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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전기자극으로 경기력과 IQ 높인다?
운동 선수의 기량 개선하고 직장인과 학생의 인지·기억력 강화할 수 있다는 뇌 신경자극 장치 개발돼스키점프팀의 데이터에 따르면 헤일로 장치를 사용해 훈련한 선수들의 ‘점프력’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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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스탠퍼드부터 하버드까지, 발로 캐낸 미국 명문대 이야기
by 동탄국제고지부모든 학생의 드림 플레이스, 미국 명문대. 기회도 많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이지만 잘 알지 못해 시작하기도 전부터 꿈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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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SAT 2150점이면 아이비리그 지원 가능"
여러 입시 기관에서 해마다 미국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빠지거나 애매모호한 내용만 나열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정확한 미국 대학입시 정보를 알아보고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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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선동가의 차이
현재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선 인물 중 누가 리더십을 보이고 누가 그렇지 않은가?리더십이란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만약 그런 능력만으로 따지자면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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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공무원 시험별 맞춤 교육, 경찰·법조 인재의 산실
계명대는 학생의 학업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기 위한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전공 공부가 곧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대표적인 학과가 경찰행정학과다.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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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인성·학습법 개발, 영어·미술 공부에 현지 문화 체험
지난해 여름 인천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국 미술대학 입시 대비 국제 아트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이 전문 교수로부터 그림 지도를 받고 있다.겨울방학은 변화의 시간이다. 학생이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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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역시 교육 강국
대학 평가로 유명한 미국 시사지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이하 유에스)가 지난 10월 초 2016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의 최고 750개 대학 중 미국 대학이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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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일류 국가 만드는 대학의 힘
대학이 글로벌 경쟁의 핵심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와 미국 유에스뉴스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 언론사들이 매년 대학순위를 발표하는 것도 대학이 한 국가의 수준과 힘을 상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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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예술가 아지트, 스코틀랜드 고성 … 발길 닿는 곳은 어디나 ‘스위트 홈’
전세계 190개국 3만4000개 도시에 150만개의 ‘우리 집’이 있다면 어떨까. 오늘은 파리지엥처럼 센 강가를 거닐고 내일은 런더너가 되어 노팅힐 플리마켓을 어슬렁거리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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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간 ‘왕좌의 게임’
자녀가 대학에서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관한 강의를 듣는다면 학비를 대고 싶은 마음이 들겠는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토론의 사회자가 던진 질문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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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UC버클리, 사회공헌 고민하는 미국 최우수 연구대학
江南通新이 ‘해외 대학 리포트’를 새롭게 연재합니다. 대원외고·경기외고·청심국제고·한영외고·외대부고·민사고 등 국제반을 운영하는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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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입학심사 방식 강화…추천서 2장 제출해야
UC버클리가 입학심사 방식을 바꿔 신입생 선발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UC버클리는 올 가을학기 신입생 지원자들은 추천서 2장을 제출해야 한다는 새 규정을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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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회장 "한국,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8일 “현재 한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와 개방을 통해 세계의 인재와 자본을 끌어들이는 ‘제3의 개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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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인재를 잡아라" 한국 대기업들 채용 경쟁
대학교 졸업 시즌을 한국 대기업들이 미주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LA컨베션센터에서 열린 잡 엑스포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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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정답은 몰라도 해답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박경미홍익대 교수·수학교육학 드라마 ‘미생’의 주옥같은 대사 중 특히 필자에게 큰 울림을 주었던 것은 ‘정답은 모르지만 해답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장그래씨처럼요’였다. 정답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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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로 결심한 당신을 위한 안내서
10년 후에도 일하고 싶고 돈을 벌어야 한다면, 지금 당장 공부를 시작해야한다. 직장에는 머무는 사람보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오래 머물더라도 사람들은 그곳을 ‘잠시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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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대학 응용학문부터 키워야
“쿼크 입자를 연구하고 4차 방정식을 풀어내는 매사추세츠공대(MIT)생들이 정작 고장난 토스터기 하나 제대로 고치지 못한다.” 1990년부터 2004년까지 MIT를 이끌었던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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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원하는 아이, 적성 따져 맞춤형으로 보내죠"
▲ 윤정이 원장 "유학을 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유학원 패스웨이(Pathway; 구, 에듀인)를 운영하는 윤정이 원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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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팔고 빚내 연예기획사 차린 괴짜 교수님, 왜
15일 경북 경산시 대경대 교내 녹음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유정우 교수. [경산=프리랜서 공정식]집을 팔고 빚까지 얻어 차린 엔터테인먼트 회사. 소속 가수가 돈을 못 번다고 따져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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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영국 FT 선정 '세계 100대 MBA'서 22위 … 5개 과정 전임교수 89명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은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전 세계 100대 MBA 순위’에서 22위에 오른 Executive MBA 등 5개 MBA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9명의 전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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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은 기술 아닌 정치 문제
“태양광 발전에 드는 비용은 풍력·원자력 발전의 3~6배에 달합니다. 지금으로선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전기절약이 지구 온난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리처드 뮬러(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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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형 국제학교
교육열 높은 우리나라 부모는 자녀의 영어교육 때문에 고민한다.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열어주기 위해 조기유학을 고려하거나 자녀와 함께 영어권 국가에서 몇 년간 살며 뒷바라지하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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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신학교 마크 래버튼 신임 총장 인터뷰
마크 래버튼 신임 총장. 1947년 풀러신학교를 설립한 '찰스 풀러'. 그는 풀러신학교를 '복음주의의 칼텍(Caltech)'이라 부르길 좋아했다. 칼텍이 과학의 발달에 크게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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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국가연구소대학
김한별 기자국가연구소대학이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나요. 이곳은 국가가 세운 연구소의 연구개발(R&D) 인프라와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기관입니다. 연구원이 교수, 연구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