634-3410)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들의 이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2권의 성교육 책 '사
-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
[여성 단신] 여성부 外
▶여성부는 6일까지 여성부가 운영하는 여성포털사이트 '위민넷'에서 활동할 남녀기자를 모집한다. 위민넷 기자는 여성관련 기사나 인터뷰 등을 자유롭게 투고할 수 있으며 게재된 결과물에
-
여성문제 팔 걷은 '괜찮은' 세남자
"호주제는 꼭 폐지되는 거죠?" "오는 9월 국회에서는 통과되겠죠."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로비가 필요해요." 호주제 폐지에 앞장 선 여성운동가들의 전략회의에서나 나올
-
음란 쓰레기 메일 청소년등에 무차별 공세
"선생님, H양 동영상 보셨어요?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중학교 교사인 朴모(27.여)씨는 요즘 학생들로부터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 처음엔 당황하기도 했지만 민감하게 반응하면 오
-
서울여성영화제 내달 11일 개막
남인영 서울여성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는 지난달 초순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유쾌한 경험을 했다. 변영주 감독의 '밀애'에 대한 현지 반응이 뜨거웠던 것이다. 해외 영화제 호평이 별
-
[클릭] 1318 안전지대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 불립니다. 그만큼 정보가 많다는 얘기죠. 좋은 정보는 물론 해로운 정보도 많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해로운 정보에 접하지나
-
[불건전 정보 어떻게 하나]
자녀들에게 유익한 사이트를 추천하는 것 만큼 중요한 일이 자녀들을 인터넷의 불건전 정보로부터 보호하는 일이다. 불건전 정보를 막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이런 정보를 제공하
-
10대 눈높이 성교재 나와
"난 지금 하고 싶지 않아. 연애에도 급이 있어. 자꾸 니 맘대로 한다면, 넌 꽝이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李承姬)가 13일 펴낸 청소년 성교육 교재 '십대,
-
10대 눈높이 性교재 나와
"난 지금 하고 싶지 않아. 연애에도 급이 있어. 자꾸 니 맘대로 한다면, 넌 꽝이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李承姬)가 13일 펴낸 청소년 성교육 교재 '십대,
-
여성 공익 사이트 '위민넷'개통
"민간 여성 포털 사이트들에선 얻을 수 없는 공익적 서비스를 충실히 제공하는 사이트로 키워가겠습니다." 한명숙(韓明淑)여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통
-
중·고생 35% "사이버 성폭력 피해경험"
중.고교생의 35%가 사이버상 성폭력 피해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11월말까지 지역 중.고교생 2천490명을 대상으
-
"음란채팅 응한다" 22%
인터넷 채팅에 참여하는 네티즌의 22%는 채팅상대방이 음란한 쪽지를 보내거나 대화를 걸어오면 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부는 사이버 성폭력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사이버
-
[신임 경찰청장 인터뷰] 전용찬 강원지방경찰청장
“고향 청장으로 부임한 것은 영광이지만 도민의 안녕과 강원경찰 발전에 대한 책임감으로 마음이 무겁다”는 전용찬(全龍燦 ·57)신임 강원지방경찰청장은 “마지막 기회로 알고 모두를 바
-
[신임 경찰청장 인터뷰] 이병진 경북지방경찰청장
“주민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하는 인본(人本)경찰,지식정보화 시대를 앞서나가는 품질치안 등으로 세계일류 경찰을 지향하겠습니다.” 신임 이병진(李炳珍 ·53)경북지방경찰청장은 “내년
-
정보통신부, 교사 대상 정보통신 윤리교육 실시
정보통신부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보이용을 지도할 교사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윤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정통부 산하 한국정보문화센터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실시될 이번 연
-
사이버 인권침해 방지 지원센터 개설
정보통신부는 사이버상의 명예훼손, 성폭력 등의인권침해 행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사이버 인권침해 방지 지원센터(www.cyberhumanrights.or.kr)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
광주지역 네티즌 26% 사이버 성폭력 경험
광주지역 네티즌 10명중 2-3명은 사이버 공간에서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 YWCA 사이버 성폭력 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 동안 광주지역청소년들과 대
-
옛 여자친구등 이름 도용 음란메시지 올렸다 적발
남의 명의를 도용해 사이버공간에서 성관계를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거나 헤어진 여자친구 이름으로 음란한 글을 올린 속칭 '사이버 스토커' 5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컴퓨터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