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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하나, LPGA 호주오픈 2R 선두 3타 차 추격 공동 8위

    장하나(24·BC카드)가 2연승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장하나는 19일 호주 애들레이드 더 그레인지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

    중앙일보

    2016.02.19 18:14

  • 장하나 "나는 하나자이저"

    장하나 "나는 하나자이저"

    프로골퍼 장하나가 자신의 최고 무기인 드라이버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프리랜서 석정환]화끈한 성격의 장하나(24 비씨카드)가 18일 열리는 LPGA 투어 호주 여자 오픈을

    중앙일보

    2016.02.17 11:02

  • 장하나 파 4홀에서 홀인원…'알바트로스' 기록

     장하나가 알바트로스를 했다. 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에서다. 3라운드에서 218야드로 짧게

    중앙일보

    2016.01.31 06:09

  • '기적을 부르는 선수' 김세영, 화려한 발차기 세리머니 준비

    '기적을 부르는 선수' 김세영, 화려한 발차기 세리머니 준비

     김세영이 26일(현지시간) 2016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8번 아이언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김세영은 2016 리

    중앙일보

    2016.01.27 16:12

  • [골프] 김세영·양희영, 올해 세계골프 베스트 샷 선정

    [골프] 김세영·양희영, 올해 세계골프 베스트 샷 선정

    사진-[롯데 제공]2015 세계 골프 ‘베스트 샷’에 김세영(22·미래에셋)의 ‘연타석 홈런’과 양희영(26·PNS)의 ‘퍼펙트 쇼’가 선정됐다.미국의 골프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2

    중앙일보

    2015.12.27 10:16

  •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시차적응 힘들었지만, LPGA팀이 한 수 위

    29일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에서 우승을 차지한 LPGA 팀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효주·박희영·장하나·최운정·신지은·이일희·박인비·김

    중앙일보

    2015.11.30 01:02

  • '애처가' 그레이엄 맥도웰, 2년7개월 만에 PGA 우승

    '애처가' 그레이엄 맥도웰, 2년7개월 만에 PGA 우승

    우승을 확정지은 뒤 엄지 손락을 치켜세우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맥도웰. 2년7개월간 우승이 없어 부진설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골프와 삶의 밸런스가 생겼다. 내 삶은 더 풍요로워

    중앙일보

    2015.11.17 12:44

  • [골프] 데뷔 10년 이태희, 첫 우승 … 일병 허인회 추격 뿌리쳐

    [골프] 데뷔 10년 이태희, 첫 우승 … 일병 허인회 추격 뿌리쳐

    이태희이태희(31·OK저축은행)가 7일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GT) 코리안 투어 넵스 헤리티지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육군 일병 허인회(28·상무)

    중앙일보

    2015.06.08 00:36

  • ‘우승 용의자’ 장하나, 2R 11개홀서 7타 줄이는 괴력

    ‘우승 용의자’ 장하나, 2R 11개홀서 7타 줄이는 괴력

    장하나(오른쪽)가 Q스쿨을 1위로 통과한 교포 앨리슨 리(왼쪽)와 함께 LPGA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

    중앙선데이

    2015.03.22 02:47

  • "조국에 해피 에너지를" … 그들은 똑같이 하늘을 봤다

    "조국에 해피 에너지를" … 그들은 똑같이 하늘을 봤다

    같은 날 남녀 골프 정상에 오른 한국(계) 두 선수의 우승 세리머니가 똑같다. 노승열(오른쪽)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 TPC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생

    중앙일보

    2014.04.29 00:20

  •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7일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는 “몸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게 치더라”고 톰슨의 스윙을 평했다. [

    중앙일보

    2014.04.08 00:43

  • 가르시아 캐디 여친의 힘

    가르시아 캐디 여친의 힘

    뵘(左), 가르시아(右) 연인의 힘은 대단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33·스페인)가 여자친구와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올해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해 12월 이스칸다 조호르 오픈 이후

    중앙일보

    2013.12.16 00:28

  • 우승하고 페덱스컵 포인트 1위 … 우즈 덜미 잡은 스텐손

    우승하고 페덱스컵 포인트 1위 … 우즈 덜미 잡은 스텐손

    아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스텐손. [로이터=뉴스1]헨릭 스텐손(37·스웨덴)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포인트에서 타이거 우즈(38·미국)를 따돌리고 1위로 올라섰다.  3일(한국시

    중앙일보

    2013.09.04 00:24

  • 준우승 세 번 끝 우승 … 장하나 어깨 폈다

    준우승 세 번 끝 우승 … 장하나 어깨 폈다

    장하나가 결승전 9번 홀에서 칩샷을 핀에 붙인 뒤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KLPGA]“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2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중앙일보

    2013.05.27 00:58

  • '호수의 여인' 박인비, 약혼자와 연못에 뛰어들더니

    '호수의 여인' 박인비, 약혼자와 연못에 뛰어들더니

    박인비(25)가 가장 완벽한 호수의 여인이 됐다. 7일 현지시간 (8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8 10:23

  • [다이제스트] 한민규, J골프 시리즈 2차전 우승 外

    [다이제스트] 한민규, J골프 시리즈 2차전 우승 外

    ◆ 한민규, J골프 시리즈 2차전 우승 한민규(29)가 15일(한국시간) 태국 마운틴 크릭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윈터 투어 J골프 시리즈 2차전에

    중앙일보

    2013.02.16 00:18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9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중앙선데이

    2012.10.27 23:57

  • 세리키즈 보아라 … 박세리, 한 수 지도

    18번 홀 그린. 박세리(35·KDB산은금융)가 챔피언 퍼트를 홀컵에 떨어뜨렸다. 마지막 홀을 보기로 마친 박세리의 얼굴에 살짝 아쉬운 표정이 스쳐갔다. 하지만 이내 “박세리”를

    중앙일보

    2012.09.24 03:00

  • “그래, 더럽게 좋다”

    “그래, 더럽게 좋다”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26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 조 라카바를 끌어안고 기뻐하고 있다. 우즈는 지난해 9월부터 라카바와 호흡을

    중앙일보

    2012.03.27 00:00

  • 신지애 부활하다

    신지애 부활하다

    청야니가 19일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LPGA 투어 시즌 첫 우승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태국 AFP=연합뉴스]한국과 일본, 대만의 에이스가 태국에서 올

    중앙일보

    2012.02.20 00:34

  • 넘버 1 웨스트우드 2위 … 넘버 2 우즈 공동 6위

    넘버 1 웨스트우드 2위 … 넘버 2 우즈 공동 6위

    리 웨스트우드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 첫날 세계 랭킹 1위 수성을 위한 첫 단추를 잘 뀄다. 281주 만에 ‘황제’의 자리를

    중앙일보

    2010.11.05 00:26

  • 10타 차 뒤집기 … 설마를 진짜로 만든 양용은

    10타 차 뒤집기 … 설마를 진짜로 만든 양용은

    거짓말 같은 10타 차 역전 우승에 성공한 양용은이 최종일 18번 홀에서 경기를 끝마친 뒤 갤러리 관람석을 향해 우승 볼을 선물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NA 제공] 10월

    중앙일보

    2010.10.11 00:59

  • 야구공은 수박만 하게 보이고 장거리 퍼트도 쏙쏙

    야구공은 수박만 하게 보이고 장거리 퍼트도 쏙쏙

    최경주(오른쪽)와 타이거 우즈가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퍼트라인을 살피고 있다. 최경주는 우즈와의 시끄러운 동반 라운드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평소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

    중앙선데이

    2010.06.06 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