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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부하 해고하라"···멜라니아 이례적 성명 발표 왜
멜라니아 트럼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퍼스트레이디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백악관 간부 직원의 해임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간선거를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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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USA모자에 워커신고 허리케인 피해지역 간 멜라니아...그래도 빠질 수 없는 건 '퍼스트레이디' 루이비통
백악관 직원이 15일 오전 퍼스트레이디 표시를 단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대통령 전용헬기로 향하고 있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를 뜻하는 FLOTUS(붉은 색)와 멜라니아 여사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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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입으로, 멜라니아는 옷으로···아프리카 할퀴다
━ 입을 때마다 ‘말말말’ 화제…멜라니아, 이번엔 마이클 잭슨 따라하기? 나홀로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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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기고자 색출 나선 트럼프 “내가 좋아하지 않는 4~5명”
펜스 부통령(윗줄 왼쪽), 매티스 국방장관(윗줄 셋째), 코츠 DNI 국장(아래 왼쪽) 등 NYT에 익명 기고문을 보내지 않았다고 밝힌 미 고위 관리들. [CNN방송 캡처]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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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기고자 정체 좁혀지나…트럼프 "내가 좋아하지 않는 4~5명"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과 트럼프 대통령의 비도덕성을 비판한 익명의 NYT 칼럼 과연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비판한 뉴욕타임스(NYT) 익명 기고자의 정체는 밝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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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거하려 했다" 익명 칼럼에 뒤집어진 백악관
지난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전국 보안관을 초청한 자리에서 익명의 뉴욕타임스(NYT) 칼럼 기고자와 NYT를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칼럼 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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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폭로 부하도 정치 맞수도 "개"…트럼프의 거친 'Dog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정적을 겨냥할 때 ‘개처럼(like a dog)’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최근에는 백악관 전 참모로 일했던 한 흑인 여성을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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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멜라니아의 하이힐, 몇 켤레나 될까?
누굴까? 이 아찔한 하이힐의 주인공은? [EPA=연합뉴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다. 그녀는 11일(현지시간) 벨기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남편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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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들 찾아간 멜라니아, 등에는 "난 정말 관심없어"
━ 부모와 격리된 이민자 아이들 찾아간 멜라니아, 재킷 등에는 "난 정말 관심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부모-아동 격리 정책을 철회하기로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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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멜라니아 큰 수술 받아…싱가포르 같이 못 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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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미스터리’ 멜라니아 트럼프, 3주 만에 나타났다
3주간 두문불출해 성형설부터 특검 조사설까지 온갖 루머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충일을 기념해 백악관 이스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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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폭로 준비 중? 음모론도 가지각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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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수술 닷새 만에 퇴원…백악관 복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로이터=연힙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신장 수술을 받은 지 닷새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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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수술 받아…회복 차 일주일 입원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난해 11월 7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걸스 플레이2(Girls Play2)'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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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앞에서 ‘SNS 예절교육’ 정책의제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로이터=연힙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첫 단독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7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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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랭한 멜라니아 … 트럼프와 각방 쓰고 휴일에도 따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부부(오른쪽)가 백악관 건물 앞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살짝 거리를 두고 걷는 도널드 트럼프 부부와는 대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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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 쓰고, 밥 같이 안 먹고…트럼프·멜라니아가 사는 법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지난해 11월 10일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을 산책하는 모습.[AP=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아침 8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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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멜라니아, 새 역사 썼다"…美 영부인 불륜스캔들 수난사
━ "그들은 결혼 롤 모델"…파경 직전까지 가도 이혼 않는 미국 대통령부부 “우익의 거대한 음모(vast right-wing conspiracy)다.”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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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가른 트럼프·멜라니아 '에어 키스'···불화설에 기름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환영식에서 허공을 가르는 '에어 키스'를 나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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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일까, 정치일까…멜라니아는 왜 하얀 모자를 썼나
24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백악관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부부를 맞이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을 국빈방문한 에마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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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4명의 배웅 받으며 떠난 바버라 여사
━ [서소문 사진관] 바버라 장례식…전직 대통령 4명 배웅, 트럼프 '추모트윗' 2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세인트 마틴스 성공회 교회에서 바버라 부시 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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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지방시…전설이 된 그의 작품과 작품 속 뮤즈들
지난 10일 타계한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위베르 드 지방시(91). 1952년 프랑스 파리에 고급 패션과 향수 브랜드 ‘지방시(Givenchy)’를 런칭하면서 시작한 그의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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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트럼프…아끼는 이는 떠나고, 미운 이는 못 자르고
“지금 모든 사람이 궁금해하는 건 ‘누가 다음으로 백악관을 떠날까’다. 스티브 밀러(정책보좌관)일까, 아니면 멜라니아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시아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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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테러’ 장관, 다음달 평창에 들고 올 메시지는
커스텐 닐슨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EPA=연합뉴스] 다음달 9일 시작하는 평창 겨울 패럴림픽에 미국이 행정부 내 실세인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을 보내기로 함에 따라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