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요 부르며 북한 친구들 도와요"

    "동요 부르며 북한 친구들 도와요"

    ▶ 고양시 덕양어울림누리 대극장에서 지난 5일 열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5시30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중앙일보

    2004.12.07 18:19

  • 남녘 연탄, 북녘 동포에 '사랑의 불씨' 되길 …

    남녘 연탄, 북녘 동포에 '사랑의 불씨' 되길 …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은 25일 오후 연탄 5만여장을 트럭에 싣고 북측 강원도 고성으로 출발(사진)했다. 개인 화물차주들의 모임인 전국화물자동차차주협회는 운송료를

    중앙일보

    2004.10.25 18:14

  • [김경원 칼럼] 대북 전략은 있는가

    "한국의 대북전략은 무엇입니까?" 어느 유럽 외교관의 질문이다. 한국의 대북 경협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이냐는 뜻이다. 북한 경제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속 성장의 길로 들어설

    중앙일보

    2004.10.10 18:31

  • [분수대] 디아스포라

    [분수대] 디아스포라

    "바빌론 강가/그곳에 앉아/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네…." 1978년 흑인그룹 보니엠의 히트곡 '바빌론 강가에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경쾌하고 단순한 레게 리듬에 묵직한 주제

    중앙일보

    2004.07.29 18:12

  • "더불어 사는 사회가 부처님 뜻"

    "더불어 사는 사회가 부처님 뜻"

    ▶ 제등동자 캐릭터. 26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난 4일 만난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부처님은 모든 사람이 똑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

    중앙일보

    2004.05.05 18:03

  • [취재일기] 치료 급한데 …

    "충분한 의료진이 이미 파견돼 있고 약품도 기본적으로 해결되고 있어요.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네다." 북한 내각의 최성익 책임참사는 이런 말로 남측의 의료진.병원선 파견 제안을 거절

    중앙일보

    2004.04.28 19:40

  • [내 생각은…] 북한 동포 비참한 삶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 사고로 수많은 피해자가 속출했고 무방비로 방치돼 있는 그들을 도우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분주하게 이뤄지고 있다. 더불어 북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앙일보

    2004.04.28 18:47

  • [취재일기] 치료 급한데…

    [취재일기] 치료 급한데…

    ▶ 이영종 정치부 기자 "충분한 의료진이 이미 파견돼 있고 약품도 기본적으로 해결되고 있어요.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네다." 북한 내각의 최성익 책임참사는 이런 말로 남측의 의료진.

    중앙일보

    2004.04.28 18:38

  • 방북기① 통일대축전의 의미

    (편집자주= 2001.8.15∼21일 평양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한 남측대표단 3명의 북한 방문기를 소개한다.) 박완신(관동대 북한학과 교수) 「민화협, 7대종단,

    중앙일보

    2004.04.28 00:38

  • [시론] 정부, 용천 복구에 앞장서라

    여러 신문 1면에 실린 북한 어린이들의 처참한 얼굴 모습을 보고 내 손자의 아픔을 보는 듯해 가슴이 아팠다. 마치 전쟁의 참상을 보는 듯했다. 외신은 이 같은 모습을 세계 종말의

    중앙일보

    2004.04.27 23:46

  • [시론] 정부, 용천 복구에 앞장서라

    여러 신문 1면에 실린 북한 어린이들의 처참한 얼굴 모습을 보고 내 손자의 아픔을 보는 듯해 가슴이 아팠다. 마치 전쟁의 참상을 보는 듯했다. 외신은 이 같은 모습을 세계 종말의

    중앙일보

    2004.04.27 18:41

  • 중앙일보 임직원 '용천 성금' 1억 기탁

    북한 용천역 대폭발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을 돕기 위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구호와 온정의 손길이 몰리고 있다. 한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한에 예산 1% 지원'을

    중앙일보

    2004.04.27 00:02

  • 중앙일보 임직원 '용천 성금' 1억 기탁

    북한 용천역 폭발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동포들을 돕기 위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구호와 온정의 손길이 몰리고 있습니다. 한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북한에 예산 1% 지원'을

