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필승 코리아] 오천만의 심장 하나로! 지구촌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 앞으로 다가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32일 동안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
-
[서소문사진관]최초의 돔형 메달?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메달 공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기념주화 및 한국조폐공사 돔형 FIFA 공식 기념메달 발표회'에서 공개된 한국조폐공사 최초의 돔형 FIFA 공식 기념 금메달과 은
-
美야후스포츠 "신태용호, 월드컵 16강행 가능성은 29.4%"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앞서 조깅으로 몸을 풀고 있다. 양광삼 기자 미국 야후스포츠가 한국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에 오를 확률을 2
-
노란색 스웨덴, 손흥민의 득점 본능이 불타오른다
지난 21일 서울 광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출정식에서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이 손흥민(왼쪽)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
[러시아월드컵 A조] 골 결정력은 탈아시아급···사우디 '어게인 1994'
━ [러시아월드컵] A조 전력분석-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소속대륙 :
-
신태용, 월드컵 감독 추정연봉 25위…1위는 독일 뢰브·
신태용 남자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비상황 설명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2018 러시아
-
한국축구, 흰 셔츠+빨간 바지가 행운의 유니폼
2002년 월드컵 스페인과 8강전 승리 직후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 대한축구협회] 러시아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들이 각 경기마다 입을 유니폼 색깔이 조만간 발표된다. 한국
-
FIFA 러시아월드컵 한국축구대표팀 슬로건 공모
2010 남아공월드컵 당시 대표팀 버스에서 내리는 박지성. 버스 차창에 '승리의 함성, 하나된 한국!'이라는 슬로건이 보인다. [중앙포토] 2018 러시아월드컵 본
-
FIFA "돈 더 벌자"…유럽클럽협회 "돈 더 내라"
내년 재선을 앞둔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카타르월드컵 참가국 확대에 적극적이다. [AFP=연합뉴스] 남미 국가들이 “현재 32개국인 월드컵 본선 참가국 수를 당초 계획보다 일찍
-
'본선 48개국' 2022년 카타르월드컵부터 정말 시행될까.
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남미축구연맹 총회에서 연설하는 인판티노 FIFA 회장.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이 2022년 카타르월드컵
-
신태용호, 러시아월드컵 파워랭킹 26위...F조 최하위 평가
오는 24일 북아일랜드와 A매치 평가전에 대비해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훈련 중인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이 오는 6월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나설 32개 참가국 중
-
태극기·한류·호랑이 이빨 … 태극전사여 포효하라
새 유니폼은 세련된 복고풍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델로 나선 여자대표팀 최유리·전가을·임선주와 23세 이하 남자대표팀 송범근·이상민·조유민(왼쪽부터). [뉴스1] 태극기, 한류,
-
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확률, 18.3%로 최하위…최고는?
2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레믈린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추첨식. [모스크바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편성이 2일 확정된 가운데 한국 대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시작…방식과 포트별 국가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 리허설 결과. [사진제공=푸욜 트위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이 2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시작된 가운데 조추첨 방식
-
[월드컵 조추첨]러시아 여기자가 진행하고, 마라도나가 뽑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자로 나설 축구 전설 8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러시아 시모니안, 스페인 푸욜, 브라질 카푸, 프랑스 블랑,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이탈리아 칸나
-
오늘 밤 12시 월드컵 조 추첨 … 브라질·스페인·덴마크 만나면 최악
30일 조 추첨 리허설 직후 푸욜은 트위터를 통해 리허설 추첨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은 벨기에(5위) 세네갈(32위) 우루과이(17위)와 E조에 속했다. [사진 푸욜 트위터]
-
위기의 한국 축구 … FIFA 세계 랭킹 중국에도 밀렸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2017년 10월 16일은 이제 한국 축구 ‘치욕의 날’이다.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사상 처음 중
-
메시 없는 월드컵 ‘실화’ 되나 … 아르헨, 최종전 패배 땐 탈락 가능성
'축구의 신'이라 불리는 메시를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못볼지도 모른다.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는 남미예선 6위로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사진 메시 페이스북
-
[월드컵] 본선행, 유형의 가치만 1500억원 이상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6/22099d23-37d5-4c87-b913
-
문재인 대통령 "2030년 월드컵, 동북아 4개국 공동 개최 희망"
문재인(64) 대통령이 잔니 인판티노(47·스위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만나 오는 2030년 FIFA 월드컵의 동북아 공동 개최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12일 청와
-
'카타르 단교' 불똥으로 발 묶인 슈틸리케호 '앗 뜨거'
지난해 11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 모습. [중앙포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이집트 등 7개국이 카타르와 외교 관계를
-
돌아온 '배구 명장' 김호철 감독, 월드리그 승리 이끈다
돌아온 '명장' 김호철(62) 감독 매직이 통할까. 2017 서울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 참가한 삼멜부오 투오마스 핀란드 감독, 김호철 감독, 미구엘 앙헬 체코 감독, 코박
-
[U-20 월드컵코리아] 축구도시 수원, 세계가 인정했다 FIFA 주관 4개 메이저 다 열었다
주관 도시 수원시 쾌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가 2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개막했다. 다음달 11일 결승전이 열리는 수원 월드컵경기장은 국내 프로
-
2026년 월드컵부터 48개국 참가...아시아 8.5장 배정
2026년부터 월드컵 본선 출전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아시아는 8.5장의 티켓을 배분 받아 한국축구의 월드컵 본선행에 대한 부담이줄어들 전망이다. 사진은 축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