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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유료 전용

      ■ 백두대간 종주에 들어가며  「 중앙일보가 1월 1일부터 약 50일간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을 걸으며, 10회에 걸쳐 종주기를 연재합니다.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를

    중앙일보

    2024.01.01 17:29

  •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의 숨은 명소들

      로키만 보고 올 거야? 캐나다 알버타Alberta의 숨은 명소들    알버타≠로키 로키를 보러 가는 여행지지만 로키만 들르기는 아깝다. 할리우드 단골 촬영지 알버타에 숨은 명

    중앙일보

    2018.05.27 01:00

  • NYT '2017년 추천여행지' 캐나다가 1위인 이유

    NYT '2017년 추천여행지' 캐나다가 1위인 이유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다. [사진 캐나다관광청] 올해는 캐나다가 건국 150주년을 맞는 해다. 캐나다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행자

    중앙일보

    2017.03.17 14:10

  • 캐나다여행, 시애틀과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아니한가!

    캐나다여행, 시애틀과 함께라면 더욱 좋지 아니한가!

    흔히,'캐나다'하면 누구나 '살기 좋은 나라' 또는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라는 이미지를 떠 올릴 것이다.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바로 이 두 가지 이미지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6.10.19 08:30

  •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leisure&] 빙하·에메랄드 빛 호수 로키,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로키산맥은 캐나다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다.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푸른 고산 목초지, 영롱하게 빛나는 청록빛 호수, 힐링 그 자체의 원시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다양한

    중앙일보

    2016.06.23 00:01

  • [취재일기] 천안시의원의 해외연수 얻어타기

    [취재일기] 천안시의원의 해외연수 얻어타기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강태우사회부문 기자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 충남 천안시의회의 해외연수 얘기다.  앞뒤는 이렇다.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와 복지문화위원회는 최근 해외

    중앙일보

    2015.09.16 01:20

  • [Travel Gallery] 한여름 속의 로키, 캐나다

    [Travel Gallery] 한여름 속의 로키, 캐나다

    로키는 산이나 봉우리를 가리키는 이름이 아니다. 북미 대륙에 남북으로 길게 뻗은 산맥을 부르는 말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알버타주의 경계가 되는 산줄기는 미국까지 뻗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4 18:05

  • [편집장 레터] ‘오로라 나라’ 캐나다와의 또 다른 인연

    [편집장 레터] ‘오로라 나라’ 캐나다와의 또 다른 인연

    앨버타주 밴프국립공원의 보우 호수. [사진 캐나다관광청] Jtravel 6월호는 캐나다로 힐링 여행을 떠납니다. 로키와 나이아가라로 상징되는 캐나다의 대자연에 흠뻑 취합니다. 요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10:19

  •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썰매 체험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오로라 여행과 함께 대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을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9 11:23

  • 이 시국에 … 해외연수 포기 못하고 11명이 편 갈라 떠난 달서구의회

    대구시 달서구의회 김철규(56) 의장 등 의원 11명은 지난달 21일 6박8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다녀왔다. 같은 날 운영위원회 서재령(58) 위원장과 김진섭(59·경제도시위) 의원

    중앙일보

    2013.04.10 00:58

  •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로키의 설산에 아침노을이 물들었다. 로키산맥은 길이 4800㎞의 장대한 설산(雪山)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중에서 캐나다 영토에 속한 1600㎞

    중앙일보

    2013.01.11 04:00

  • 겨울은 흰색이다, 아니 회색이다

    겨울은 흰색이다, 아니 회색이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빙하호 레이크 루이즈를 노르딕 스키로 지난다. 얼어붙은 호수 위로 백설이 쌓여, 길인지 호수인지 모르는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해 12월 14일 캐나다 로키산맥의

    중앙일보

    2013.01.11 04:00

  •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93년9월 남편 이종구박사,미국에 살고있는 딸,여동생부부,조카와 함께 찾았던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잊지 못한다. 땅떵어리가 좁은데서 숨막히게 살았던 탓인지 나는 장엄한 로키산맥 등

    중앙일보

    1995.07.21 00:00

  • 빙하관광-한여름 식히는 만년설 관광

    한여름에 꽝꽝 얼어 붙은 거대한 빙원에서 더위를 날려보내는 빙하관광이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빙하여행은 북미지역이

    중앙일보

    1995.07.21 00:00

  • 세계를 간다|캐나디언 로키|태고의신비 그대로 간직

    캐나다라는 나라는 드러매틱한 역사적 사건이나 세계사에 뚜렷이 부각되는 인물의 등장이 없어서인지 특별한 인연이 없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어쩐지 덤덤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사실 캐나다는

    중앙일보

    1990.04.29 00:00

  • 예술가들의 낙원 가「밴프센터」|"창작의 산실"로 각광

    캐나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밴프국립공원 한 켠에 자리 잡은 예술가들의 낙원 밴프센터. 절경을 이루고 있는 터널산 기슭의 이 「창조의 보고」는 음악·미술·무용·연극·영상예술 등 각

    중앙일보

    1989.1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