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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로만 1000억 버는 블핑, 코첼라 헤드라이너의 위력 유료 전용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세계 3대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주인공은 블랙핑크였다. 시옷 모양의 전통 기와지붕을 연상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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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맥시던트'로 7개월 만에 빌보드 2연속 정상
지난 7일 미니 7집 '맥시던트'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스트레이 키즈.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ㆍ스키즈)가 빌보드에서 2연속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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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정상…점점 커지는 존재감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빌보드는 25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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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천장 뜷린 환율, 힌남노에 긴장한 한반도 (29~9월3일)
■ 「 이번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윤석열 #블랙핑크 #국민연금기금 수익률 #아르테미스 #오석준 #한기정 #건강보험료율 #이재명 #김혜경 #피치블랙(Pitch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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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연속 ‘올해의 그룹’…블랙핑크 리사 ‘최고의 K팝’
BTS가 4년 연속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그룹’에 꼽혔다. [사진 빅히트뮤직] BTS가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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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 연속 '올해의 그룹', 블랙핑크 리사 '최고의 K팝' 수상
BTS가 4년 연속 VMA '올해의 그룹'으로 뽑혔다. 사진 빅히트뮤직 BTS가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올해의 그룹'으로 뽑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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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상반기 콘서트로만 수익 1000억원대…빌보드 투어 차트 4위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과 한국에서 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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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국내용? K팝은 아시아만? 천만에요, 이 통계 보세요 [알려드립니다]
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버터'를 부르고 있는 방탄소년단(BTS).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K팝은 아시아에서만 인기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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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된 운동화 시대…그 시작 연 스탁엑스의 전략
명품 시장이 호황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한정판 스니커즈의 인기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 '나이키 SB 덩크'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같은 인기 제품은 일반 매장에서 구경할 수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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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주 연속 1위 신기록
13일 데뷔 8주년을 맞은 방탄소년단이 공개한 2021 페스타 가족사진. [사진 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3주 연속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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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가 변했다…여성 아티스트 본상 휩쓸고 흑인운동 품어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제63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더 비거 픽처' 무대를 선보인 릴 베이비. 흑인이 백인 경찰에게 폭력적으로 제압 당하는 장면을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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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쉽게도 그래미 수상 불발…도전은 계속된다
14일(현지시간)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석한 방탄소년단.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그래미에 도전했으나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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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마지막 꿈 ‘그래미상’ 보인다
BTS 방탄소년단(BTS·사진)이 내년 1월 31일 열리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4일(현지시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탄소년단이 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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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도 뚫었다…'베스트 팝 그룹 퍼포먼스' 후보 등극
지난 1월 26일 미국 LA에서 열린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릴 나스 엑스 등과 '올드 타운 로드' 합동 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 [AP=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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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뮤직어워즈’ 출연…4년 연속
지난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상 받는 방탄소년단. A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 출연한다. 1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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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혼돈에 빠진 푸에르토리코, 경찰서 무기고까지 털려
17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수도인 산후안에서 열린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해임 요구 시위에서 미국 래퍼 배드 버니가 국기를 들고 있다. 배드 버니는 산후안 출생이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