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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선인장에 물은 얼마나 줘야 하지?” 선인장 잘 키우는 법 배웠어요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건조한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Cactus)은 쌍떡잎식물 선인장목 선인장과에 속하며 약 1만5000년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돼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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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라 한겨울인 남미 37.8도…"이건 안데스 역대 최대 이변"
한겨울이어야 할 남미가 끓고 있다. 세계적인 고산지대인 안데스 산맥에선 화씨 100도(섭씨 37.8도)가 넘는 더위가 기록되는 등 기후 관측 사상 최대 이변이 현실화됐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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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성공하는 대통령의 조건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성공한 대통령은 어떤 대통령을 말하는 걸까. “진정한 지도자라면 필요한 일을 관철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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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붙고 녹조 생기고…지구 1억개 호수 온난화에 몸살 앓는다
가뭄으로 수위가 내려가고 있는 미국 미드호. 1936년 콜로라도강을 막아 후버댐을 건설하면서 조성된 이 인공호수는 애리조나, 네바다, 캘리포니아 등 미국 7개 주와 멕시코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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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열대야와 비…5일 발표예정인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시장 주목(4~10일)
7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투기과열지구 #백선엽 #금리인하 요구 #이준석 #인도ㆍ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해수욕장 #필립 골드버그 #일본 참의원 선거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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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콜롬비아 대선에 좌파 바람…게릴라 반군 출신이 선두
중남미 내 미국의 최대 우방이자 ‘우파의 보루’로 꼽혀온 콜롬비아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콜롬비아는 근현대 역사상 한 번도 좌파가 집권한 적 없는 유일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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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하루 확진 160만 신기록…WHO “폭증 쓰나미 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전 세계 하루 확진자가 팬데믹(대유행) 시작 이래 역대 최고인 16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영국·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이 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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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쓰나미' 세계 160만 확진속…격리 완화하는 나라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에 전 세계 하루 확진자 수가 팬데믹(대유행) 시작 이래 역대 최고인 16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영국‧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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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재봉쇄…이와중에 트럼프 "美치명률 세계최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리타의 한 술집에서 마스크를 쓴 바텐더가 칵테일을 제조하고 있다. 개빈 뉴섬 캘로포니아 주지사는 13일 주 전체 술집과 식당의 실내 영업을 다시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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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칼럼니스트의 눈] 한번 시작된 포퓰리즘, 나라 거덜 나도 안 멈춰
━ 포퓰리즘을 쏘다 ③ 에보 모랄레스 체 게바라의 쿠바 혁명을 추종했던 모랄레스(오른쪽)에게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왼쪽)은 정치적 대부와 같았다. 그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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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뷰] “대중의 분노는 불공정에 대한 불만, 계층 이동이 막혔기 때문”
━ 세계 경제석학 2020 진단 ⑧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경제학과 교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2011년 뉴욕에서 열린 중국계 미국인의 정재계 모임 ‘100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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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분노는 불공정에 대한 불만, 계층이동이 막혔기 때문”
━ 세계 경제석학 2020 진단 ⑧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 경제학과 교수 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가 2011년 뉴욕에서 열린 중국계 미국인의 정재계 모임 '100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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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콜롬비아 시위대는 왜 냄비를 들고 거리에 나왔을까
칠레 산티아고에서 시위대가 불평등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영화 캐릭터 ‘조커’로 분장했다. ‘지하철 요금이 50원 올라서’ ‘기름값이 비싸져서’ ‘부정선거에 화가 나서’….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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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7년 연속 北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20일(현지시간) 북한을 17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2019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북한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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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직원, 군인, 치과의사, 난민...러시아에 모였다
지난 7일 볼리비아전을 앞두고 애국가가 울려펴지자 축구대표팀의 군인 홍철과 김민우, 현역 경찰 주세종(맨 오른쪽부터 순서대로)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태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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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하루 한 알로 셀레늄 보충
종근당건강의 어스투어스가 ‘브라질너트’(사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어스투어스는 ‘대지의 건강함에 안심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수퍼푸드 제품을 출시한다. 자연에서 얻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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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하루 한 알로 셀레늄 보충
종근당건강의 어스투어스가 ‘브라질너트’(사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어스투어스는 ‘대지의 건강함에 안심을 더한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수퍼푸드 제품을 출시한다. 자연에서 얻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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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항산화 성분 셀레늄의 보고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브라질너트’(사진)를 다음달 5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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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항산화 성분 셀레늄의 보고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브라질너트’(사진)를 다음달 5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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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포 보호하는 셀레늄의 보고 ‘브라질너트’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나무 열매의 씨앗이다. 브라질너트엔 미네랄 가운데 셀레늄(Se)이 많이 함유돼 있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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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항산화 성분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헬스벨 알짜 정보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브라질너트’(사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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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항산화 성분 셀레늄 풍부한 브라질너트
헬스벨 알짜 정보 종근당건강 어스투어스(EARTH to US)가 ‘브라질너트’(사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브라질너트는 페루·브라질·볼리비아의 아마존 밀림에서만 자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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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 십시일반 …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 세운 ‘희망천사’
볼리비아 오지의 뽀꼬뽀꼬 마을 ‘희망꽃학교’ 초대 교장인 한영준씨가 운동장에서 원주민 아이들이 주는 과자를 받아 먹고 있다. [사진 희망꽃학교] 중남미 최빈국에 속하는 볼리비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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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 모아 그는 어떻게 볼리비아 오지에 학교를 지어줬나?
공정여행가 한영준(32)씨가 2015년 10월 볼리비아 뽀꼬뽀꼬 마을에 문을 연 '희망꽃학교' 개교식 모습. 한씨(왼쪽 두 번째)와 아내 김경미(33)씨, 현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