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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미쓰비시, 강제징용 피해자 1명에 1000만원 배상" 판결
[연합뉴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가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다만 피해자 가운데 단 한 명만 손해 배상을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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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대법원▷서울중앙지법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우라옥▷〃형사수석부장판사 김병수▷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이은신▷수원지법〃이건배▷대전지법〃오연정▷대구지법〃손현찬▷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고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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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들통' 위기에 내연녀 남편 차로 들이받은 40대 '집유'
내연녀의 남편에게 불륜 현장을 들킬 위기에 놓이자 그를 차로 들이받은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내연녀의 남편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자 그를 차로 들이받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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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서울중앙지법 이원 진상범 안병욱 정계선 정문성 김은성 송인권 이상윤 김상동 김춘호 김태업 박광우 박상구 박미리 박병태 함석천 김행순 김형훈 이우철 황병헌 강성수 정완 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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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성폭행 父 징역 7년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도영)는 25일 10대 의붓딸을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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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6살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징역 5년 선고
6살 아들을 이불로 덮은 뒤 목졸라 질식사 시킨 어머니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정도영)는 20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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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세 아들 살해한 엄마,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지난 7월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30대 엄마의 6살짜리 아들 살해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청주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정도영)는 18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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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 모자라 사진촬영까지한 몹쓸 아빠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교도소를 살다 나온 아버지가 출소 후 같은 범행으로 징역형을 살게 됐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정도영)는 20대인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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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으로 다투다 불지른 40대 징역 25년
청주지법 형사합의21부(정도영 부장판사)는 13일 애완용 고양이 분양 문제로 다투다 애견센터에 불을 질러 6명의 사상자를 내게 한 김모(45)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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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 살해한 비정한 3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정도영 부장판사)는 22일 자신을 돕기 위해 거처를 마련해 준 친구의 아들 정모(16)군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6)씨에게 무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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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지법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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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법 부장판사급 이하 법관 693명 인사
※ 이름을 클릭하면 상세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전보) ▶재판연구관 강승준 김승표 설범식 이원범 정준영 정태학 ▶사법연수원 강성국 강영수 김대웅 김정원 노정희 손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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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938명 전보·임용 인사
대법원은 11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판사 9백38명에 대한 신규 임용 및 전보 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 법관 인사 명단 이번 인사에서 예비판사 1백12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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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 정기 인사] 법관
◇ 전보 [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李善姬 鄭一晟 趙海燮 李錫雄 朴炯南 李元一 李惠光 鄭鍾植 金湘根 成樂松 梁虎承 朴瑩夏 李根潤 許根寧 尹弘根 文龍浩 金柱賢 金京宣▶서울지법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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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700명 전보.신규임용 내용
^李丞鎬(고양시)^趙顯日(포천.철원군)^申一秀(용인시)^李埈承(오산시 )^孫周煥(안산시)^林範錫(광명시)^金圭炳(광주군)^李泰秀(홍천.인제.양구 군)^申光烈(횡성군)^朴益洙(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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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재판 지상중계
6일 열린 「12.12및 5.18사건」 7차 공판에서는 80년 신군부측의 5.18 내란행위에 대한 검찰 직접신문이 진행됐다.다음은 검찰 신문과 피고인들의 진술내용. -5.18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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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관련 8人 公訴사실 요지 2.
그 무렵 광주 외곽으로부사령관에게 무장헬기 및 전차를 동원하여 시위를 조속히 진압할 것을 지시하였으나 거절당하고,이희성은5월21일 19시30분 육본 기밀실에서 방송을 통하여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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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
「무편무당」-. 언제나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중용지도룰 지켜 이웃과 화합하고 적을 삼지않는 온화한 기품이 동래정문의 가풍으로 이어 내린다. 학과도 같은 고고한 기품은 이조 선단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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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조사 받은 사람들
검찰은 9일 현재「아파트」특혜분양자 거의 전원을 소환, 조사했다. 조사에서 해외에 근무하는 대사·공사와 기획원 파견 경협관 등은 참고인의 진술로 대신했다. 현역군인·정보부·청와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