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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09 시사 총정리 ⑩
한 주간의 시사용어를 소개하는 모 라디오 방송에 출장 간 동료 기자를 대신해 잠깐 출연했습니다. 신문 지면과 마찬가지로 방송 시간 역시 한정됐기 때문에 알려 드리지 못한 시사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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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관련기사 모음]
•아베 "북한 핵실험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日, 북한 핵실험 강행시 강력 제재 주도할 듯 •中, '北 핵실험'해법 美日과 3각 연쇄접촉 •김정일, 핵실험 강행하면 한반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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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성녀'스탕 수녀 피살
브라질 아마존 정글의 가난한 농민들에게 그는 빛과 같은 존재였다. 농민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해 몸바쳐 일하는 그를 '아마존의 성녀(聖女)'라고 불렀다. 한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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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새 의자 外
◆ 새 의자 ▶김동윤 아주대 교수가 최근 한국정보과학회 수석부회장(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2006년부터 회장직을 맡는다. ▶최병길씨가 1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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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金賢明 전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별세 外
▶金賢明씨(전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총회장)별세, 金喜鳳(그리스도신학대 교수).喜俊씨(대광중 교사)부친상=12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341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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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파' 징계 파문, 축구계 분열 위기
대한축구협회의 '정몽준 회장 사퇴 서명운동' 주동자 징계(본지 1월 21일자 7면)로 촉발된 축구계의 내분과 갈등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징계 당사자들은 본격적인 소송 준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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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포르투갈어과 교수·학생 21명 일제히
○…외대 포르투갈어과에서는 교수 3명·강사8명과 함께 10명의 대학(원)생들이 대거 참여해 화제. 교수·강사들은 대부분 브라질과 포르투갈에서 유학했으며 학생들도 대부분 부모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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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사랑 대상 어떻게 뽑았나]
중앙일보와 아태환경NGO 한국본부가 공동으로 제정한 제1회 물사랑 대상의 수상자는 연구개발.절약운동.홍보교육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두 네차례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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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란제 전기 출판 계약
◇김홍기 브라질한인변호사회 명예회장(65)은 15일 서울신문사측과 주앙 아벨란제 국제축구연맹(FIFA)회장의 전기화보집인『영 아벨란제』출간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조건은 5월1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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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축구協 고문 김홍기씨
『아니,왜 아벨란제 회장을 지레 포기합네까? 감(感)만 가지구서리 그분을 「친일파」로 몰아 우리에게 이익될 게 뭐이 있어요?』 브라질한인변호사회 김홍기(65.사진)회장은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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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勝雄 무역대리점協회장 취임 축하연
○…사단법인 한국무역대리점협회는 28일 밤 서울 호텔신라에서제12대 崔勝雄(전일무역대표)회장 취임축하연을 가졌다. 「세계화와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韓完相 한국방송통신대총장(前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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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통령 부정부패 탄핵/의회 공식 발의
【브라질리아 AP·연합=본사특약】 페르난드 콜로르 데 멜로대통령의 부정축재 스캔들을 조사해온 브라질 의회는 1일 법무장관에게 최종 조사결과를 제출하고 콜로르대통령에 대한 부정부패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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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악순화 예방이 목적|사회보호법·형소법 개정의 뜻
5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은 새로운 헌법에 부활된 구속 적부심 제도가 골자. 부활된 적부심의 특징은 73년까지 있었던 것보다 ▲청구권자의 청구사유확대 ▲청구절차 간소화 ▲무료변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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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7개국 220여 섬유제품에 미, 상계관세 부과 검토
일본이 한국과 자유중국의 화섬제품에 대해 「덤핑」제소를 검토키로 결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7개국으로부터 수출되는 양복 및 「셔츠」 등 2백20여개 품목의 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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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에 오른「의원겸직」
의원들의 변호사·의사 겸직이 규제대상으로 올라 자숙작업이 한창이다. 여당소속 변호사들은 곧 모임을 갖고 휴업계 제출을 결의할 예정이며 야당도 이충환 총재권한 대행 등이 휴업계를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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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신」지지 성명
다음 단체들이 10월 유신에 대한 지지성명을 냈다. ▲해군부인회(회장 현행자)=3일 임시총회를 열어 통일을 지향하고 한국적 민주주의 토착화를 위한 조치임을 결의했다. ▲재일 거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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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의 한국인들
해외영주교포수는 60만 재일교포를 제외하고 68년11월 현재 약4만명이 조금 넘는 정도이고 비영주자까지 합하면 6만명에 가까우나 그중에는 재외국민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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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인에 식빵 서울변호사 협회서
서울변호사협회는 인권옹호주간 첫날인 7일하오1시 서울시내 각경찰서를 방문, 유치장에 수감되어있는 피의자돌에게 식빵5천개를 나눠주었다. 제20회 인권옹호 주간첫날인 7일 3·15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