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계 카일러 머리, MLB냐 NFL이냐

    한국계 카일러 머리, MLB냐 NFL이냐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카일러 머리는 종목의 경계를 넘나드는 선수다. 디온 샌더스나 보 잭슨처럼 머리도 MLB와 NFL을 오가며 활약할 수 있을지 미국 스포츠계가 주목하고 있다. [

    중앙일보

    2018.12.11 00:02

  • 'PO 동반 진출 유력' 램스·차저스, ‘LA 수퍼보울 무관’ 징크스 깰까

    'PO 동반 진출 유력' 램스·차저스, ‘LA 수퍼보울 무관’ 징크스 깰까

    터치다운에 성공한 뒤 좋아하는 LA 차저스 선수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풋볼(NFL) 로스엔젤레스(LA)의 두 홈팀이 ‘수퍼보울 잔혹사’ 징크스를 올해 멈출 수 있을

    중앙일보

    2018.12.06 00:05

  • 오하이오 주에서는 1년에 하루 알파벳 M을 못 쓴다

    오하이오 주에서는 1년에 하루 알파벳 M을 못 쓴다

    노터데임(금색 헬멧) 선수들이 USC 러닝백 마케스 스텝(가운데)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노터데임의 키커로 나선 재미동포 저스틴 윤은 5득점하며 24-17로 승리에 공헌했다.

    중앙일보

    2018.11.27 00:02

  • 우승한 우즈에게 키스 세례… 정체 드러낸 타이거 우즈 새 여친

    우승한 우즈에게 키스 세례… 정체 드러낸 타이거 우즈 새 여친

    1876일 만에 우승을 거머쥔 호랑이의 새 짝이 모습을 드러냈다.   24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중앙일보

    2018.09.25 12:08

  • 곳곳 울음바다…"내년엔 꼭 우승" 선수들 다짐

    곳곳 울음바다…"내년엔 꼭 우승" 선수들 다짐

    1일 제113회 월드시리즈 7차전 홈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1-5로 완패하며 29년만의 우승이 날아간 LA 다저스 선수들이 패전의 멍에를 쓴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오른쪽에서

    미주중앙

    2017.11.04 03:47

  • 구리엘의 아시안 비하…공인구 논란까지

    구리엘의 아시안 비하…공인구 논란까지

    A 다저스와의 제113회 월드시리즈 6차전 관람을 위해 텍사스주에서 전세기로 도착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의 아이들이 31일 숙소인 다운타운 LA라이브의 JW매리엇 호텔 로비에서

    미주중앙

    2017.11.02 02:38

  • 3점 홈런만 2개 허용, 다저스 투수진 '붕괴'

    3점 홈런만 2개 허용, 다저스 투수진 '붕괴'

    5피트6인치(약168cm)의 신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체격이 작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2루수 호세 알투베(오른쪽)가 29일 제113회 월드시리즈 5차전 5회말 LA 다저스의 구

    미주중앙

    2017.10.31 05:26

  • LA 차저스, 구영회 전격 방출

    프로풋볼(NFL) LA 차저스가 한인 키커 구영회(23.사진)를 전격 방출했다. 차저스는 5일 구영회를 웨이버 조치하고 베테랑 닉 노박(36)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1세때 이민

    미주중앙

    2017.10.07 10:04

  • 2경기 연속 필드골 실수 구영회 “앞으로 명예 회복”

    2경기 연속 필드골 실수 구영회 “앞으로 명예 회복”

    LA 차저스 트위터 홈페이지 키커로서 상상할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2주 연속 발생하며 프로풋볼(NFL) 무대에서 30년만에 한인 키커로 데뷔한 LA 차저스의 구영회(23)를 괴롭혔

    중앙일보

    2017.09.19 13:22

  • '파워 박' 신인답지 않은 환상 끝내기

    '파워 박' 신인답지 않은 환상 끝내기

    캐나다-퍼시픽 오픈 제패로 LPGA 2승을 달성한 신인 장타자 박성현(가운데)이 27일 18번홀에서 온타리오주 경찰관들과 함께 은제 트로피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신

    미주중앙

    2017.08.29 02:28

  • 다저스타디움 55년 역사를 담은 박물관

    다저스타디움 55년 역사를 담은 박물관

    LA메모리얼 콜리시엄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58년전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던 다저스의 활기찬 경기 모습. 풋볼 전용 경기장인 탓에 좌측 필드가 상당히 짧은 기형으로 되어

    중앙일보

    2017.07.29 00:38

  • LA 다저스, 야구장 이름 135억원에 팔았다

    LA 다저스, 야구장 이름 135억원에 팔았다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1962년 개장 이래 줄곧 ‘다저 스타디움’이란 명칭으로만 통하던 LA 다저스의 안방이 커다란 변화를 추

