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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0명 보냈던 명문고 요즘엔 …
올해(2011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는 일반고에 속한 전통 명문고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대신 특수목적고나 서울 강남 지역 고교, 자율형 사립고(자율고)로 전환한 사립고들이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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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표창 이상 명단]-1
1 윤수인 尹洙仁 前총장 부산대학교 청조근정훈장 2 김승국 金承國 前총장 단국대학교 청조근정훈장 3 엄영진 嚴英鎭 前총장 전주대학교 청조근정훈장 4 이동태 李東泰 교감 서울신내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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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복 성금 마감… 감사합니다]
중앙일보는‘가뭄함께 이겨냅시다’ 켐페인을 23일자로 마감했습니다. 본사는 이에따라 지난 15일 1차분 6억 2161만 2515원을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한 데 이어 2차분 성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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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수학·과학 경시대회] 입상자 명단
[고등학생부] ◇최우수상=▶서울과학고2 김석원 ◇금상=▶상산고3 백성현▶부산과학고3 성충엽▶중동고2 이경석▶서울과학고2 이승협▶서울과학고3 이희영▶안양고2 현윤석 ◇은상=▶보성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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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특기자 대학별 지원현황
▲축구(11명)=오정호(신한고)정원진(안양공고)송홍섭(동아고)강상우 정의상(이상 영남상고)김기현(거제고)임정묵(대륜고)김우재(이천실고)원오균(경희고)손우찬(중동고)강운혁(남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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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북고 3연패 금자탑 "우뚝"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수많은 명 승부로 녹색그라운드를 수놓으며 숱한 스타플레이어를 배출시킨 대통령배 고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4반세기를 맞았다. 고교야구의 시즌을 여는 대통령배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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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기 모두 역전드라머
충암고-마산고 1회 구원등만한 마산고 에이스 백현기의 변학구에 말려 7회까지 침묵을 지키던 층암고의 타선은 8회 들어 무서운 위력을 보이너 집중폭발, 승부를 가름했다. 충암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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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본사주최|모교의 명예걸고 선후배가 한마음…불붙는 종반열기|충암 결승 길목서 만났다 세광
작렬하는 미사일타선, 극적인 대역전드라머. 증반으로 치닫고 있는 제2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서울예선우승팀 충암고가 2게임 연속 완봉승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던 마산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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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강타선과 안정된 마운드의 격돌|보성고-세광고
우승후보 서울고를 무너뜨린 세광고와 투타가 안정된 보성고의 격돌은 예측불허의 한판. 팀타율 3할7푼의 세광고는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에이스 지성규(지성규)가 마운드를 지키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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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본사주최|달아오른 중맹 열기…이변과 파란으로 그라운드가 뜨겁다|충암, 첫 콜드게임승|게임마다 홈런봇물…나흘새 18개
봇물 터지듯 폭발하는 장쾌한 홈런폭죽. 성동원두에 운집한 2만여 관중들을 환희와 통한으로 몰아넣는 대역전극. 중반에 접어든 제2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대회 4일째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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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고 영예|「대통령배」를 겨룬다|출전 21개팀의 전력을 점검해 본다
전원 3할 웃도는 폭발적 타력 강릉고 지난해 전국 규모대회 본선에서 매번 초반 탈락했던 부진을 씻고 새로운 면모로 본선에 진출. 예선전에서 타자 전원이 3할 대를 상회하는 폭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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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명승부 연출한 스타산실|대통령배 고교야구 20년의 자취
해마다 성동원두를 함성과 열기로 가득 채우는 대통렁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어느덧 20성상(성상)을 넘어섰다.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그 동안 한국야구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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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전통의 지방명문 "총집합"
고교야구 최대의 향연인 제2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사·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에 출전할 각 지역대표 21개팀이 모두 확정됐다. 해마다 고교야구시즌 오픈전으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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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고교야구 8일부터 동대문운서
제40회 황금사자기 쟁탈전지구별 초청 고교야구대회가 8일부터 16일까지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다. ▲출전팀=전주고 충암고 북일고 세광고 동대문상 포철공고 진흥고 유신고 부산고 인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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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고교야구 20년…명승부·명스타|역전홈런에…전국이 울고 웃었다
국내 최고권위의 대통령배전국고교야구대회는 스무해의 나이테를 아로새기는 동안 숱한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했고 영원히 기억될 명승부의 드라머를 연출, 해마다 고교야구의 드릴을 갈구해온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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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 부고꺾어…부산세전멸
2연패를 노리는 군산상고가 난적 부산고를 꺾고 16강대열에 합류했다. 군산상은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야간경기로 벌어진 제13회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8일째 2회전경기에서 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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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로 다가온 「대통령배 고교야구」…올해의 판도를 알아본다|〃투타에 발군의 스타 즐비〃
프로야구의 열기도 고교야구의 박진감과 투혼만큼 흥분을 자아내지 못한다. 향토와 모교의 명예와 전통을 내세운 고교야구는 일투일타에 희비가 교차, 그라운드는 환희와 탄성으로 열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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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12개대 체육특기자 명단
▲축구(1명)=한길동(서울체고) ▲육상(1명)=이돈영(서울체고) ▲기타 3개 종목 7명 ▲축구(l2)=박량하 현기덕 장익현(이상 창신공) 조민국 변종국 문영일(이상 중동고) 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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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고·보성고, 16강 대열 합류
세광고가 제11회 봉황 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9회 초 2번 송진우의 동점 타에 이은 3번 강희석의 결승 희생플라이로 마산상을 4-3으로 누르고 3회전에 진출했다.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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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김진원(야구)등 32명|한대 이흥실(축구)등 22명
고려대에 이어 연세대 등 11개 서울시내 전기대학 체육 특기자 명단이 8일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12개교에서 축구1백1명, 야구91명, 농구50명 등 19개 종목에 걸쳐 모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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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변병주연대에|고대선 역도 셋 뽑아
◇연세대(40명) ▲축구(7)=박복준 김도수(이상 안양공) 이규태(경신고) 봉병주(청구고) 송영호(신흥보고) 김충환(대신고) 강득수(한양공) ▲야구(7)=장동 김영균(이상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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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노른자 위를 잡아라
해마다 몰아치는 고교야구의「스카우트」열풍이 또다시 불고있다. 대통령배·청룡기·봉황기등 3개전국대회를 마친 고교야구는 대학때마다 노른자위를 잡기에 부산,「그라운드」이상의 열기가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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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잊지 못할 순간들
대망의 대통령배쟁탈 제13회 전국고교야구대화가 오는 18일「플페이·볼」된다. 고교야구의「시즌·오픈」대회로 13년간의 연륜을 쌓아 오면서 잊혀지지 않은 명 승부의「드라마」를 연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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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선수 백20여명 대학진학
전기대학의 76년도 입시원서가 8일 마감됨으로써 올 봄 고교를 졸업하는「스타·플레이어」들의 대학진학 판도가 밝혀졌다. 치열한「스카우트」를 통해 고려·연세·경희·중앙등 서울시내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