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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떴다! 상수리나무 수호천사

    떴다! 상수리나무 수호천사

    환경부로부터 깃대종 지키기 홍보대사로 위촉된 충남고 ‘만취 인 그린’학생들이 대전시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에서 ‘상수리나무를 보호합시다’라고 쓴 표찰을 달고있다. 충남고 2학년인 이

    중앙일보

    2007.11.21 05:34

  • [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청백봉사상] 영광의 본상 수상자들

    제30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29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대상을 받은 대전 서구청 위생과에 근무하는 지방보건주사 이경재(앞줄 가운데 꽃다발 든 여

    중앙일보

    2006.11.30 05:01

  • 쌀 냉장고로 국제발명대회 금상 받아

    "쌀 냉장고를 토종 가전품의 대표 브랜드로 키워 김치 냉장고와 쌍벽을 이루게 하겠습니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쌀 냉장고로 금상을 받은 굿엠 사장 김

    중앙일보

    2002.12.12 00:00

  • 이것이 '신 자린고비' 주부… 써야할땐 '팍팍'

    '자린 고비'란 말이 생긴 연유는? 옛날 옛적 충북 충주에 살았던 고비(高蜚)란 사람에게서 비롯된다고 한다. 제삿날마다 '지방'을 쓰는 종이가 아까워 한번 썼던 것을 기름에 절여

    중앙일보

    2001.10.26 00:00

  • [열린 마당] 파주 허준묘소 안내해준 보건소 직원

    며칠 전 학회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허준 묘소를 찾았을 때 파주시 보건소가 도와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업무상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보건소측에서는 "학

    중앙일보

    2001.04.16 00:00

  • 서울상수도·청소행정 서비스 불만족 증가

    수돗물의 병원성 바이러스 논쟁 등으로 서울시민의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불만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포매립지 쓰레기 반입금지 조치 등으로 청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떨어졌

    중앙일보

    2000.11.23 17:56

  • 서울시민 "지하철 최고 불만 보건소 갈 만하다"

    지하철 2호선 짜증, 여전한 시내버스 난폭운전-. 서울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느끼는 최고 불만 사항이다. 시민들은 또 잘 찢어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와 주말.공휴일 공무원들

    중앙일보

    2000.06.29 00:00

  • [6·4지방선거]벌써부터 '不法' 기미

    6.4지방선거를 둘러싸고 벌써부터 '돈 냄새' 가 진동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고 국제통화기금 (IMF) 시대도 맞았지만 표를 사고 파는 정치 작태는 여전히 정신을 못차린채 후진성을

    중앙일보

    1998.05.18 00:00

  • [권력이동]8.한나라당…돈줄 끊어지고 사람도 떠나고

    상전벽해 (桑田碧海) . 요즘의 한나라당에 딱 어울리는 말이다. 대선전에는 1개중대의 경찰병력이 중앙당사를 경비했으나 이제는 자취를 찾을 수 없다. 거의 매일 몰려들던 각종 민원집

    중앙일보

    1998.02.03 00:00

  • 6.평가표에 나타난 이색 시책들

    민선단체장 등장은 지방에 엄청난 변화를 몰고 왔다.지역 구석구석의 현안을 챙기고 상급단체와 중앙정부를 찾아다니며 지원확대에 땀을 흘리는가 하면 지역특산품을 팔기 위해 해외로까지 나

    중앙일보

    1996.06.23 00:00

  • 4.조기은퇴한 "리치 코리안"들

    부자들이라고 다 풍요로운 생활만을 목적으로 이민오는 것은 아니다.즐기기 위해서라기보다 「살기 위해」 탈출한 사장님도 있다. 『공무원에게 뜯기고 종업원에게 시달리고….스트레스에 쓰러

    중앙일보

    1995.08.17 00:00

  • 「권한위임」과 공무원 비리/최철주(중앙칼럼)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전직 고위관리의 하소연이다. 공무원의 기업체 방문이 금지된 이후 이제는 한숨 쉴 수 있겠거니 했더니 어느날 소방서에서 시간나는 대로 들르라고 하더란다. 현

    중앙일보

    1992.10.16 00:00

  • 지도층 병무부조리에 "철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된 부산지역 개업의들의 동원예비군 기피 사건은 이들이 법무담당공무원·예비군중대장·군부대간부들과 짜고 이루어진 구조적 병무부조리였다는 점에서 충격을 더하고있다.

    중앙일보

    1991.09.09 00:00

  • 국민건강

    내가 즐겨 읽는 책 중의 하나가 김형찬 저 『민간요법』이다. 꽤 오래된 책으로 현대의학·한방·민간요법이 함께 있는 건강에 대한 방법도 그렇지만, 저자의 마음이 책 곳곳에 나타나있어

    중앙일보

    1991.05.01 00:00

  • 사이비 공갈기자 21명을 구속/기자증남발 사주도 처벌

    ◎건축허가ㆍ공무원비리 폭로 위협 돈뜯어/전과자채용 광고게재 협박 서울지검 특수1부(심재윤부장 함승희ㆍ문세영검사)는 3일 건축허가 비리를 묵인해준다며 3천만원을 받은 전대한산업신보차

    중앙일보

    1990.04.03 00:00

  • 엉터리로 건강진단 보건소

    이명성 취직을 하기위해 얼마전 보건소로 건강진단서를 떼러간적이 있다. 그러나 말이 건강진단이지 어찌된 영문인지 모든게 형식적으로 처리되는 것 같다. 신체검사는 말할 필요도 없이 건

    중앙일보

    1982.12.23 00:00

  • 가짜 조미료 감정|이면캐기로

    2일 상오 보사부 보건당국은 지난 5월 8일 경북도 위생시험소에서 감정했던 조미료 미풍 및 맛나니는 가짜였으며 식품 단속원이 가짜인줄 알고 고발한 것을 검정 의뢰한 고령보건소당국과

    중앙일보

    1967.06.02 00:00

  • 직접배달제로|중구보건소보건증

    중구보건소는 현재 우송제로 되어있는 보건증배달을 좀더 확실성있게 하기위해 10월초부터 직접배달제로 하기로했다. 민원봉투제 가점시상제도에 본딴 이 직접배달제도는 중구에서 발급되는 1

    중앙일보

    1966.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