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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김수지·염혜선…여자 프로배구 FA 어디로 갔나
여자배구 FA(프리에이전트) 최대어들이 유니폼을 새로 갈아입었다. [포토] 박정아 '빈 공간을 노려라' 공격수 박정아(24)는 IBK기업은행을 떠나 최하위 한국도로공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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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배구FA, 박상하, 박정아 시장 나왔다
우리카드 박상하 [KOVO] [포토] 박정아 '빈 공간을 노려라' 프로배구 FA 판도가 꿈틀대고 있다. 우리카드 센터 박상하(31)와 IBK기업은행 레프트 박정아(24)가 원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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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출격, 한국-태국 女배구 수퍼매치 실시
한국과 태국의 여자배구 수퍼스타들이 태국 방콕에 모인다. 한국-태국 여자배구 수퍼매치 [사진 KOVO] 프로배구 주관방송사인 KBSN과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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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번 주사 맞고 우승메달 거머쥔 박정아
박정아 IBK기업은행 배구선수. "아~ 정말 이번 시즌은 길었어요." 지난 3일 용인 IBK기업은행 배구단 숙소에서 만난 박정아(24)의 표정은 시쳇말로 '피곤에 쩔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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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최대어 김희진, 양효진 3억 넘길까
김희진 [사진=한국배구연맹] 어느 때보다 뜨거운 프로배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막을 올린다. 최대어 김희진(26·IBK기업은행)이 여자부 몸값 최고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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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지명타자로 1안타, 팀은 2연패 外
추신수 지명타자로 1안타, 팀은 2연패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2번·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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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 통산 3번째 우승
"이렇게 힘든 포스트시즌은 처음이다. 쉬는 날 연습을 못할 정도였다." 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 통산 3번째 우승 '배구판 김성근' 이정철(57) IBK기업은행 감독이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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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탈진’ 투혼 … IBK, 챔프전 원점으로 돌려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김희진. 챔프전 2차전을 마친 뒤 탈진해 코트에 쓰러졌다. [인천=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희진(26)이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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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에서 배구퀸으로 거듭난 알레나, '확률 0'에 도전
대전=프리랜서 김성태 트라이아웃 3수생이 V리그 퀸으로 다시 태어났다.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가 알레나 버그스마(27·미국·1m90㎝)를 앞세워 가능성 0%에 도전한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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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달구는 6개의 우승 공약, 6개의 우승 희망
[사진 한국배구연맹] [사진 한국배구연맹] "감독님 몸이 좋으십니다. 상의 탈의를 시키겠습니다."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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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최순실 패러디 후폭풍… 기업은행 배구단 홈페이지 폐쇄
게시판 운영이 중단된 IBK기업은행 배구단 홈페이지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공격수 김희진(26)이 펼친 '최순실 세리머니' 후폭풍이 거세다. 악성 댓글이 쏟아지면서 배구단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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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세리머니’ 김희진 선수에 비난 확산…“한심하다”vs“비방말라”
[사진 한국배구연맹]최순실씨 풍자 세리머니를 한 여자 배구선수 김희진(25ㆍIBK기업은행)이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에 시달렸다.[사진 IBK기업은행 알토스 홈페이지 캡처]김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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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매료시킨 배구 올스타전
■크끼리 덩크슛, 문똘 캐논서브…겨울스포츠 ‘왕의 전쟁’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겨울 프로스포츠의 대표주자다. 농구(1997년 출범)가 배구(2005년 출범)의 선배지만, 관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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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올스타전에서 최순실로 변신
[사진 한국배구연맹]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 공격수 김희진이 최순실로 변신했다. 김희진은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는 1세트 종료 후 이벤트로 여자 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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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싸움에서 저력 발휘한 흥국생명
흥국생명 러브. [한국배구연맹]진흙탕 싸움의 승자는 흥국생명이었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선두를 지켰다.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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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전광인(한국전력·왼쪽)과 이재영(흥국생명).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올스타전(22일·천안 유관순체육관) 팬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남녀 최고 인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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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친상 이겨내고 IBK 활력 불어넣은 김사니
김사니(36)가 살자 기업은행도 살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세터 김사니의 활약 속에 2연승을 달렸다.기업은행은 3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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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2016년 마친 이정철 IBK 감독 "선두 싸움 해볼만해졌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2위로 2016년을 마감했다.기업은행은 3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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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 격파
드디어 이겼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삼성화재는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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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스포츠대상, 최형우 올해의 야구선수상
최형우 선수. [중앙포토]프로야구 최형우(33·KIA)가 2016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야구 선수상을 받았다.최형우는 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동아스포츠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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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 리쉘 활약 앞세운 IBK, 1라운드 1위로 마쳐
우승후보다웠다.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외국인선수 매디슨 리쉘(23·미국)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IBK기업은행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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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올 시즌 경계 1순위 팀은? 기업은행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팀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 IBK 기업은행이었다.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여자 프로배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정철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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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의 눈물 씻었다, 첫 MVP 품은 박정아
KOVO컵 MVP를 차지한 박정아(왼쪽)와 전광인(오른쪽). 가운데는 구자준 KOVO 총재. [사진 KOVO]여자배구 대표팀 레프트 공격수 박정아(23·1m87㎝)가 리우 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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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김연경의 메달 꿈, 네덜란드에 막혔다…단체 구기 전 종목 40년 만에 노메달
16일 네덜란드와의 여자 배구 8강전에서 스파이크를 날리는 김연경(오른쪽).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배구 여제’ 김연경(28·페네르바체)의 꿈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