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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리포트] 하반기에 뜰 유망 아파트 10 투자 적중가이드
하반기에는 판교 신도시를 시작으로 운정 신도시, 송도 신도시, 아산 신도시 등 2기 신도시 분양이 본격화한다. 또한 규모는 작지만 수도권 알짜 요지에 들어서 일명‘꼬마 판교’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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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예·부금 '푸대접'
예치금 200만~300만원짜리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들의 내집 마련의 길이 멀어지고 있다. 중소형 청약자격을 주는 또 다른 통장인 청약저축에 비해 분양받을 물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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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평당 분양가 908만원
'첨단 택지지구'로 개발되는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의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가 예상 외로 싸서 화제다. 용인시 영덕동 일대 64만6000평에 들어서는 흥덕지구는 한국토지공사가 K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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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등 중대형, 부양가족수 많을수록 유리
송파신도시(송파.거여지구) 등 오는 2008년 이후 공급하는 인기지역 택지지구내 전용면적 25.7평 이상 중대형아파트의 경우 기존 채권입찰제에 따른 채권상한액 외에 부양가족수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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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는 귀족도시 될까] ‘제2 강남’부자들 대이동 가능성
판교는 ‘귀족도시’가 될 것인가? 판교 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1800만원에 이르자 ‘판교는 돈 많은 이들만 갈 수 있는 곳’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서민의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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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 205만 평 확정
건설교통부는 송파신도시(송파거여 지구)가 들어설 서울 송파구 거여.장지동과 경기도 성남시 창곡동, 하남시 학암동 일원 205만 평을 택지개발 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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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신도시 분양 스타트
계속 미뤄지던 파주신도시 분양이 시작된다. 하지만 한 곳만 우선 분양되고 나머지는 내년 말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홀로 분양 테이프를 끊는 아파트는 한라건설 단지 937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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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중대형 같은 평형 분양가 최고 1억 차이
8월 판교 신도시에서 분양될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같은 평형이라도 많게는 1억원 이상 차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별로 땅값 차이가 크고 층에 따라 분양가가 다르게 매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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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연립 매력 있네
8월 분양될 판교신도시 중대형 연립주택이 아파트보다 '비싸게 지어 싸게' 분양된다. 원가는 더 많이 들지만 실제 분양가는 낮은 것이다. 판교 연립의 분양가 산정기준으로 삼는 분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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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층 주상복합 동탄에 세운다
일반 아파트 분양이 마무리된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올 하반기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동탄 복합단지 내 주상복합 외에 인근 상업지역에서도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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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음악 감상실 … '아파트 지하' 럭셔리 경쟁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지하층이 분양가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별 쓸모가 없던 지하층의 쓰임새가 많아졌고, 실제 건축비 범위 내로 가격이 제한되는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지하층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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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 서울 서북권 개발규모 판교 신도시보다 커
거의 모든 시중은행이 잇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올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일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영업도 중단됐다. 담보대출 억제에 따라 자금줄이 막히면서 주택수요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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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신도시 7400가구 동시분양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 일대 126만 평에 조성되는 정관신도시 아파트 동시 분양이 30일 모델하우스 개관과 함께 본격 레이스에 들어간다. 이번 동시 분양에 나오는 아파트는 741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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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동 아파트 분양 또 연기, 왜?
용인 성복동의 아파트 분양이 또 늦춰졌다. 올들어 두번째다. GS건설 홈페이지 '자이 분양계획' 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이던 아파트 2966가구가 4분기(7~9월)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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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월드컵 열기로 청약시장 데우자"
아파트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선다. 다음 달 전국에서 6만 가구에 이르는 아파트(주상복합 포함)가 분양된다. 월별 계획으로는 올 들어 가장 많다. 24일 주택업계와 내집마련정보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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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뚫리면 집값이 먼저 뛴다
부동산에서 길은 바로 돈이다. '도로를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는 말은 적어도 부동산 판에서는 어느 정도 통한다. 도로가 새로 뚫리는 곳의 아파트가 유망하다는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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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분양 2곳 … 화성 향남·정관 신도시
수도권 서남부지역 대형 택지지구인 화성시 향남지구 아파트가 이달 30일 동시분양을 통해 나온다. 풍림산업과 일신건설 등 11개 업체가 한꺼번에 중대형 아파트 5889가구를 쏟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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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중대형 분양가 정부서 따진다
8월에 공급되는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부터 분양가가 적정한지에 대한 검증이 강화된다. 또 민간 임대주택의 보증금과 월세 산정방식이 바뀌어 입주자들의 부담이 다소 낮아진다. 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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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당첨자 체크 포인트
판교신도시 당첨자 9428명의 명단이 4일 발표된다. 당첨자 명단은 신문과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당첨 확인=민간 분양 당첨자 3330명과 민간 임대 1206명의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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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청약통장 쓸만한 곳 아직 수두룩
판교 신도시 청약에서 떨어진 수요자들은 다른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다시 도전하기 위해 전략을 꼼꼼히 세울 필요가 있다. 주택공급과 청약제도가 크게 바뀌는 와중에 분양돼 지역이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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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 상승은 땅값 아닌 건축비가 원인"
가격을 주변 시세에 맞추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건축비 인상이 수도권 택지지구 내 분양가 상승의 주된 요인으로 지적됐다. 한국토지공사 산하 국토도시연구원이 1일 내놓은 '택지지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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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Story] 판교 … 4년반의 정책 게임 … 절반의 성공
260여만 명의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자들을 들뜨게 했던 판교 신도시 중소형 아파트의 분양(3월 30일~4월 18일)이 마무리됐다. 2001년 9월 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4년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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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다음은 '미니 판교'
다음 달 경기 하남 풍산.성남 도촌.의왕 청계.화성 향남 등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아파트가 많이 쏟아진다. 판교신도시 당첨자 발표일인 다음 달 4일 이후 나오는 것으로, 판교 못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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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경제포럼] "집값 언제까지 규제로 잡으려 하나"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제 등 재건축 규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3.30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다. 개발이익 환수제의 위헌성,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 가져올 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