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본요금감세|전화불통일수따라

    22일 체신부는 5일이상 전화가 불통된 가입자에게는 그 일수에 따라 기본요금(월3백원)을 감해주기로 방침을 결정, 각 전화국에 지시하는 한편 가입자들의 신고를 요망했다. 또한 체신

    중앙일보

    1966.08.22 00:00

  • 또 경춘선 불통

    25일 하오부터 내린 폭우로 경춘·경원·영동·수려선 등 4개선 철도 일부가 한때 두절되었다. 이 가운데 경원·영동·수려선과 경춘선 4개소는 26일 상오 11시 현재 복구가 끝나 정

    중앙일보

    1966.07.26 00:00

  • 4천9백 회선 불통

    25일부터의 호우로 26일 낮 현재 서울 시내 전화 5천8백54회선이 수침, 그중 1천6백54회선이 복구되고 나머지 4천9백 회선은 불통이다.

    중앙일보

    1966.07.26 00:00

  • 45개 지역 통신 두절

    서울과 각 지방을 잇는 시외 전화 4백93회선 중 3백63회선이 불통, 그중 여수·동두천·안양 등을 비롯한 35개 지역과는 완전 두절되었고 대구·부산·인천 등 35개 지역과는 일부

    중앙일보

    1966.07.26 00:00

  • 철로도 44곳 끊겨/수려선만 복구 안돼

    24일 하루 동안의 폭우로 전국의 철로 44개소가 무너져 한때 교통이 두절, 25일 상오 43개소가 복구되고 수려선 제일∼오천간이 계속불통이다. 특히 경부선 하행 선은 24일 상오

    중앙일보

    1966.07.25 00:00

  • 교외선 또 불통

    19일 상오 8시50분부터와 원릉∼능곡 사이의 철길 둑이 무너져 불통이다. 당국은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으나 열차의 정상 운행 시간은 미정.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철로 14개소 붕괴

    15일하오부터 경춘·경원·중앙선 등 철길 14개소가 파손되어 한때 불통이었으나 그중 11개소가 철야작업으로 복구되고 나머지 경춘선의 평내∼마석, 퇴계원∼일산응간과 중앙선 양평∼국수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전화도 거의본통

    16일상오 10시현재 서울시내 전화 및 각국간 연락용 및 시외연락용 「케이블」 총 10만6천8백회선 중 그 5분의1에 해당하는 2만5천1백54회선이 물이들어 불통되었다. 15일밤부

    중앙일보

    1966.07.16 00:00

  • 65분 동안 불통

    7일 상오 9시25분부터 10시30분 사이에 서울과「샌프란시스코」·「홍콩」등을 연결하는 국제전신 전화회선(12회선)이「데린자」현상으로 두절되었다.

    중앙일보

    1966.07.07 00:00

  • 곳곳에 비 피해

    25·26 양일간 서울을 비롯, 중부지방에 쏟아진 폭우로 여러 곳에 물 소동, 많은 집이 침수되고 5명이 급류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서울 목동에선 수해방지대책 없이 숭인동 화재

    중앙일보

    1966.06.27 00:00

  • 한국도 참가하게 된 케네디·라운드|그 현황과 전망|

    -세계무역의 자유화를 위한 세계의 진보- 이렇게 불려진 「케네디·라운드」(일반관세양허교섭회의)의 교습기간이 앞으로 1년. 이제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이 세계적인 관세 일괄인하교섭에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서울에 폭우|어제 하오, 한 시간동안 24밀리나

    10일 하오 8시부터 서울지방에 갑자기 심한 소나기와 신설동 근처에 우박이 쏟아져 약1시간 동안 길가던 사람들의 발을 묶었다. 중앙관상대는 10일 내린 소나기에 대해 이는 서울지방

    중앙일보

    1966.06.11 00:00

  • 미소간 비상통신선 파업으로 한때 불통

    【헬싱키20일 UPI동양】「핀란드」를 거쳐 「워싱턴」과 「모스크바」를 연결하는 비상 통신 선이 20일 통신기사들의 파업으로 수 시간동안 단절되었다.

    중앙일보

    1966.05.21 00:00

  • 전장 틈바구니에도|낭만의 꽃은 핀다

    본사의 장홍근 특파원은「퀴논」의 맹호부대 최전방을 찾아 그곳 병사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일선병사가 생각나고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김영=더위와 VC(베트콩)하고 싸우느라니 서로

    중앙일보

    1966.05.03 00:00

  • 눈길은 엉망진창

    22일 아침에 내린 눈으로 서울 영등포구 상도동 삼거리에서 약 2·5「킬로미터」에 이르는 신림동 종점까지 길이 미끄러워 각종 차량의 운행이 정지되었다. 연세대 앞∼상도동을 달리는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전화불통

    18일 하오8시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중학교앞 전화 「케이블」(1천2백회선)이 침수, 서대문구 북아현동·신촌·대현동 일대와 마포구 염리동·대흥동 일대의 전화가 불통, 19일 상

    중앙일보

    1966.01.19 00:00

  • 한미조약체결의 이면사|조인당시의 파문과 개화승 이동인의 업적|대국주선에 억지 조인

    ◇조인당시의 파문과 그 광경. 어찌되었든 천진의 북양아문에서 한·미조약의 세목절충까지 거의 끝내게 되자 이홍장은 이제야말로 조선정부가 하루 속히 전권대관을 파견하여 조인식을 끝내

    중앙일보

    1965.10.23 00:00

  • 동료들의 눈치만 살펴…

    외무부는 새해에 네 개의 재외공관을 신설키로 방침을 세우고 이를 66연도 예산안에 계상했는데 막상 후보지역을 선정하다 보니「세울 곳은 많고, 돈은 적어」고민-. 「아프리카」의「이디

    중앙일보

    1965.09.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