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김용갑 의원 "고진화·원희룡 당 떠나라"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21일 같은 당 소속인 소장파 고진화.원희룡 의원에게 "하루라도 빨리 당에서 사라졌으면 한다"고 비난했다. 국회에서 배포한'고진화, 누가 좀 안 잡아가나?'

    중앙일보

    2006.02.22 04:49

  • 김용갑 "누가 고진화 안 잡아가나"

    김용갑 한나라당 의원이 'DJ방북 촉구'기자회견에 참석한 같은 당 고진화 의원을 "시류 영합형 정치적 좌파"라며 "고진화,누가 좀 안 잡아가나"라는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김

    중앙일보

    2006.02.21 15:46

  • 인터넷 동영상 어디까지 믿어야 …

    인터넷 동영상 어디까지 믿어야 …

    가난한 고아 남녀가 전동차 안에서 결혼식을 올려 감동을 줬던 '지하철 결혼식'(사진)은 한 대학 연극학과 학생들이 연출한 '연극'으로 밝혀졌다. 16일 충남 호서대에 따르면 이

    중앙일보

    2006.02.16 19:49

  • 1,2가구 추가소득공제 폐지 거센 반발

    저출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그동안 운영해왔던 1~2인 가구의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폐지하기로 한 정부방침이 발표되자 제도 폐지의 직격탄을 맞게 된 맞벌이 부부와 미혼 근로자

    중앙일보

    2006.02.01 14:49

  • 오프라 윈프리 '큰 잘못 … 더 큰 사과'

    오프라 윈프리 '큰 잘못 … 더 큰 사과'

    오프라 윈프리(오른쪽)가 26일 생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추천으로 베스트셀러가 됐으나 틀린 내용이 많은 것으로 드러난 책의 저자 제임스 프레이를 다그치고 있다. 그는 앞서 시청자

    중앙일보

    2006.01.28 04:58

  • 김은혜 앵커 "결혼후 2% 부족한 뒷심 채우겠다"

    김은혜 앵커 "결혼후 2% 부족한 뒷심 채우겠다"

    매일 아침 6시 시청자들을 깨우는 정갈한 목소리가 있다. 한결같은 표정에 단정한 매무새, 똑 부러지는 진행은 '국내 최초 기자 출신 여성앵커'로 대표되는 MBC 김은혜 앵커를 설명

    중앙일보

    2006.01.22 08:03

  • 2005 인터넷 10대 이슈

    2005 인터넷 10대 이슈

    2005년은 단연 '블로거(인터넷 블로그를 하는 네티즌)들의 해'였다.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Blog)에 올린 사진 한 장, 글 한 줄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다. 인터넷

    중앙일보

    2005.12.27 05:40

  • [디지털국회] '제한적 인터넷 실명제' 도입 찬성한다

    '네티즌은 얼굴 바꾸기의 달인? 인터넷과 마주하기만 하면 수만 가지의 얼굴로 변하는 야수! 혹시 당신의 모습은 아닙니까?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누군가에게 무례하게 한 적은 없습니

    중앙일보

    2005.12.25 18:14

  • 서울대 중간발표에 네티즌 반응 극과 극

    서울대 중간발표에 네티즌 반응 극과 극

    심각한 표정의 시민들23일 오전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가 중간발표를 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발표내

    중앙일보

    2005.12.23 11:45

  •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너무 충격적이어서 믿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국민을 속인 것이냐." 15일 황우석 교수 논문의 공동 저자 중 한 사람인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황 교수 논문에 환자 맞춤형

    중앙일보

    2005.12.16 14:38

  •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시민들이 15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줄기세포 논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방송을 보고 있다. 김상선 기자 "너무 충격적이어서 믿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국민

    중앙일보

    2005.12.16 05:32

  • "MBC PD수첩, 임원진 모두 자진 사퇴하라"

    "사과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PD수첩 제작진뿐 아니라 MBC 임원진 모두 자진 사퇴하라" MBC가 간판 뉴스프로그램을 통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네티즌들의 충격과 분노는

    중앙일보

    2005.12.05 13:33

  • MBC뉴스데스크, PD수첩 두둔하자 네티즌 비난 빗발

    "세계적인 학술지인 사이언스에 게재되는 논문 내용을 MBC가 검증하느냐." "비전문가가 전문가 처럼 설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주자." M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

