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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4 진로·취업·창업 가이드북 발간
건국대 진로취업창업 가이드북 표지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4학년도 KU 진로·취업·창업 가이드북’을 제작해 단과대학 및 주요 유관부서에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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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비교과 홍보대사’ 19일 발대식 개최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관리센터는 19일 비교과 홍보대사인 ‘솜솜이 서포터즈’ 초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재학생 4명으로 구성된 솜솜이 서포터즈는 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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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 발간
삼육대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센터(센터장 김영상)는 재학생들이 비교과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3학년도 SU 비교과프로그램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비교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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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SU 비교과 프로그램 가이드북’ 발간 유형·부서별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 '한 눈에'
삼육대(총장 김일목) 교육혁신원 비교과통합센터는 재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2022학년도 SU 비교과 프로그램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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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 2021년도 하반기 취업 준비 우수자 시상
정화예술대학교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센터장 김숭현)는 12월 9일, ‘2021년도 하반기 취업 준비 우수자’를 선정하고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취업 준비 우수자는 ‘취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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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 ‘2021 온라인 취업박람회 정화 JOB DREAM’ 개최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11월 22일(월)부터 12월 3일(금)까지 12일간, 정화 우수 인재 취업 지원 및 미용예술학부 교류 산업체 채용 동시 지원을 위한 온라인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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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전공 경계 허문 융·복합 교육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양성
창의적 인재의 요람 국민대 취업이 대학 선택의 1순위가 된 지 오래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대학에서도 체계적인 진로·취업 로드맵을 구성해 신입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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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전공 경계 허문 융·복합 교육4차 산업혁명 시대 리더 양성
창의적 인재의 요람 국민대 취업이 대학 선택의 1순위가 된 지 오래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대학에서도 체계적인 진로·취업 로드맵을 구성해 신입생 유치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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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다채로운 활동 끝까지 … 열정적인 ‘융합형 인재’로 부각
성균관대 201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한 진한솔군·조승아양·최창현군·김규동군(왼쪽부터)이 성균관 유생들이 공부하며 머무르던 양현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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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글로벌 IT기업과 손잡고 창의적인재 키워
중앙대 수시 전형 합격 비결중앙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논술·실기 등 네 가지 전형 위주로 학생을 뽑는다. 사진은 중앙대 캠퍼스 전경.2017학년 중앙대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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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튀는 활동' 말고 전공·학습에 포인트 둬야
고교생 때 청소년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안혜란(가운데)씨가 11일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 중학생들에게 비교과 활동 경험을 들려주었다. 김수정 기자 여름방학이다. 대입 수시를 코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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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교 이색 입학식 … 1만6000명에 책 쏜다
전북도교육청이 책 읽는 학교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독서가 인성교육은 물론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가 크다고 보고, 교사·학생·학부모이 함께하는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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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연합동아리에서 활동하면
학기초의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쓸려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다시 기다려야 하는 활동이 있다. 동아리활동으로 대표되는 비교과활동이다. 새 학기엔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를 미리 꼼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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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이 학생지도 잘 하는 학교들은
17일 용인 흥덕고 이만주 교사가 체벌 대신 학생과 함께 산책을 하며 대화를 하고있다. [김진원 기자] 학생 체벌에 대한 찬반 공방이 뜨겁다. 교육청이 내놓은 ‘체벌금지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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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이 학생지도 잘 하는 학교들은
학생 체벌에 대한 찬반 공방이 뜨겁다. 교육청이 내놓은 ‘체벌금지 생활지도 매뉴얼‘도 어수선한 일선 학교 현장을 정리하기엔 부족하다는 비판이다. 과연 체벌 외에는 학생을 지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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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없이 학생지도 잘 하는 학교들은
학생 체벌에 대한 찬반 공방이 뜨겁다. 교육청이 내놓은 ‘체벌금지 생활지도 매뉴얼‘도 어수선한 일선 학교 현장을 정리하기엔 부족하다는 비판이다. 과연 체벌 외에는 학생을 지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