    중앙일보

    2017.07.24 01:00

  • '트럼프 박수 속에' 박성현 첫 우승

    '트럼프 박수 속에' 박성현 첫 우승

    16일 뉴저지주에서 막을 내린 제72회 US여자오픈에서 LPGA 데뷔 첫승을 달성한 박성현이 18번홀 그린에서 은빛 찬란한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수퍼 루키

    미주중앙

    2017.07.18 02:39

  • ‘천사의 땅’ LA, 세번째 올림픽 확정

    ‘천사의 땅’ LA, 세번째 올림픽 확정

    바흐 IOC위원장(가운데)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총회에서 에릭 가세티 LA 시장(왼쪽), 안 이달고 파리 시장(오른쪽)과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 IOC 트위터]  미국

    중앙일보

    2017.07.12 14:39

  • 메이저리그 입장권 가격 가장 비싼 구단은

    메이저리그 입장권 가격 가장 비싼 구단은

    LA 다저스타디움 [플리커]  ‘가장 싼 주말표에 최고의 경기수준을 제공한다.’   LA 타임스는 18일(한국시간) “일요일 기준으로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야구(MLB) 입장

    중앙일보

    2017.04.25 06:30

  • 점심 먹는 새 25점차 뒤집었다, 톰 브래디 ‘패스 마술’

    점심 먹는 새 25점차 뒤집었다, 톰 브래디 ‘패스 마술’

    뉴잉글랜드 쿼터백 톰 브래디(오른쪽)가 우승을 차지한 뒤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브래디는 25점차 열세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이끌어냈다. 네번째 MVP에 선

    중앙일보

    2017.02.07 01:00

  • LA '트럼프가 올림픽 망친다'

    LA '트럼프가 올림픽 망친다'

    지난주 LA다운타운 광장에서 벌어진 2024년 LA올림픽 유치 설명회에 전직 미국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모여 에릭 가세티 시장의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미국 제2의 대도시인 LA는

    미주중앙

    2017.02.02 03:35

  • 21년 프로골퍼 생활 은퇴하고 지도자로…찰리 위 "이제부턴 위창수 코치로 불러주세요"

    21년 프로골퍼 생활 은퇴하고 지도자로…찰리 위 "이제부턴 위창수 코치로 불러주세요"

    은퇴를 선언한 PGA 한인골퍼 찰리 위(44)가 1일(한국시간) TPC발렌시아 골프장에서 지도자로서의 새 인생계획을 밝히고 있다.베테랑 한인골퍼 찰리 위(44ㆍ한국명 위창수)가 2

    중앙일보

    2016.09.01 11:17

  • 미국 ‘천사의 도시’ LA서 세번째 올림픽 열릴까

    8년뒤 미국 ‘천사의 도시’로 불리는 LA에서 세번째 올림픽이 열릴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화창한 날씨 때문에 스포츠 천국으로 불리는 LA는 50만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미국

    중앙일보

    2016.08.03 13:55

  •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신' 필드밖 제2의 인생

    LPGA 1세대 한인 골퍼 펄 신(49·왼쪽)지난주 은퇴한 박세리(39) 이전에 LPGA 1세대 한인 골퍼로 아마-프로무대에서 맹활약했던 펄 신(49)이 11일 중앙일보와 만나 필

    중앙일보

    2016.07.15 15:24

  • 1년 임대료 116억원…1급 셰프가 만든 기내식

    1년 임대료 116억원…1급 셰프가 만든 기내식

    LA 다저스의 전세 비행기는 선수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정장을 입고 전세기 앞에서 포즈를 취한 류현진. [사진 LA 다저스 홈페이지]야구는 미국의 프로 스포츠 가

    중앙일보

    2016.05.07 01:17

  • 메이저리그 ‘야수 몰아세우기’ 시프트 대유행

    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야수들을 한쪽 구석에 배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수비 시프트’ 제도가 크게 유행하고 있다.주로 밀어치기보다 당겨치기를 선호하는 왼손타자가 타석에 들어섰을때

    중앙일보

    2016.04.21 14:11

  • 오바마 대통령도 '3월의 광란' 광팬

    오바마 대통령도 '3월의 광란' 광팬

    올시즌 `3월의 광란` 농구잔치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캔자스대의 페리 엘리스가 12일 빅-12 컨퍼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직후 기념으로 골대 그물을 잘라내고 있다. [AP

    미주중앙

    2016.03.16 02:38

  • 장하나 부친이 일으킨 '전인지 부상 사건' 일파만파

    장하나 부친이 일으킨 '전인지 부상 사건' 일파만파

    6일 싱가포르의 HSBC 챔피언스 대회에서 올시즌 2승을 달성한 장하나(가운데)가 트로피를 든채 갤러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호하고 있다.[AP]장하나가 싱가포르 땅에서 정상에

    미주중앙

    2016.03.08 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