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겨울이 흉터치료의 적기~ 마음의 상처 씻어요!

    겨울이 흉터치료의 적기~ 마음의 상처 씻어요!

    옥에도 티가 있듯 사람들에겐 크든 작든 흉터가 있기 마련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피부질환·사고·상처·화상·수술 경험을 한번쯤은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옷으로 가릴 수 있다면 그나마

    중앙일보

    2007.12.18 16:23

  • 나도 그녀들처럼 V라인! S라인!

    나도 그녀들처럼 V라인! S라인!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이 열리는 요즘, ‘누가 무슨 상을 타느냐’보다 ‘누가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밟느냐’가 이슈가 되고 있다. TV 속의 그녀들은

    온라인 중앙일보

    2007.12.10 17:29

  • 대한민국 ‘1등 병원’ 총출동 … 성인병 잡는다

     대한민국 ‘1등 병원’들이 펼치는 건강 축제가 25∼28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국민 건강

    중앙일보

    2007.10.21 16:10

  • 당신도 ‘젊은 오빠’ 될 수 있다

    ▶최윤숙 닥터최 바디 클리닉 원장이 혈액 광양자 치료를 하고 있다. 골프장,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A엔터테인먼트 정(58) 회장은 하루 1분 1초를 허투루 쓸 수 없을 정도로

    중앙일보

    2007.08.25 11:15

  • 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중앙일보

    2007.07.16 14:28

  • 가슴성형 후 촉감 개선, 새 시술법 도입

    가슴성형 후 촉감 개선, 새 시술법 도입

    가슴성형 후 촉감을 좋게 하고 구형구축을 예방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엠디클리닉 이상달 원장(우측 사진)은 그동안 비만치료 등에 시술되던 메조테라피 방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16 14:02

  • 살짝 만졌더니 깜짝 변신

    살짝 만졌더니 깜짝 변신

    한동안 안보이다 몰라보게 예뻐져서 나타난 여배우. 요리조리 뜯어보지만 '칼 댄' 흔적은 찾아낼 수 없다. 어딘가 '물리적 손길'이 닿은 건 분명한데…. 성형이 소리없이 진화하고

    중앙일보

    2007.03.13 11:33

  • S라인 각선미도 튼살 앞에 자신감 잃어

    패션 디자이너 L씨(28세)는 올 봄 작고 귀여운 미니 드레스가 유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걱정부터 앞선다. 큰 키에 모델과 흡사한 S라인 몸매까지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한 그녀였지만

    중앙일보

    2007.03.05 11:05

  • [직업연구②-의사 上] 개업의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직업연구②-의사 上] 개업의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대한민국 의사사회가 심각한 위기다. 개업의의 줄을 잇는 폐업이 그 방증. 의사의 사회적 위상 추락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또 그들의 자구 노력은 무엇인가? 의사들의 고민과 절망,

    중앙일보

    2007.02.05 10:41

  • 뚱녀는 괴로워 “말이야 내배 말이야”

    뚱녀는 괴로워 “말이야 내배 말이야”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다이어트 비용으로 평균 167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살을 뺀 경험자 5명 중 1명은 요요현상이나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07.01.22 09:29

  • 불임 진단은 꼼꼼히 치료는 느긋하게

    불임 진단은 꼼꼼히 치료는 느긋하게

    30대 중반인 강모 씨는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올해가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띠 해라며 주변에서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이기 때문이다. 결혼 5년차인 강 씨는 아직 아기가

    중앙일보

    2007.01.02 16:33

  • 도전 쉰(50)됐을라?

    ‘다이나믹 레이저 시술’이란 기존 치료법으로 잘 알려진 써마지, 폴라리스, 릴렉스F 보다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피부 치료법으로서 신개념의 RF장비를 이용해 심부 조직에 열을 가해

    중앙일보

    2006.12.18 08:55

  • 미 의료계도 '성형' 전업 붐

    치과 의사가 주름살을 펴는 보톡스 주사를 놓고, 비뇨기과 의사가 모발 이식 수술을 하는 일이 미국 의료계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미용과 의료가 결합한

    중앙일보

    2006.12.01 04:01

  • 스트레스 확 날려~

    스트레스 확 날려~

    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 외에 많은

    중앙일보

    2006.08.08 21:30

  • 우리 아이 이렇게 걸으면 의심해 보세요

    아장아장 걷는 내 아이, 걸음은 제대로 걷고 있는 것일까. 목도 못 가누며 누워만 있어야 했던 아기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것은 첫돌 무렵. 이후 한 걸음씩 걸음마를 배워 18개월

    중앙일보

    2006.07.18 09:27

  • [Family건강] 우리 아이 이렇게 걸으면 의심해 보세요

    [Family건강] 우리 아이 이렇게 걸으면 의심해 보세요

    아장아장 걷는 내 아이, 걸음은 제대로 걷고 있는 것일까. 목도 못 가누며 누워만 있어야 했던 아기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것은 첫돌 무렵. 이후 한 걸음씩 걸음마를 배워 18개

    중앙일보

    2006.07.16 18:15

  • `지방세포 용해술 안전하고 쉬워요`

    노출의 계절, 몸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계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민소매에 우람한 팔뚝이 울고, 배꼽티에 볼록나온 아랫배가 움츠려든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미리

    중앙일보

    2006.07.03 11:28

  • "지방세포 용해술 안전하고 쉬워요"

    "지방세포 용해술 안전하고 쉬워요"

    노출의 계절, 몸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계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민소매에 우람한 팔뚝이 울고, 배꼽티에 볼록나온 아랫배가 움츠려든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미리

    중앙일보

    2006.07.03 11:09

  • [치료의학] 수술하지 않고 초음파로 몸속 지방세포 분해시켜

    군살을 쏙~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비만을 개선하는 시술법이 국내에 소개됐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는 '체외충격파 지방세포파괴술(컨투어)'로 비만 여성 61명을 치료한

    중앙일보

    2006.06.05 14:19

  • [치료의학] 수술하지 않고 초음파로 몸속 지방세포 분해시켜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비만을 개선하는 시술법이 국내에 소개됐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는 '체외충격파 지방세포파괴술(컨투어)'로 비만 여성 61명을 치료한 결과 평균

    중앙일보

    2006.06.04 15:43

  • 헉! 흥건한 이 땀…가슴까지 젖는다

    서울의 한 남녀 공학 고등학교. 체육 시간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온. 흠뻑 땀에 젖은 학생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 땀 냄새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중앙일보

    2006.05.30 09:26

  • 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 향

    중앙일보

    2006.05.03 09:03

  • 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

    중앙일보

    2006.05.02 11:41

  • 드르렁~드르렁 코골이 10분이면 끝!

    김모(45.여)씨는 지난해 군대에 간 아들(21)이 최근 휴가를 나오자 부랴부랴 '코골이' 수술부터 시켰다. 아들의 우렁찬 '야간 행진곡'이 부대원들에게 큰 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6.04.19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