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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이 보는 버지니아 총기 사건

    미국의 전 대통령이자 현재 대선 후보의 남편인 빌 클린턴은 이번 버지니아 공대 총기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케이블.위성TV Q채널에서 방송하는 '래리 킹 라이브(Larry K

    중앙일보

    2007.04.25 17:28

  • [중앙시평] 울타리 안의 민족주의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생 조승희가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벌였다. 그는 8세에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가 15년간 거기서 교육받은 1.5세, 곧 국적은 한국이지만 미

    중앙일보

    2007.04.24 20:12

  • [김종혁시시각각] 조승희 사건과 미선이 효순이

    처음엔 별생각 없었다. "또 총기 난사야? 아무튼 미국이란 나라는…"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지난주 버지니아공대에서 벌어진 참사의 첫 소식을 들었을 때 말이다. 중국계가

    중앙일보

    2007.04.24 19:18

  • [열려라!공부] 혼자 힘으로 딴 어드미션 '유학 성공'첫걸음이죠

    [열려라!공부] 혼자 힘으로 딴 어드미션 '유학 성공'첫걸음이죠

    "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고 때문에 유학이 불리할까요?" 20일 인터넷 유학 전문 카페 'RealSAT'(http://cafe.daum.net/newrealsat)의 한 게시판에 한

    중앙일보

    2007.04.24 14:31

  • [취재일기] 'God bless you' … 네 탓 안 하는 미국

    [취재일기] 'God bless you' … 네 탓 안 하는 미국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총기 난사 참극이 벌어진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동안 블랙스버그에 있는 사건 현장과 주변을 취재하면서 미국인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또 그들의 관

    중앙일보

    2007.04.24 05:01

  • "수양이 덜 돼" 홈피에 사과

    "수양이 덜 돼" 홈피에 사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 집중'의 진행자 손석희(51.사진)씨가 최근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이태식(62) 주미대사와 인터뷰 중 언쟁을 벌인 것에 대해 23일

    중앙일보

    2007.04.24 04:40

  • '한국계 불이익' 없다 … 인근 고교 학생회장에 한국 학생 당선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은 한국계인 조승희가 저질렀지만 미국인의 대다수는 이번 사건과 한국이 무관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조승희가 졸업한 웨스트필드 고교와 행정구역(버지

    중앙일보

    2007.04.24 04:38

  • 총기 구입 규제 강화 법안 마련

    총기 구입 규제 강화 법안 마련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겪은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충격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23일 수업 재개를 앞두고 캠퍼스를 잠시 떠났던 학생들이 22일 가방을 끌고 학교로 돌아오고

    중앙일보

    2007.04.24 04:37

  • "조승희씨, 100발 이상 난사" 검시관 밝혀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는 자살하기 전까지 32명의 희생자에게 100발 이상의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시관인 윌리엄 마셀로 박사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중앙일보

    2007.04.24 04:37

  • 뉴스위크, 조승희씨 삶 소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에게도 '삶과 스토리'는 있었다고 뉴스위크 최신호(30일자)가 보도했다. 파티에 가는 등 한때 대학생으로서의 정상적인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중앙일보

    2007.04.24 04:36

  • 피해망상과 증오가 빚어낸 무차별 살인

    피해망상과 증오가 빚어낸 무차별 살인

      16일 미국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이 미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를 전율케 했다. 3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한 이번 사건은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건

    중앙선데이

    2007.04.24 01:09

  • ‘살상 게임’에 초등생까지 무방비 노출

    ‘살상 게임’에 초등생까지 무방비 노출

    “‘건즈온라인’하는데 막 시비 거는 상대한테 ‘현피’하자 해요. 저번엔 친구 두 명이 나갔는데 상대편이 더 많아 막 도망갔어요. 폭력적인 애들인데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정도죠.”

    중앙선데이

    2007.04.23 21:52

  • 미국 사회 경악시킨 ‘분노의 방아쇠’ 다중살인

    미국 사회 경악시킨 ‘분노의 방아쇠’ 다중살인

      우선 다중살인의 정의를 알아보자. 미 법무부 사법통계국의 정의에 따르면 다중살인은 한 장소, 한 사건에서 희생자가 4명 이상 발생하는 살인이다.미국에서 다중살인의 시대를 연

    중앙선데이

    2007.04.23 21:49

  • [사진] 충격 딛고 일상으로

    [사진] 충격 딛고 일상으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겪은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충격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 23일 수업 재개를 앞두고 캠퍼스를 잠시 떠났던 학생들이 22일 가방을 끌고 학교로 돌아오

    중앙일보

    2007.04.23 21:18

  • [내생각은…] 한국도 총기 범죄 안전지대 아니다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끔찍한 총기 사건이 발생했지만 총기 사건은 우리에게도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다.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생활고 속에 총기를 이용한 강도사건이 빈번했고, 2000년

    중앙일보

    2007.04.23 21:15

  • “희생자·유가족 위해 기도”

    동생의 행동에 깊이 사과버지니아공대 총기 사건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이 20일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조승희의 누나는 이날 변호사 웨이드 스미스

    중앙선데이

    2007.04.23 20:49

  • "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

    "우리는 시련을 극복해낼 것이다"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던 미국 버지니아공대가 서서히 평온을 찾아가고 있다. 블랙스버그 캠퍼스 잔디밭에서 21일 한 여학생이 미식축구공을 힘차게 차고 있다.[블랙스버그

    중앙일보

    2007.04.23 05:05

  • "한인가족 최고 목표는 자녀 아이비리그 입학"

    "한인 교민들에게 자녀의 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뉴욕 타임스(NYT)는 22일 미국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성장 과정과 가족사에 초점을 맞춘 기사

    중앙일보

    2007.04.23 05:04

  • 조승희 → '승희 조' 미 언론들, 미국식으로 바꿔 쓰기 시작

    미국 언론이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조승희의 이름을 한국식인 'Cho Seung-Hui'에서 미국식 표기 방식인 'Seung-Hui Cho'로 바꿔 부르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2007.04.23 05:04

  • "우리가 먼저 승희에게 손 내밀었어야"

    "우리가 먼저 승희에게 손 내밀었어야"

    21일 버지니아공대 노리스 홀 앞 잔디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추모소를 찾은 로라 스탠리가 조승희의 추모석에 꽃을 바치고 있다.블랙스버그=강찬호 특파원 "승희 사진을 보고 '아, 교정

    중앙일보

    2007.04.23 04:51

  • 이해인 수녀, 버지니아 참사 추모시

    이해인 수녀, 버지니아 참사 추모시

    사랑과 용서의 시인 이해인(61.사진) 수녀가 버지니아공대 참사 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는 추모시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를 본지에 보내왔다. 수녀는 이번 참사를 지켜보며 "늘

    중앙일보

    2007.04.23 04:43

  • 조승희 휴대전화·e-메일 수사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경찰은 범인 조승희와 첫 희생자인 에밀리 힐셔(18.수의학과 1학년)의 관계, 공모자 존재 여부 등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A

    중앙일보

    2007.04.23 04:42

  • "제 동생 행동에 깊이 사과" 조승희 가족 성명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들이 20일(현지시간)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의 가족들이 이번 범행에 대해 공식 입장을

    중앙일보

    2007.04.23 04:42

  • [하영선칼럼] 대학 교육 국제화의 신화와 진실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 기사가 연일 신문 지면을 도배하고 있는 한구석에 지난해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한국이 인도.중국을 물리치고 세계 1위라는 통계가 실려 있었다. 그

    중앙일보

    2007.04.22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