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포장받는 퇴임교원-부산.대구
^동래여중 安日煥^송도중 孫成吉^백양중 尹希泰^동래중 金炳極^건국중 金永坤^덕명여중 河鎭善^남성여중 田琮秀^데레사여중 韓泰鉞^영남중 朴泳達^경남공 安基永^동래고 安己文^부산상 朴龍
-
훈.포장받는 퇴임교원
^영원국 趙泰坤^남원동국 金鎭泰 ^풍산국 金銀澤^신평중 李成煥^진성중 趙在衡^용지중 柳龍熙^효정여중 羅彰桓^남원여중 徐榕錫^삼례여중 全炳洪^용지중 姜金錫^전일여중 李承喆^정일여중
-
신봉민,백승일 눕혀 모래판 재패-설날 장사씨름 대회
『더이상 트로이카체제는 싫다.』 신봉민(辛奉珉.21.현대)이꾹 짓눌러온 「모래위의 욕망」을 본격 드러내기 시작했다. 辛은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95설날장사씨름대회 결승에
-
경찰의날 기념식 2백14명 훈포장.표창
제49주년「경찰의 날」기념식이 21일 오후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김화남(金和男)경찰청장,역대내무부장관.치안총수등과 경찰관계자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국회사무처,연세대,연세의료원,주택은행
◇국회사무처 ^법제심의관 鄭浩永^예산정책同 金基英^의사관 玄誠洙^감사관실서기관 朴희수^법제예산실법제2과장 具熙權^법제예산실예산정책2과장 金仁喆^기록편찬국속기2과장 洪淳寬 〈입법심의
-
유기정,이상하,심갑보,이동호,김집,이창우,이상주
◇柳琦諪 한국경제인동우회장은 22일 오전7시30분 서울 하얏트호텔 2층 로터스룸에서「2000년대를 향한 우리 산업정책방향」(연사 李東勳상공자원부 차관)이라는 주제로 제39회 조찬세
-
신봉민 한달만에 천하평정-천하장사 씨름
[청주=李德寧기자]모래판에 새내기 돌풍이 몰아쳤다. 초대형 신인 辛奉珉(20.현대)이 14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0회 천하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힘씨름의 대명사 金正泌(조흥금고
-
경남은행,서울신탁은행,효성여대,덕성여대,경향신문
◇경남은행〈부장〉^융자 宋圭永^영업 李長佶^고객 鄭永峻^관리鄭成國^국제 金 哲〈지점장〉^부산 金正雄^창원 梁榮照^육호광장卞勝己^용호동 韓相德^명곡 金光洙^양덕동 陳求鎬^전하동 柳忠
-
도시가스 새 일가 셋 참변
【부산=강진권기자】 15일 0시10분쯤 부산시 덕포2동 761 자유아파트 102동 1108호 노영식씨(39·회사원) 집에서 노씨의 부인 장순희씨(38)와 큰아들 상동군(16·금성고
-
19세 괴력…"적수가 없다" 김정필
모래판에 19세의 괴동 김정필(부산 조흥금고)의 독주를 막을 선수는 없는가. 1m86cm 1백55kg의「백곰」김정필이 29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회 천하대장사 대회에서 남
-
고교장사 백승일 가난 씻어 샅바 힘 "불끈"
천부적 씨름소질을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과 가정불화로 방황해 온 고교생 장사 백승일(16·순천상고)이 오는 12월1일 창단되는 청구씨름단에 안착, 제2의 씨름인생을 가꿔 나가고 있다
-
고교 1년 백승일|신봉민 눌러 파란
16세의 소년장사 백승일(1m86cm·1백33kg·순천상고1)이 고교 최강 신봉민 (1m86cm·1백50kg·부산 금성고3)을 일축하고 파죽의 3연승을 거두며 4강전에 올랐다. 프
-
"고교 모래판 최강자 가린다"
92시즌 아마씨름의 최강자는 누구인가. 올 시즌 아마씨름의 정상을 가리는 92전국 남녀 씨름 왕 선발대회가 13일부터 3일간 대전에서 개최돼 샅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
야구해설자
한국에 프로야구가 출범하면서 생긴 새로운 직업중의 하나가 야구전문해설자다. . 프로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야구해설자는 아나운서곁에 앉아 묻는 말에 도움이나 주는 정도의 들러리
-
고교 씨름 유망주 프로행 기피로 "선수기근"
○…고교졸업예정인 유망 씨름선수들이 프로기피 현상을 보여 민속씨름의 선수기근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아마씨름판을 3분해온 고교 3인방 김경수(김경수·1m88cm·1백50kg
-
씨름 신봉민 울산대 진학
◆아마 모래판의 거봉 신봉민(신봉민·18·부산금성고)이 억대의 장학금과 선수활동 지원금을 받는 조건으로 울산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
박광덕·한병식 등 잇단 부상|「한가위 씨름판」인물 난
○…민속명절인 한가위에 펼쳐지는 민속씨름잔치를 앞두고 모래판의 강호들이 속속 부상으로 쓰러져 씨름판이 극심한 인물난(?)을 겪고있다. 강호동(강호동)의 급작스런 은퇴이후 극렬한 정
-
고교생 신봉민·김경수·윤경호·백승일 아마씨름 돌풍 4인방
민속씨름에 눌리고 있는 아마모래판에 거물급 고교생 4인방이 나타나 흥미를 모으고 있다.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통일장사부에서 내노라 하는 대학선배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
3백점이상 고대만 2천80명/합격자의 42%
◎전기대 총 만명 훨씬 넘을 듯/장학생 사태로 대학들 “몸살” 전기대 합격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각대학이 3백점이상 고득점자 사태를 빚고 있다. 25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인
-
「그때 그 사람들」 어디서 무엇하나|「10·26」7주 당시 현직들의 근황
또 다시 10·26을 맞는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로 18년 장기집권과 유신통치에 종지부가 찍힌 지 7년. 강력한 권 부의 자력에 의해 집결됐던 당시의 고관 현직과 권력주변 인사들은
-
경기도 종합 우승
제21회 전국 기능경기 대회 입상자가 15일 결정됐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에서 전국13개 시·도 대표 1천3백21명이 참가한 가운데 51개 직종에 걸쳐 실시된 이번 대
-
재계총수들 조용히 연휴 보내|일부는 해외에서 신년구상도
★…재계총수들은 신정연휴 기간 중 대부분 가족과 함께 휴양을 가거나 차례를 모시고 집에서 신년구상을 하는 등 오랜만에 홀가분한 시간을 가졌다. 정주영 현대그룹회장은 연휴기간을 가족
-
모두 정치군사대학 출신
부산 다대포에서 생포된 간첩들의 신원이 밝혀졌다. 대간첩대책본부는 5일 하오 생포된 간첩은 북괴 중앙당 조사부 원산연락소 소속의 전충남 (26)과 이상규 (22)라고 밝히고 이들은
-
10체급 우승자가려 J아마복싱 선발전
◇각체급우승자(7일·부산) ▲코크급=최희용(부산체고) ▲라이트플라이트=오광수(전남체고) ▲플라이급=박대호(배재고) ▲밴텀급=유인호(한국체대) ▲페더급=박용운(부산금성고) ▲라이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