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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오면 최재성도 명분”…재·보선, 여야 중진 복귀전?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중진들의 복귀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일부는 권토중래 또는 와신상담의 태세다.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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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배현진은 '피해자 코스프레'…文 정부 들어 방송 다 잘린 나야말로 희생자"
박종진 전 채널A 앵커. [사진 채널A] 바른미래당 서울 송파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종진 전 채널A 앵커는 16일 "자유한국당이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를 문재인 정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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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좌파진영, 배현진 ‘흠집내기’ 도넘어…그만큼 두렵다는 방증”
배현진 전 MBC 앵커와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의 자유한국당 입당환영식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렸다. 홍준표 대표(왼쪽)가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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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예쁘다”는 홍준표…류여해 “얼굴 평가도 성희롱”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왼쪽) 류여해 자유한국당 전 최고위원이 홍 대표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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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조명창고 대기' 발언 MBC서도 갑론을박…그가 앉았던 자리는?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왼쪽) [뉴스1 등]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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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송파을
최근 관심이 높은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또 한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변 출신인 송기호(55) 변호사가 12일 오후 2시 20분 출마 기자회견을 한다. 송파을은 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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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한 방에 훅 간다” 6·13 선거 최대 복병은 미투
‘미투’(#MeToo) 운동이 6·13 선거의 최대 변수로 부상했다. 예상 밖 폭로가 잇따르며 90여일 남은 선거판은 그야말로 시계제로다. 서울시장에 도전했던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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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조명창고에서 부당한 대우” 발언에 MBC가 공개한 사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앵커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변선구 기자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앵커가 MB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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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한국당 입당’ MBC 기자가 질문하려 하자 홍준표 대표의 반응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기자들의 질문요청을 뒤로하고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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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뽕밭에 금배지 노리는 유명인 왜 몰릴까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자유한국당 배현진 전 아나운서와 바른미래당 박종진 전 앵커. 송파갑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이회창 전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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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앵커 하차 뒤 조명창고서 대기”
홍준표 대표가 9일 당사에서 배현진 전 MBC 앵커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변선구 기자]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길환영 전 KBS 사장, 송언석 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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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배현진 한국당 입당에 “‘피해자 코스프레’ 위선…어처구니없다”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길환영 전 KBS사장과 배현진 전 MBC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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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브리핑] 한국당 입당한 ‘속이 꽉 찬 커리어우먼’ 배현진
3월 9일 금요일 중앙일보 ‘오후 브리핑’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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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MBC 기자, 배현진 전 MBC앵커에게 '질문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앵커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변선구 기자 길환영 전 KBS 사장과 배현진 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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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환영식서 배현진 “조명창고서 업무발령 대기…어떤 직무든 최선”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입당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배현진 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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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입당한 배현진 "뉴스 하차한 후 조명창고에서 대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입당한 배현진 전 MBC 앵커에게 태극기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변선구 기자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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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배현진, 유명한게 아니라 악명 높은 것”
정두언 전 의원. [중앙포토] 정두언 전 의원이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이 알려진 배현진 전 MBC 앵커에 “페이머스(famouse‧유명한)가 아니라 좀 노터리어스(noto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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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배현진 영입은 ‘신의 한 수’…洪, 모처럼 좋은 선택”
배현진(35) 전 MBC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배현진의 입당은 신의 한 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