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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심 오심에 무너진 넥센, 6연패… KBO 게시판은
KBO 게시판 캡춰 넥센 히어로스가 2루심판의 결정적 오심에 무너지면서 6연패했다. 넥센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전에서 LG선발 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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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수준 최악" 넥센-LG전 오심에 KBO 게시판 초토화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전 벌어진 오심에 야구팬들이 들끓고 있다. 오심으로 경기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빅 매치가 동네 야구 수준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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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영 심판 수사를…" 넥센전 오심에 KBO게시판 초토화
KBO 게시판 캡춰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전 벌어진 오심에 야구팬들이 들끓고 있다고 OSEN이 보도했다. 사단은 0-0으로 팽팽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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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마이애미, NBA 챔프전 이겨 2승2패 外
마이애미, NBA 챔프전 이겨 2승2패 마이애미 히트가 14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드웨인 웨이드(32점·6리바운드·6가로채기)와 르브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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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병현 상벌위원회 회부, "그냥 던졌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돌발 행동'으로 퇴장 명령을 받은 넥센 김병현(34)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14일 오전 김병현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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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3루타 '혼신의 달리기'
류현진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경기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00개(스트라이크 67개)의 공을 던지며 11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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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3루타 치고 메팅리와 '하이파이브'
류현진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경기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00개(스트라이크 67개)의 공을 던지며 11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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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 3루타 '결정적 순간~'
류현진은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와의 경기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100개(스트라이크 67개)의 공을 던지며 11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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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승 달성 불발…다저스는 6-8 패
[사진= 일간스포츠] LA 다저스 류현진(26)이 승리 요건을 확보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진이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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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불펜진 '방화'에 날아간 7승
[사진= 일간스포츠] LA 다저스 류현진(26)이 승리 요건을 확보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불펜진이 이를 지켜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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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마운드 내려오다 … 냅다 공 던진 김병현 퇴장
김병현‘전직 메이저리거’ 김병현(34·넥센)이 돌출행동으로 퇴장당했다. 8년 동안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던 송승준(33·롯데)은 차분하게 이닝을 채웠다. 선발투수의 인내심이 승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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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사구 10개 주고 … 무너진 한화
“무슨 소리야? 우리 팀은 민주적이야. 난 말이지. 민주주의가 좋아서 피란해 온 사람이라고.” 김응용(72) 한화 감독은 11일 대전에서 LG전을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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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마이애미, NBA 챔프 2차전 이겨 1승1패 外
마이애미, NBA 챔프 2차전 이겨 1승1패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10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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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 포수 "현진, 정통파인지 기교파인지 타자들 헷갈려"
LA 다저스 포수 A J 엘리스(왼쪽)는 “타자 입장에서는 정통파도 기교파도 아닌 류현진의 볼에 큰 어려움을 느낀다”고 류현진을 극찬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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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열 번째 퀄리티스타트 … 7승은 무산
‘코리안 몬스터’와 쿠바의 ‘야구 천재’가 LA 다저스 투타를 이끌고 있다. 첫 동반 출전의 효과는 컸다. 류현진(26)은 또다시 퀄리티스타트를 이어갔고, 쿠바의 야시엘 푸이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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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⅔이닝 1실점, 팀 승리 견인…7승은 다음 기회에
류현진(26·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강타선을 맞아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선발승을 챙기진 못했다. 다저스는 연장 승부 끝에 10회말 애틀랜타 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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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괴물' 류현진 '쿠바 괴물' 푸이그 동반 출전했더니
코리안 몬스터와 쿠바에서 온 야구 천재. 첫 동반 출전의 효과는 컸다. 기대대로였다. 류현진(26)은 호투했고, 야시엘 푸이그(23)는 특유의 ‘힘’을 과시하며 동점 홈런을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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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⅔이닝 1실점, 팀 승리 견인…7승은 다음 기회에
류현진(26·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강타선을 맞아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선발승을 챙기진 못했다. 다저스는 연장 승부 끝에 10회말 애틀랜타 투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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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몸맞는공 2개 … 팀은 4-5로 패배 外
추신수 몸맞는공 2개 … 팀은 4-5로 패배 추신수(31·신시내티)가 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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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직구 → 중반 변화구 → 후반 직구 … 현란한 공 배합
류현진이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뒤 포수 A J 엘리스와 포옹하고 있다. [LA AP=뉴시스]류현진은 9회에도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랐다. 아무렇지 않은 듯 터벅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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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에 2연승하고 승률 5할 복귀…'진격의 거인'
롯데가 두산을 이틀 연속 잡고 5할 승률에 복귀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승2무20패를 기록한 롯데는 4위 두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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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시즌 7호 홈런…"야쿠르트 콧대 꺾어"
[사진 중앙포토]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31·오릭스)가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28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인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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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불길 막고 양현종 6승째
양현종(25·KIA)은 달랐다. 서재응(36)과 김진우(30)를 격침한 NC 타선이 양현종에게는 막혔다. 양현종은 26일 광주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5이닝 5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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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만 나오면 허덕허덕…추신수의 고민은
폭주하던 '추추 트레인'에 제동이 걸렸다. 좌투수 공포증 때문이다. 추신수(31·신시내티)는 26일(한국시간)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