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나라 왼쪽으로 … 민주당은 더 왼쪽으로

    한나라 왼쪽으로 … 민주당은 더 왼쪽으로

    바야흐로 좌향좌가 대세다. 재벌세까지 거론한 민주통합당은 물론 새 정강·정책에 ‘경제민주화’를 명시한 한나라당도 대기업 때리기에 가세했다. 그래야 표를 얻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

    중앙일보

    2012.01.31 00:00

  • 민주당 ‘정책반란’ 1탄은 재벌세 추진

    민주당 ‘정책반란’ 1탄은 재벌세 추진

    29일 민주통합당 경제민주화특위의 ‘재벌개혁’ 정책 기자회견에서 유종일 위원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그 뒤로 이용섭 정책위의장이 지나가고 있다. [오종택 기자]민주통합당이

    중앙일보

    2012.01.30 00:00

  • 오바마 “소득 100만달러 넘으면 30% 세금”

    오바마 “소득 100만달러 넘으면 30% 세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24일 의회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왼쪽)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공정과 평등’을 주요 화두로 꺼낸 오바

    중앙일보

    2012.01.26 00:00

  • [NIE] 겨울방학 과제하기

    [NIE] 겨울방학 과제하기

    일기, 독서록, 편지 쓰기 등은 겨울방학 단골 과제다. 방학 때마다 같은 형태의 과제가 반복돼 학생들이 지루해하기 십상이다. 신성애 NIE강사는 “같은 과제라도 신문을 활용하면

    중앙일보

    2012.01.11 05:05

  • 부유세 절세상품 찾아라

    관련기사 부동산 침체기의 또 다른 투자, 절세 비과세·분리과세로 최고세율 41.8% 피할 수 있어 부자증세의 일환으로 한국판 버핏세가 도입됐다. 과세표준에 3억원 초과구간을 만들

    중앙선데이

    2012.01.08 01:47

  • 비과세·분리과세로 최고세율 41.8% 피할 수 있어

    비과세·분리과세로 최고세율 41.8% 피할 수 있어

    ‘한국판 버핏세’가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절세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국형 버핏세는 종합소득 과세표준에 3억원 초과 구간을 만들어 38%의 세율을 적용한다는 것이 골자다. 주

    중앙선데이

    2012.01.07 22:56

  • 월 3000만원 소득자, 연 67만5000원 ‘버핏세’ 낸다

    월 3000만원 소득자, 연 67만5000원 ‘버핏세’ 낸다

    비과세소득을 뺀 월급여가 500만원이고 주부인 부인, 중학생인 자녀 2명과 사는 근로자는 올해 매달 25만540원의 세금을 떼고 월급을 받게 된다. 지난해보다 세금을 월 470원,

    중앙일보

    2012.01.07 00:00

  • [브리핑] 민주당, 상속세에도 버핏세 추진

    민주통합당은 3일 세제 개편을 위한 조세개혁특별위원회(이용섭 위원장)를 설치하고 소득세 이외의 세제에도 ‘버핏세(부자증세)’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4월 총선에

    중앙일보

    2012.01.04 00:00

  • 말발 안 먹힌 박근혜 … ‘버핏세’ 밀어붙인 쇄신파

    말발 안 먹힌 박근혜 … ‘버핏세’ 밀어붙인 쇄신파

    임진년 새해를 10분 앞둔 지난해 12월 31일 밤 한나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자증세안’(소득세 최고구간 신설)을 전격 통과시킨 것은 일종의 ‘반란’에 가깝다. 당권을 쥐고 있

    중앙일보

    2012.01.02 00:00

  • 클린턴 1기 노동장관 일자리 통한 성장 강조 월가 점령 시위 예견

    클린턴 1기 노동장관 일자리 통한 성장 강조 월가 점령 시위 예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라이시 교수는 미국 진보 진영의 대표적 정치경제 학자다. 동시에 민주당의 정책 브레인이다. 1993~97년 클린턴 1기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

    중앙선데이

    2012.01.01 02:49

  • 고유가 공포 되살린 ‘호르무즈 쇼크’ … 국내 부동산 규제 480건 완화

    고유가 공포 되살린 ‘호르무즈 쇼크’ … 국내 부동산 규제 480건 완화

    글로벌 경제의 시선이 유럽 금융가에서 이란 호르무즈 해협으로 갑자기 쏠렸다.한동안 잊고 살던 고유가 공포가 이곳에서 다시 살아날 조짐이다.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WT

    중앙선데이

    2011.12.31 22:23

  • 클린턴 1기 노동장관 일자리 통한 성장 강조 월가 점령 시위 예견

    클린턴 1기 노동장관 일자리 통한 성장 강조 월가 점령 시위 예견

    라이시 교수는 미국 진보 진영의 대표적 정치경제 학자다. 동시에 민주당의 정책 브레인이다. 1993~97년 클린턴 1기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2009년 오바마

