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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히말라야 완등, 하산 도중 실종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히말라야 완등, 하산 도중 실종

    김홍빈 장애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에 성공한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이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047m) 등

    중앙일보

    2021.07.20 00:02

  •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중)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가다 K2 (중)

    해발 4700m 콩코르디아 이후로는 얼음길이 펼쳐진다. 솟은 얼음이 악어의 이빨 같다. 지난 7월 9일, K2베이스캠프에서 내려온 한 트레커가 브로드피크(왼쪽)와 마셔브룸4봉을 향

    중앙일보

    2012.10.05 03:10

  •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양승국 변호사의 산에서 만난 사람 - 산악인 오은선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등정한 오은선 대장이 날렵한 자세로 불암산을 오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한 여성 산

    중앙일보

    2011.09.13 00:42

  • [사람사람] 세계 7대륙 최고봉 모두 등정

    [사람사람] 세계 7대륙 최고봉 모두 등정

    여성 산악인 오은선(38.영원무역 소속)씨가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에 성공했다. 오씨는 20일 오전 5시20분 (한국시간) 동료 산악인 김영미(25)씨와 함께 남극의 최고봉 빈

    중앙일보

    2004.12.20 18:17

  • 새 우리말 바루기 5. 정상 정복과 등정

    한 여성이 최근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8m)를 홀로 올랐다. 오은선(38). 1m55㎝, 48㎏으로 가냘프지만 당당하다. 그는 동료도, 셰르파도 없이 히말라야 '눈의 여신'

    중앙일보

    2004.07.08 17:52

  • [week&피플] 히말라야 세 영웅 … 북한산 上峯서 만나다

    세 사나이가 함께 북한산에 올랐다. 엄홍길(43.파고다외국어학원).박영석(40.영원무역).한왕용(37.한고상사). 이들은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8천m 이상 고봉 1

    중앙일보

    2003.08.07 15:41

  • '히말라야의 신화' 메스너 국내 첫 인터뷰

    1986년 10월 16일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는 42세의 나이로 히말라야 로체봉(8천5백16m) 정상을 밟았다. 히말라야의 8천m 고봉 14좌 모두를 정복하는 인류 최초

    중앙일보

    2003.05.28 17:13

  • "히말라야에 묻고 온 동료들에 바칩니다"

    1999년 4월 29일 히말라야 산맥 안나푸르나(8천68m) 의 해발 8천m 지점. "현옥아, 먼저 내려가서 기다릴 테니 반드시 정상에 오르고 조심해서 내려와."(엄홍길씨) "이제

    중앙일보

    2003.03.13 19:04

  • [여기는 K2] "한국 산악계 위상 떨친 쾌거"

    지난달 30일 K2 인근 브로드피크를 올라 히말라야 13좌를 정복한 동국대 박영석 대장은 "한국 산악계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인 쾌거" 라고 말했다. 그는 "8천m급 정상 완등 레이

    중앙일보

    2000.08.01 00:00

  • [여기는 K2] "한국 산악계 위상 떨친 쾌거"

    지난달 30일 K2 인근 브로드피크를 올라 히말라야 13좌를 정복한 동국대 박영석 대장은 "한국 산악계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인 쾌거" 라고 말했다. 그는 "8천m급 정상 완등 레이

    중앙일보

    2000.07.31 17:54

  • [인터뷰]히말라야 낭가파르밧 등정길 朴英碩씨

    "올해로 한국 등반대가 에베레스트를 밟은 지 21년이 됩니다. 이제는 우리도 히말라야 8천m급 고봉 14좌 완등자를 배출, 세계 산악계의 선진대열에 합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1998.06.16 00:00

  • 티베트 미답봉 잇따라 정복-96 산악계 결산

    96년 한국산악계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두드러진 것이 없다. 그러나 해외 원정지역이 다변화됐고 대한산악연맹 원정대가 중국등산협회와 합동으로 티베트의 미답봉인 충모강리(7천48).룽

    중앙일보

    1996.12.19 00:00

  • 산악계 해외원정 풍성한 한해

    요즘 산악관계자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시지 않는다.충분히 그럴만하다. 올해 국내 산악계의 해외원정결과는 국내 등반사상 「질과 양」에서 가장 알찼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집계된 해외원정

    중앙일보

    1995.12.02 00:00

  • 77년 「에베레스트」 정복 개가

    한국산악계의 해외원정 태동기는 1960년대-. 불과 30년 전인 지난 62년 박철암 대장, 김정섭·주정극·송윤일 대원이 히말라야 다울라기리Ⅱ봉(7,751m) 정찰로 히말라야원정의

    중앙일보

    1993.06.01 00:00

  • "셰르파 없이 무산소 등정…한국인 기상 떨칠터"

    『중국은 전세계 8천m급 고봉 14개중 절반을 가지고 있는 산악국가입니다. 올해 초 중국정부의 명산 개방조치에 따라 국내최초로 입산허가를 받아냈습니다. 한국산악인의 명예를 걸고 등

    중앙일보

    1991.06.15 00:00

  • 브로드피크봉 정복 후 장용일 등반대장 실종

    한국악우회 원정등반대 3명이 지난 20일 파키스탄의 세계 12번째 고봉 브로드피크(해발 8천47m)에 한국최초로 무산소 동시등정에 성공했으나 하산 길에 등반대장 장용일씨(37·서울

    중앙일보

    1988.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