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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흉터치료의 적기~ 마음의 상처 씻어요!
옥에도 티가 있듯 사람들에겐 크든 작든 흉터가 있기 마련이다. 살다보면 누구나 피부질환·사고·상처·화상·수술 경험을 한번쯤은 맞닥뜨리기 때문이다. 옷으로 가릴 수 있다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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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녀들처럼 V라인! S라인!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이 열리는 요즘, ‘누가 무슨 상을 타느냐’보다 ‘누가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레드 카펫을 밟느냐’가 이슈가 되고 있다. TV 속의 그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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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등 병원’ 총출동 … 성인병 잡는다
대한민국 ‘1등 병원’들이 펼치는 건강 축제가 25∼28일 서울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중앙일보와 오마이뉴스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병원들과 국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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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젊은 오빠’ 될 수 있다
▶최윤숙 닥터최 바디 클리닉 원장이 혈액 광양자 치료를 하고 있다. 골프장,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A엔터테인먼트 정(58) 회장은 하루 1분 1초를 허투루 쓸 수 없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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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한 다리 뽐내자
휴가철. 뙤약볕 내리쬐는 백사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싶은 건 모든 이들의 로망이다. 허나 현실과 바람은 거리가 멀다. 굳은 각오로 헬스클럽에서 비지땀을 흘려보지만 ‘살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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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후 촉감 개선, 새 시술법 도입
가슴성형 후 촉감을 좋게 하고 구형구축을 예방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엠디클리닉 이상달 원장(우측 사진)은 그동안 비만치료 등에 시술되던 메조테라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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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만졌더니 깜짝 변신
한동안 안보이다 몰라보게 예뻐져서 나타난 여배우. 요리조리 뜯어보지만 '칼 댄' 흔적은 찾아낼 수 없다. 어딘가 '물리적 손길'이 닿은 건 분명한데…. 성형이 소리없이 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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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각선미도 튼살 앞에 자신감 잃어
패션 디자이너 L씨(28세)는 올 봄 작고 귀여운 미니 드레스가 유행할 것이라는 소식에 걱정부터 앞선다. 큰 키에 모델과 흡사한 S라인 몸매까지 뭘 입어도 스타일리쉬한 그녀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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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연구②-의사 上] 개업의 10명 중 3명 폐업준비 중 8만5,000명 깊은 한숨소리
대한민국 의사사회가 심각한 위기다. 개업의의 줄을 잇는 폐업이 그 방증. 의사의 사회적 위상 추락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또 그들의 자구 노력은 무엇인가? 의사들의 고민과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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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는 괴로워 “말이야 내배 말이야”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다이어트 비용으로 평균 167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 살을 뺀 경험자 5명 중 1명은 요요현상이나 구토, 설사 등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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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진단은 꼼꼼히 치료는 느긋하게
30대 중반인 강모 씨는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올해가 60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띠 해라며 주변에서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이기 때문이다. 결혼 5년차인 강 씨는 아직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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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쉰(50)됐을라?
‘다이나믹 레이저 시술’이란 기존 치료법으로 잘 알려진 써마지, 폴라리스, 릴렉스F 보다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피부 치료법으로서 신개념의 RF장비를 이용해 심부 조직에 열을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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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료계도 '성형' 전업 붐
치과 의사가 주름살을 펴는 보톡스 주사를 놓고, 비뇨기과 의사가 모발 이식 수술을 하는 일이 미국 의료계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미용과 의료가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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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확 날려~
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 외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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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렇게 걸으면 의심해 보세요
아장아장 걷는 내 아이, 걸음은 제대로 걷고 있는 것일까. 목도 못 가누며 누워만 있어야 했던 아기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것은 첫돌 무렵. 이후 한 걸음씩 걸음마를 배워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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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우리 아이 이렇게 걸으면 의심해 보세요
아장아장 걷는 내 아이, 걸음은 제대로 걷고 있는 것일까. 목도 못 가누며 누워만 있어야 했던 아기가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것은 첫돌 무렵. 이후 한 걸음씩 걸음마를 배워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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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 용해술 안전하고 쉬워요`
노출의 계절, 몸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계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민소매에 우람한 팔뚝이 울고, 배꼽티에 볼록나온 아랫배가 움츠려든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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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포 용해술 안전하고 쉬워요"
노출의 계절, 몸매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는 계절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민소매에 우람한 팔뚝이 울고, 배꼽티에 볼록나온 아랫배가 움츠려든다.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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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학] 수술하지 않고 초음파로 몸속 지방세포 분해시켜
군살을 쏙~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비만을 개선하는 시술법이 국내에 소개됐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는 '체외충격파 지방세포파괴술(컨투어)'로 비만 여성 61명을 치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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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의학] 수술하지 않고 초음파로 몸속 지방세포 분해시켜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비만을 개선하는 시술법이 국내에 소개됐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성형외과는 '체외충격파 지방세포파괴술(컨투어)'로 비만 여성 61명을 치료한 결과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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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흥건한 이 땀…가슴까지 젖는다
서울의 한 남녀 공학 고등학교. 체육 시간이 끝나고 교실로 들어온. 흠뻑 땀에 젖은 학생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스프레이를 뿌려 준다. 땀 냄새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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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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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암내, 모두가 괴로워
나폴레옹이 애인 조세핀에게 '내일 밤 파리에 도착하니 목욕하지 말고 기다려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보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체취가 이성을 흥분시킨다는 것에서 '페로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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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렁~드르렁 코골이 10분이면 끝!
김모(45.여)씨는 지난해 군대에 간 아들(21)이 최근 휴가를 나오자 부랴부랴 '코골이' 수술부터 시켰다. 아들의 우렁찬 '야간 행진곡'이 부대원들에게 큰 폐를 끼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