    중앙선데이

    2011.12.31 22:19

  • 배우자·부양가족 없어도 전·월세비 소득공제

    배우자·부양가족 없어도 전·월세비 소득공제

    내년부터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도 전·월세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세법 개정안을 의결했

    중앙일보

    2011.12.29 00:00

  •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⑫ (11월21일~12월17일)

    [뉴스 클립] 2011 시사 총정리 ⑫ (11월21일~12월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약자 SNS. 스마트폰 확산으로 갈수록 뉴스의 초점이 되고 있습니다. 양방향 소통의 총아가 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말 많은 극소수의 확성기로 변질되는 양상이

    중앙일보

    2011.12.21 00:29

  • [이슈추적] 박근혜가 불붙인 자본소득 과세 … 한나라 가속도

    [이슈추적] 박근혜가 불붙인 자본소득 과세 … 한나라 가속도

    연봉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 세금 더 걷자는 데서 출발한 한나라당의 부자증세론이 이번엔 주식투자로 돈 번 사람들에 대한 과세 문제로 번지고 있다. 증세 추진 대상이 근로소득에서 자본

    중앙일보

    2011.12.05 00:59

  • 실체 없는 한국형 부자

    실체 없는 한국형 부자

    정부·여당의 관심사는 요즘 ‘부자’인 것 같다. 한나라당은 ‘한국판 버핏세’를 검토하고, 금융위원회는 외국 부자들이 많이 가입하는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을 추진 중이다.공교롭게

    중앙선데이

    2011.12.03 23:28

  • “부자증세 좋지만, 있는 세금이라도 제대로 걷어야”

    “부자증세 좋지만, 있는 세금이라도 제대로 걷어야”

    박근혜 전 대표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쇄신파 의원들이 주장해 온 ‘부자증세’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가 이견을 나타내 논의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인 최경환

    중앙일보

    2011.11.30 01:56

  • 자영업자 절반이 사업소득세 한 푼도 안 낸다는데

    자영업자 절반이 사업소득세 한 푼도 안 낸다는데

    “세수에도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다. 최고구간 감세를 철회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다시 증세로 가는 것은 너무 단기간에 급격한 변화다.”(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23일 기자간담

    중앙일보

    2011.11.28 02:18

  • 버핏세·거국내각·공천개혁 … 국면전환 카드 챙기는 홍준표

    버핏세·거국내각·공천개혁 … 국면전환 카드 챙기는 홍준표

    홍준표 대표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로 입지가 흔들렸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처리 후 국면전환 카드를 챙기고 있다.  홍 대표는 최근 사

    중앙일보

    2011.11.25 01:45

  • [노트북을 열며] 진보의 밥상 걷어찬 최루탄 테러

    [노트북을 열며] 진보의 밥상 걷어찬 최루탄 테러

    서경호 경제부문 차장 최루탄으로 얼룩진 국회를 보며 옛 흑백영화 ‘스미스 워싱턴에 가다’를 떠올렸다. 보이 스카우트 단장 제퍼슨 스미스는 창졸간(倉卒間)에 상원의원에 임명된다. 댐

    중앙일보

    2011.11.25 00:00

  • “소득 있으면 누구나 세금 내게 면세율 낮추는 데 원칙적 찬성”

    “소득 있으면 누구나 세금 내게 면세율 낮추는 데 원칙적 찬성”

    ‘원칙엔 공감하지만 내놓고 말하기는 어렵다’. 국민 개세(皆稅)주의에 대한 민주당 경제통 의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지난 정부에서 국세청장을 지내 당내 대표적 조세 전문가로 꼽

    중앙일보

    2011.11.21 01:27

  • 근로자 10명 중 4명이 소득세 한 푼도 안 내는 나라

    근로자 10명 중 4명이 소득세 한 푼도 안 내는 나라

    요즘 한나라당에서 ‘부자 증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원지는 쇄신파 그룹이다. 김성식 의원은 20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연소득 1억5000만~2억원 사이에 최고

    중앙일보

    2011.11.21 01:26

  • [사설] ‘버핏세’ 도입 주장은 포퓰리즘이다

    서울시장 선거 이후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의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이 갈수록 기세를 더하고 있다. 경기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내년 선거에서 표심의 향배가

    중앙일보

    2011.11.12 00:45

  • “버핏세 도입” “득보다 실”

    버핏세 도입” “득보다 실”

    정두언 의원(左), 박재완 장관(右)“부자 증세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버핏세’를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버핏세는) 득보다 실이 많은

    중앙일보

    2011.11.08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