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룸서 빼면 팔찌부터 끊었다"…전 직원이 밝힌 버닝썬 룰
[MBC 스트레이트 화면 캡처]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과 약물을 이용한 성폭행·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클럽이 피해 손님을 관리하는 별도의 규정이 있었다는 증언이
-
새 국세청장 주특기는 '조사'···文 비서실장 때 함께 일했다
신임 국세청장으로 김현준 서울지방국세청장(51세·행시 35회)이 28일 임명됐다. 김 신임 청장은 대전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거친 '조사통'으로
-
“꼭 실명으로 써 달라” 김상교씨 어머니가 밝힌 심경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지난달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
"도시공사와 사업 마무리 기념"…러시아 여성 성매수한 구청공무원들
유흥업소 이미지. [연합뉴스] 인천시 한 유흥주점에서 러시아 국적 여성을 성매수하다 적발된 인천 미추홀구 공무원 4명이 직위 해제됐다. 인천시 미추홀구청은 15일 성매매특별법 위
-
승리 영장기각에…버닝썬 신고자 김상교씨 "나라 없어진듯"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지난달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
"4000억 벌면 이 바닥 뜬다"던 승리, 14일 구속 심사
가수 승리가 지난 3월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뉴스1]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29·본명 이승
-
"살고 싶으면 제보자 알아내라"···버닝썬 팀장, 보안요원 협박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왼쪽)와 김씨가 공개한 버닝썬 관계자. [사진 연합뉴스, 김상교 인스타그램] 클럽 ‘버닝썬’ 사건을 최초로 알린 폭행
-
문무일 귀국 “상세히 말할 기회 갖겠다” 고심의 연휴 3일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대입장을 밝힌 문무일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며 ’국가의 수사권은 작용에 혼선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서민은 죽으라는 법" 연휴 고심 뒤 대국민 설득 나서는 검찰
문무일 검찰총장이 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문무일 검찰총장이 어린이날 연휴 기간 고심에 빠졌다. 지난 4일 아침 당초 9일까지로 예
-
[공식입장]JM솔루션 "버닝썬과 전혀 관련 없다…강경 대응"
SBS그것이알고싶다 속 재현 장면. [SBS 화면 캡처] 화장품 브랜드 JM솔루션이 서울 강남의 클럽 버닝썬과 연루된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JM솔루션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
-
"버닝썬 VIP석 30대 여배우, 눈 충혈되고 침 많이 흘렸다"
[사진 SBS 방송 캡처]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28)씨 폭행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버닝썬 VIP석에 30대 여배우 A씨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방
-
'버닝썬'에서 김상교씨를 최초 폭행한 손님의 정체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지난달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럽 '버닝썬'
-
경찰, 승리 구속영장 신청 앞두고 ‘막판 다지기’ 돌입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가
-
응답 없는 린사모, 경찰은 왜 애만 태우고 있나
경찰이 클럽 버닝썬의 대표이사였던 승리 등의 횡령 혐의를 수사하는 한편, 지분투자를 한 것으로 알려진 린사모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은 영업을 중단한 클럽 버닝썬에서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포털에 '시원한 술' 쳤더니···'1시간 내 집앞 (마약) 택배' 글이 떴다
━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유엔 범죄마약국(ODC)은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을 넘지 않으면 '마약 청정국'으로 분류한다. 인구 5000만명인 대한민국은
-
“승리 단톡방 멤버들, 3년 전 술집서 상습 해피벌룬 파티”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를 비롯해 그가 속한 휴대전화 단체 대화방 멤버들이 서울의 한 주점에서 이른바 '해피벌룬'을 이용한 환각
-
경찰, ‘버닝썬’ 김상교 처음 폭행자는 클럽 손님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씨가 지난달 19일 오전 명예훼손 사건의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클럽 ‘버닝썬’ 사태
-
김상교 폭행한 경찰관, 순찰차서 여경 성추행 혐의로 입건
'버닝썬 폭행' 신고자 김상교 씨(29)가 3월 1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스1] 클럽 버닝썬
-
김상교 "유흥업계 종사자들이 '물뽕' 왜 들추냐는 말까지"
버닝썬 게이트 신고자인 김상교 씨가 지난달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사이버수사대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중
-
“경찰에게 폭행당했다” 인권위 진정 넣은 김상교씨 어머니 경찰조사
김상교씨. 김경록 기자 클럽 ‘버닝썬’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김상교(29)씨가 경찰에게도 폭행당했다고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넣은 것과 관련해 김씨의 어머니
-
버닝썬 맞은편서 자료 파쇄…직원들 한밤중 수상한 움직임
[SBS] 강남 클럽 버닝썬 직원들이 한밤중에 자료를 파기하는 듯한 수상한 움직임을 보였다고 SBS가 2일 보도했다. 지난달 31일 밤, 자정 가까운 시간에 버닝썬에서
-
승리도 몰카 유포혐의 입건…정준영은 3건 더 있었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 연루된 가수 승리. [뉴시스]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에서 갈라진 여러 핵심사건 중 우선 불법 촬영물의 경우 경찰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
-
"승리 클럽 '몽키뮤지엄' 중국에도 지점 있었다"
승리(본명 이승현). [연합뉴스] 승리(29·이승현)의 클럽으로 알려진 서울 청담동 몽키뮤지엄이 중국에도 진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엔이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
'버닝썬 폭행' 출동 경찰 징계절차 착수…"인권위 권고 존중"
'버닝썬 폭행' 신고자 김상교씨(29)가 지난 19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