    중앙일보

    2005.12.02 11:01

  • 정치권·누리꾼, 황우석 돕기 팔걷는다

    정치권과 인터넷 누리꾼들이 황우석 돕기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25일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당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을 통해 "선구자는 늘 외롭고 견제를 받는 법이지만, 황 교수가

    중앙일보

    2005.11.26 11:25

  • 네티즌들 '아리랑 관람 방북 출산'놓고 논란

    "애낳은 것도 빨갱이 되더라." 최근 북한 평양을 방문해 장기 공연 중인 아리랑을 관람하다가 딸을 낳은 황선씨가 28일 데일리서프라이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부러 만삭에 북으로

    중앙일보

    2005.10.30 16:41

  • [디지털국회] 인터넷 난자매매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인터넷 이용이 일상생활화 되면서 현실공간에서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 일들이 사이버공간에서는 예사로 벌어지고 있다. 그것들이 긍정적인 경우라면 아무 걱정이 없겠지만, 부정적인 경우가

    중앙일보

    2005.10.28 11:33

  • 인터넷 포털에 '안티 교사' 카페 극성

    인터넷 포털에 '안티 교사' 카페 극성

    초.중.고교생 사이에 선생님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안티 교사' 카페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담임 선생님 등 특정 선생님에 대한 험담과 비난을 퍼붓는 것은 물론 선

    중앙일보

    2005.10.12 10:56

  • 주성영 "집팔아서라도 오마이뉴스 해체시킬 것"

    주성영 "집팔아서라도 오마이뉴스 해체시킬 것"

    "집을 팔아서라도 오마이뉴스는 해체시키겠다." "주성영 의원은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 여야간 "술자리 폭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주성영(왼쪽)의원이 28일 국회

    중앙일보

    2005.09.28 15:27

  • 네티즌 "그게 대통령이 할 말이냐"

    8일부터 열흘 동안 해외순방길에 오른 노무현 대통령이 배웅나온 수석.참모들과 차를 마시며 "대한민국은 큰 걱정거리가 2개 있다. 하나는 태풍이고 하나는 대통령"이라고 발언했다는 사

    중앙일보

    2005.09.09 13:35

  • [옴부즈맨 칼럼] 뉴스에 대한 견해는 자유지만…

    요즘 없던 버릇이 생겼다. 아침에 제일 먼저 신문을 집어들고 오랜 시간 정독하는 버릇이다. 중앙일보가 지면을 감시, 감독하고 따끔한 비판과 독려를 아끼지 말라면서 옴부즈맨으로 위촉

    중앙일보

    2005.07.28 20:43

  • "법 지키면 바보냐" '광복절 대사면' 비난 빗발

    지난 15일 열린우리당이 광복 60주년을 맞아 민생사범을 중심으로 650만명의 사면을 노무현 대통령에 건의키로 한 것과 관련해 넷심(心)은 차가웠다. 네티즌들은 "잇따른 사면으로

    중앙일보

    2005.07.16 14:24

  • 손지사 발언에 네티즌 "경포대가 말장난꺼리냐" 분노

    12일 손학규 경기도 지사가 노무현 대통령을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고 칭한 것을 두고, 강릉시청 홈페이지 등에는 손 지사의 발언을 비난하는 의견이 끊이지 않았다. 비

    중앙일보

    2005.07.13 16:12

  • 인터넷에 '가짜 뉴스' 활개

    인터넷에 '가짜 뉴스' 활개

    인터넷상에 특정인을 비난하기 위한 '가짜 뉴스'까지 나돌아 뉴스를 취급하는 인터넷 포털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이버 폭력이 뉴스를 가장하는 단계까지 이른 것이다. 11일 포털

    중앙일보

    2005.07.11 20:19

  • 인터넷 '댓글 폭력'에 인생이 휘청

    인터넷 '댓글 폭력'에 인생이 휘청

    대기업에 근무하며 야간대학을 다니던 김모(30)씨. 1년여간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주위 사람으로부터 "네가 그 녀석이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명인이 됐다"는 친구의 전화

    중앙일보

    2005.07.08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