    중앙일보

    2004.04.26 20:59

  • 정치권 "북한 돕자" 합창

    정치권이 북한 용천역 열차폭발 참사와 관련해 "북한을 돕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동안 대북지원에 대해 늘 신중한 입장이었던 한나라당도 당차원의 모금운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태도

    중앙일보

    2004.04.26 08:14

  • [사고] 북한 동포와 아픔을 나눕시다

    [사고] 북한 동포와 아픔을 나눕시다

    북한 신의주 인근의 용천역 대폭발 사고로 많은 동포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당한 참사여서 긴급 구호조차 막막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중앙일보

    2004.04.25 18:50

  • 정치권 "북한 돕자" 합창

    정치권 "북한 돕자" 합창

    ▶ 대통령 권한대행인 고건 총리(右)가 24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북한 용천역 열차 폭발사고에 따른 긴급 재해대책 관계장관 회의에 앞서 정세현 통일부 장관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중앙일보

    2004.04.25 17:54

  • [사람 사람] "북녁 형제에게 희망을 보낼래요"

    [사람 사람] "북녁 형제에게 희망을 보낼래요"

    "자유북한방송은 북녘의 형제에게는 희망의 등대로, 남녘의 동포에겐 진리의 횃불로 작용할 것입니다." 서울 동대문구에 자리잡은 탈북자들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국인 '자유북한방송(ww

    중앙일보

    2004.04.20 21:13

  • [이 사람](146) 서울 관악갑 열린우리당 유기홍 후보

    [이 사람](146) 서울 관악갑 열린우리당 유기홍 후보

    ▶ 유기홍 상세정보 보기‘마지막 재야’로 불리는 열린우리당 유기홍(46) 후보는 서울 관악갑 지역에서 여의도 입성을 노리고 있다. 자신을 ‘유기농 정치인’으로 불러달라는 그는 ‘유

    중앙일보

    2004.04.14 18:29

  • "재미동포들 정성 모아 북한에 분유 25t 지원"

    "뉴욕에 사는 한 한인 어린이가 '북한의 우리 동생들이 배고프지 않게 해달라'며 분유 한 통 값인 4달러를 냈습니다." 25일 대북지원 분유를 싣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향

    중앙일보

    2004.03.26 09:55

  • "재미동포들 정성 모아 북한에 분유 25t 지원"

    "재미동포들 정성 모아 북한에 분유 25t 지원"

    "뉴욕에 사는 한 한인 어린이가 '북한의 우리 동생들이 배고프지 않게 해달라'며 분유 한 통 값인 4달러를 냈습니다." 25일 대북지원 분유를 싣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으로

    중앙일보

    2004.03.25 18:09

  • 남북한 민간체전 24일 제주서 개막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간 민간체전으로 열리는 제주민족평화축전(24~27일)에 참가하는 북한 참가단 1백90명이 23일 오전 두대의 고려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김영대(민

    중앙일보

    2003.10.24 09:15

  • 남북한 민간체전 24일 제주서 개막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간 민간체전으로 열리는 제주민족평화축전(24~27일)에 참가하는 북한 참가단 1백90명이 23일 오전 두대의 고려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김영대(민

    중앙일보

    2003.10.23 18:51

  • [기고]김종복 경희대 교수

    돌아가신 줄로만 알고 있었던 큰아버님께서 북에 살아계신다는 연락을 받았을 땐, 기쁨과 흥분으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렸다 .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는 큰아버님이 행여나 살아계신다는 소

    중앙일보

    2003.09.26 18:36

  • [김봉준의 진밭골 그림편지] 풀꽃같은 미소

    산길을 오르다 이름 모를 풀꽃 하나 보았습니다. 위험하게도 밟힐 수 있는 길 한복판에 서서 천연의 미소를 짓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애석하여 곁에 가만히 앉아 모양새를 살폈습니다.

    중앙일보

    2003.08.2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