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하룻밤 뺑소니 2건

    ▲15일 하오 8시쯤 서울 성동구 황학동 중앙시장 앞길에서 서울 영2-7792호 「택시」가 길을 건너던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을 치어 차에 싣고 달아나는 것을 뒤따르던 서울 영2

    중앙일보

    1971.03.16 00:00

  • 상훈군 친 운전사에 2년 선고

    서울형사지법 남윤호판사는 15일 김상숙군(6)을 치어 죽이고 뼁소니 쳤다가 자수한 한은종피고인(38)에게 업무상과실치사 및 시체유기죄 등을 적용, 징역2년에 벌금1만원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1971.03.15 00:00

  • 예비군 치고 뺑소니 1연만에 범인검거

    13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근무중인 예비군을 치고 달아났던 김교영 (37·충남 공주읍 반죽동 14)을 검거, 유기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작년 1월 23

    중앙일보

    1971.03.13 00:00

  • 「역상」죽자 암장

    【부산】11일 영도경찰서는 시내 중구 부평동 안성교통소속 부산 영1-3429호 「택시」운전사 김종진군(20)을 업무상과실치사·시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일 하오7

    중앙일보

    1971.03.11 00:00

  • 국교생치고 뺑소니

    9일 하오 1시30분 서울영등포구당산동308 앞길에서 당산동 로터리쪽으로 달리던 번호를 알 수 없는 노란색 「코로나·택시」가 하학길의 임경선군(8·당산국민교 2년)을 치어 부상시키

    중앙일보

    1971.03.10 00:00

  • 뺑소니 1년6월 운전사자수

    뺑소니 운전사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반광평(28·충남천원군상리면여왕리278)이 사고를 낸 후 1년6개월만인 9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수했다. 반은 삼성운수소속 서울영1-6790

    중앙일보

    1971.03.10 00:00

  • 여운전사가 뺑소니

    서울 성북경찰서는 7일 밤 행인을 치고 도망친 서울 영1-4503호「택시」운전사 이옥연양 (23)을 잡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양은 지난 4일 밤 10시

    중앙일보

    1971.03.08 00:00

  • 뺑소니 운전사자수

    8일 상오 용산 경찰서는 사고를 내고 도망쳤다가 자수한 뺑소니 운전사 박중식씨(27)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중앙일보

    1971.03.08 00:00

  • 뺑소니 차 사고의 격증

    5일 밤과 6일 이틀동안 서울시내에서 사람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이 5건이나 발생하였다. 금년 들어 2개월 여에 뺑소니 차량은 서울시내에서 1백94건이 발생하였는바 하루 3건

    중앙일보

    1971.03.08 00:00

  • 역광선

    계속하는 영하의 봄, 「유럽」도 세기적 3월 한파. 나만 추운게 아니니 한결 견디기 쉽다. 70년 세입 2백42억 흑자, 근로자가계 월1천4백70원 흑자. 적자는 자가용 타는 사업

    중앙일보

    1971.03.08 00:00

  • 늘어나는 뺑소니 차

    5일밤 서울시내에서 사람을 치고 달아난 3건의 뺑소니 사건이 발생, 2건은 뒤따르던 운전사의 추격으로 검거됐으나 1건은 부상자를 내버려둔 채 끝내 달아났다. 치안국은 작년도에 있었

    중앙일보

    1971.03.06 00:00

  • 뺑소니 운전사 구속

    【문산】 5일 파주 경찰서는 사람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운전사 김종완씨(29)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작년 9월 16일 하오 8시 30분쯤 합동운수

    중앙일보

    1971.03.06 00:00

  • 처녀 치고 뺑소니

    4일 밤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2가6의8 대한통운 앞길에서 영등포 구청쪽으로 달리던 소속 미상의「코로나·택지」가 길을 건너던 김길종양(21·영등포구 도림1동 15)을

    중앙일보

    1971.03.05 00:00

  • 또 역상 뺑소니

    3일 하오11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은좌극장 앞에서 수색쪽으로 달리던 번호 미상의 청색 택시가 길을 건너던 정순기씨 (46·북가좌동 167)를 치오 오른쪽 다리가 부러지

    중앙일보

    1971.03.04 00:00

  • 뺑소니 2건

    ▲2일 밤 11시55분쯤 서울 서대문구 안산동 인왕 「아파트」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노란색 「코로나·택시」가 길을 건너던 이덕배씨(23·안산l동)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

    중앙일보

    1971.03.03 00:00

  • 행인 역상 뺑소니

    1일 하오 10시4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128 앞길에서 서울자 7-467×호 신진 「에이스」 가 술에 취해 길을 건더던 김관섭씨(29·성동구 성수동2가246)를 치어 중상을

    중앙일보

    1971.03.02 00:00

  • 역사 시체 유기|운전사 뺑소니

    지난 28일 새 벽5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208 천일 아파트 9동 서쪽 끝에서 조건행씨 (31·동대문구 전농동 421의 77)가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피를 흘린 채 숨져

    중앙일보

    1971.03.01 00:00

  • (143)6·25 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역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낙동강 공방전(25)|영천회전(3)

    1주일에 걸친 영천회전에서는 적 제15사단 전부와 8사단 일부를 완전히 섬멸했다. 특히 적 제15사단은 분대장 급 이상이 모두 중공군 출신의 정예부대로서 8월 공세 때에는 미제1기

    중앙일보

    1971.02.26 00:00

  • 역상자 인질 뺑소니

    과속으로 달리다 사람을 친 오토바이 운전사가 경찰관과 함께 혼수상태에 빠진 피해자를 병원에 옮기고 자신도 같이 치료받은 뒤 자신의 치료비마저 혼수상태의 피해자에게 덮어씌우고 경찰

    중앙일보

    1971.02.25 00:00

  • (786)뺑소니의 수배|김경태

    한 동안 사람을 치고 달아났던 몇몇 뺑소니 운전사가 자수하는 등 사회의 분위기가 명랑해지는 듯 하더니 요새 또다시 뺑소니차가 늘고 반면 자수하는 운전사도 없어졌다. 경찰은 달아난

    중앙일보

    1971.02.24 00:00

  • 자수 뺑소니 용서를

    지난 22일 밤10시4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1 소의 국민학교 앞길에서 집으로 가던 유기환씨(45·마포구 공덕동 25의 12)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주한 뉴질랜드 대사

    중앙일보

    1971.02.23 00:00

  • 애인 인질로 오토바이 빌어 뺑소니

    데이트에 응해 주지 않는 처녀를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나자고 꾀어 오토바이 상회에 인질로 잡혀놓고 17만원짜리 오토바이 1대를 타고 달아난 청년이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서울 동

    중앙일보

    1971.02.23 00:00

  • 차량에 구 단위 번호

    뺑소니 차량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시내 9개 구 단위로 번호를 정해 차량마다 이 번호를 붙이도록 할 계획이다. 23일 서울시는 시경과 협조, 구 단위로 야광 번호 판을 차의 뒷부분

    중앙일보

    1971.02.23 00:00

  • 어제 하루 3건

    22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길을 건너던 행인을 치고 달아난 3건의 뺑소니 택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22일 밤9시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101 앞길에서 독립문 쪽으로 과속으로

    중앙일보

    1971.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