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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민은 피해없어 백여명 보고타에 살아

    콜롬비아 거주 1백여 한국교포들은 이번 화산폭발에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콜롬비아 보고타주재 한국대사관의 이창호대사대리가15일 본사와의 전화통화에서밝혔다. 다음은 이대사대리와

    중앙일보

    1985.11.15 00:00

  • 한국등 전세계에 긴급구호를 요청

    【보고타=연합】 콜롬비아 정부는 화산폭발 사고후 한국을 포함한 모든 우방들에 긴급구호지원을 요청한 것으로14일 밝혀졌다. 콜롬비아 외무성은 이날 보고타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구호지

    중앙일보

    1985.11.15 00:00

  • 사고여객기 구조늦어 악천후로 접근 어려워

    【보고타=연합】 미이스턴 항공사소속 여객기의 추락현장에 접근하려는 볼리비아 구조팀의 노력은 악천후등으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라파스주재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볼리비아공군 헬

    중앙일보

    1985.01.05 00:00

  • 한국인 9명등·사망 모두 29명

    【보고타=연합】한국인 9명을 포함한 승객 19명과 승무원 10명등 모두 29명을 태우고 남미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을 떠나 마이애미로 가던 미국이스턴 항공사소속 보잉 727여객기가

    중앙일보

    1985.01.04 00:00

  • 대전료 9천달러지불승인을 보류

    한편 체육부는 12일 프로복싱 가짜 도전자소동의 진상등을 철저히 조사보고 하라고 KBC(한국권투위원회) 에 지시했다. 체육부는 또 외무부를 통해 보고타주재 한국대사관에IBF(국제복

    중앙일보

    1984.09.13 00:00

  • 공항 몰래 빠져나와 호텔에 들었다 들켜

    【워싱턴 18일=순】 콜롬비아에서 강제출국을 당한 북괴외교부 부부장 김혐우 등 일행 4명은 베네쉘라의 쿠라사오도로 부터 지난 15일 새벽1시 (현지시간) 보고타 국제공항에 도착,

    중앙일보

    1982.02.19 00:00

  • 남미에 인질극공포

    「콜롬비아」극좌「테러」분자 30명이 지난 27일 수도「보고타」주재「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을 습격,교황청사절등 20명의 대사를 포함한 약 61명을 인질로 잡아놓고 3백11명의 정치범석

    중앙일보

    1980.02.29 00:00

  • 한국어선 침몰|5∼6명 실종

    【보고타23일로이터합동】한국의 저인망어선 오양호(1천5백99t)가 지난 21일 「콜롬비아」의 「카르타게나」항 북쪽 약2백㎞의 「카리브」해상에서 화물선 「퀴타드·데·아르메니아」호(5

    중앙일보

    1974.12.24 00:00

  • (413)|우방 참전 부대 (14)|콜롬비아·캐나다 군

    중남미의 「콜롬비아」와 북미의 「캐나다」는 유엔 참전 16개국 중 가장 늦게 군대를 보내왔지만 약 2년 동안 한국에서 계속 싸웠다. 「캐나다」는 공군과 해군을 50년7월30일부터

    중앙일보

    1973.0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