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석유난로 폭발 목조건물 전소

    21일 밤10시쯤 서울 마포구 공덕 동 38의40 김경수씨(34·동대문서 형사 과 근무) 집에서 석유난로가 폭발, 불이나 14평 짜리 목조건물을 모두 태웠다. 이날 불은 부인 오복

    중앙일보

    1972.02.22 00:00

  • 과외 공부방 석유난로 폭발|어린이 7명 소사

    【원주】2일 하오 6시30분쯤 원주시 평원동6반323 삼익 수도공 사무소 2층 사설학원 「우등교실」에서 국민학교 어린이들이 과외수업 하던 중 석유난로에 기름을 붓다가 폭발, 원주

    중앙일보

    1971.02.03 00:00

  • 3개「바」전소

    【광주】21일 상오8시40분쯤 광주시 불노동109 고재만씨(53) 집에서 불이나「옛마을」「1·2·3」「복조리」등 3개「스탠드·바」가 불탔다. 이 불로 고씨의 30평짜리 목조건물 1

    중앙일보

    1970.11.21 00:00

  • 서울도심 인쇄소에 불|종업원 5명소사

    3일 하오 5시20분쯤 서울 종로구 장사동85 삼익문화정판사(주인 김영환·42)에서 불이나 인쇄기술공 양정남씨(27)와 업자 한웅렬씨(38·서대문구 홍제동107의3) 및 직공 이원

    중앙일보

    1970.03.04 00:00

  • 석가의 성도와 진리|15일 성도일을 맞아

    15일은 음력으로 12월8일로서 부처님의 성도일이다. 이날은 인도 [가비라]국 정반왕의 태자 [싣달타]가 설산의 6년 고행끝에 진리를 깨달아 마침내 대도를 이루시고 부처님이 되신

    중앙일보

    1970.01.15 00:00

  • 버스에 불

    【수원=김영호 기자】8일 하오8시20분쯤 수원시 팔달로1가 시외「버스」주차장에서 서울로 출발하려던 용남여객소속 경기영 5-23호 시외「버스」(운전사 이명희·26)에서 불이 일어나

    중앙일보

    1969.09.09 00:00

  • (5)정신건강

    탐색하고 연구하며 또 발전과 향상을 믿는 밝은 손길로 어린이 내면의 곳곳을 자극해서 그들이 지닌 가능성의 광채를 모두 빛나게 해주는 것이 「어린이 개발」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

    중앙일보

    1969.05.15 00:00

  • 8명죽고 20명중화상

    지난달말 30일과 1일 이틀사이에 군산에서 휘빌유통에 불이붙어 일가족4명이 잠자다 타죽고 평택에서는 기름을 등잔에 붓다가 인화, 소녀 1명이 타죽고 3명이 중화상 부산에서는 고무공

    중앙일보

    1968.12.02 00:00

  • 두곳에서 불

    ▲11일 서울두곳에서 불이일어났다. 상오11시50분쯤 서울성동구능동457 「라사라」화장품공장 (대표 이희관·49)에서 원인모를 불이일어나 공장(73평)을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

    중앙일보

    1968.08.12 00:00

  • 국민은 성동지접에 불

    22일 상오 7시10분쯤 서울 신당동 687에 있는 국민은행 성동 지점 (지점장 백태기)2층 서류 창고 (35평)에서 불이나 2층 내부를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불은 숙직

    중앙일보

    1967.11.22 00:00

  • 목조3동 소실 서울 두곳에 불

    14일 새벽 서울시내 두곳에서 불이나 건물 3동이 탔다. ▲새벽4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신대방동679의1 대한벽지공업주식회사(대표 손진원·50)공장에서 과열된 히터에 기름을 붓다

    중앙일보

    1967.11.14 00:00

  • 일가족 4명 소사

    29일 휘발유 암매상이 부엌에서 비닐주머니에 든 휘발유를 깡통에 옮겨 담다가 불을 내어 그의 가족 4명이 불타죽고 이웃사람 4명이 중화상을 입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상오 9시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