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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旱害民을 도웁시다-本社 성금 접수
▲吳東善 三和콘덴서그룹會長=1천만원 ▲盧在勳(주)경동보일러사장外임직원일동=5백만원 ▲安應洙 (주)새한정기대표이사外 임직원일동=5백만원 ▲李廷洙 유니슨산업(주)대표이사外 임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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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詩人.아람양 돕기 本社에 誠金 계속답지
中央日報가 보도한 심장병 후유증 어린이 아람양(9월13일字 22面 촛불)과 병마와 싸우는「작은시인」黃용순군(9월19일字 22面),父女를 동시에 입원시키고 한숨짓는 吳英順씨(10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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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양 돕기 성금 답지
중앙일보가 14일 보도한 심장병 수술후유증으로 양발을 잃은 아람양을 돕기위한 독자들의 성금이 계속 본사에 접수되고 있다. 성금기탁자는 다음과 같다. ▲경남 마산시 제일 신경정신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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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 침해 우려” 65개단체 성명
◎정 기자 구속서 석방까지 1주일 김포공항 경찰대에서 입수된 「법무부 출국규제자」 문건 한장으로 시작된 중앙일보 정재헌기자 구속사건은 수감 1주일만에 정 기자가 석방됨으로써 외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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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희양 돕기 성금 본사서 접수
▲「태평양경제협의회(PBEC)」의 영어 완전표기를 물어오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PBEC는Pacific Basin Economic Council로 우리말 그대로 직역하면「태평양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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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증 자매에 온정의 손길 계속
【전주=서형식기자】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언니에게 동생이 콩팥을 제공하려 하나 수술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백은숙(25)·은경(22)양 자매에게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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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음식 60t 공수
선수들의 음식을 담당하고 있는 선수촌 식당은 올림픽이 다가오자 음식 공수문제로 비상사태에 돌입. 이번 대회에는 조리장인 송병선(53)씨를 비롯, 모두 4명의 요원이 바르셀로나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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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불」꺼지자 뒤늦게 관심/미 정계 잇단 한인촌 방문
◎LA 재해지역 선포/LA시장/한인피해 우선 지원 【미주특별취재반】 미 역사상 최악의 인종폭동으로 기록될 LA흑인폭동 발발 5일째인 3일 로스앤젤레스는 조지 부시 미국대통령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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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원에 성금 잇따라/본사에만 5백39만원
딸의 대학입학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했던 청소원 황수자씨(51·대전시 용전동 451의 24)에게 전해달라는 온정의 성금이 각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6일 현재 본사에 접수된 성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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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선거판에 한줄기 밝은 빛/「딸 등록금」에 온정 밀물
◎본지 『딸 등록금 돌려주세요』보도 큰 호응/“돕겠다”전국 곳곳서 전화빗발/충격 실신 청소부 엄마 “너무 고맙다”눈물/어제 하루 28명 9백만원 보내 살벌한 정치 삭풍속에서도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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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금(본사접수)
▲세원교역대표이사 정종모 1백만원 ▲대한방직 회장 설원식 2천만원 ▲신영회장 이운일 1천2백만원 ▲궤도공영 대표이사 1백만원 ▲금강제화 대표이사 김성환 1천만원 ▲서울가든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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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호 상공부장관에게 듣는다|"수출늘리려면 환율 더 올려야한다.
올해 수출은 목표를 의욕적으로 잡아놓았으나 부진하다. 미국등 선진국의 수입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우리시장을 개방하라는 압력은 가중되고 있다 국내경기마저 좋지 않아 내수도 저조하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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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오웁시다 (본사접수각계성금)
▲삼화페인트공업(주) 대표이사윤희중 5백만원 ▲삼화페인트공업(주) 임직원 일동 44만6천원 ▲삼성제약공업(주)대표이사 김영설외 직원일동 2백55만3천6백원 ▲태원정기(주)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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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성금
▲삼림 식품공업(주) 허창성 대표이사 회장(사진) 1천만원 ▲유원건설(주)사우디 알바틴현장 강성환씨 1백사우디아라비아리얄 ▲세원교역(주) 정종모씨 50만원 ▲서울지방국세청 22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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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돕기 성금
■김정희양 (중앙일보2월8일자 사회면보도)돕기 ▲충남아산군온천리 온양식품점주인 김천수씨1민5천원 ▲현대건실 마리나구역기능공일동 1천37·07싱가포르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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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접수 성금
불우이웃돕기 (싱가포르지사접수분) (주) 서일건설임직원및 근로자 일동 2천9백41.55싱가포르달러 (주) 흥안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243) 구재복씨 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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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성금
▲동력자원부장관 최동규외 직원일동 47만8천원 ▲동남갈포공업(주) 대표이사 서병식외 직원일동 1백47만9천원 ▲성신주산학원생(도봉구 번동) 1만1천70원 ▲(주)오성임직원일동 1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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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금(본사접수)
▲(주) 대우 리비아트리폴리 박성규씨 26만30원▲(주) 한일개발 사우디아라비아 카이스무샤이트 진길천씨 1백50사우디아라비아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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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물밀듯…한숨돌린 「소녀가장」
『개학을 하면 어머니 병간호가 걱정이예요.』 소녀가장 김윤숙양(중앙일보8월6일자 사회면보도)은 어머니 병간호와 집안일, 밀린 방학숙제까지 하느라 눈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하루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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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장 윤숙양
지난1일 본사 사회부로 한통의 편지가 날아들었다. 2백자 원고지에 또박또박 쓴 이 편지에는 앞못보는 아버지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어려운 집안살림을 꾸려나가는 12살「소녀가장」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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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도 성금 답지
12살「소녀가장」김윤숙양(중앙일보6일 사회면보도)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미국에이어 싱가포르까지 메아리쳤다..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건설업체 서일건설 골든포천지구 숙소의 건설기능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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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도 성금백불「소녀가장」 윤숙양 돕기 온정 닷새째
12살 「소녀가장」 김윤숙양(중앙일보6일사회면보도)을 돕기위한 온정의 손길이 멀리 해외에까지 번져 5일째 계속되고있다. 재미교포 손난식씨 (43·서울출신·사업·일리노이주링컨우드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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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접수 성금
◇시카고지사△불타사 (불교) 2백달러 △시카고테니스동호회 1백달러 △순복음교회 2백달러 △센루이스경로회 1백50달러 △세광장로교회 1백33달러88센트△그렌뷰장로교회 1백달러 △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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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약초캐 모은돈 선뜻-본사접수 창구에 줄잇는 독립기념관성금
『내 손으로 독립기념관을…』-. 나라 사망하는 갸륵한 정성이 새물처럼 치솟는다. 중앙일보접수창구앞으로 이어지는 독립기념관건립성금대열.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국내는 물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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