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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라 바칸자(La Vacanza) 2023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와 두아 리파(Dua Lipa)가 공동 디자인한 "라 바칸자(La Vacanza)" 여성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라 바칸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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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계 뒤흔든 블랙핑크 리사 문제 7[나는야 K팝 상식왕]
BTS 뷔, 블랙핑크 리사, 박보검은 지난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 미술관에서 열린 셀린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 셀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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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거침없는 직진’…제2의 BTS 되나
블랙핑크 “넥스트 방탄소년단(BTS)은 걸그룹 중 탄생할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음악평론가들이 입을 모아 한 말이다. 세븐틴·몬스타엑스·갓세븐 등 2~3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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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기록 다시 쓰는 블랙핑크…넥스트 BTS 될까
지난 11~13일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를 시작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넥스트 방탄소년단은 걸그룹 중 탄생할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음악평론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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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2018년 미스 유니버스' 미스 필리핀, 13살 때 꿈 이루다
2018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가 열린 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우승자로 선정된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왼쪽)와 2위를 차지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타마린 그린(오른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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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친구들’ 수상하는 패션전도사 간호섭 홍익대 교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꿈을 가지면 기회는 주어집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레주메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건 물론이죠.”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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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능력과 자본이 만날 수 있게 패션계의 오작교 역할 충실히 할 것”
“꿈을 가지면 기회는 주어집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는 레주메를 만들어 놓아야 하는 건 물론이죠.”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 도전자들을 업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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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중심지 태국서 신라문화 알릴 기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아시아의 빛-천년의 미소’를 주제로 2010년 10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다. 경주엑스포공원 경주타워 앞에서 방콕엑스포추진단 관계자들이 성공 개최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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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런웨이 끝에 왕세자비 … 왕가를 위한 ‘근엄한’쇼
태국의 공식 명칭은 ‘타이 왕국’이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이끄는 태국에서 왕실 혹은 왕가의 권위는 어느 정도일까. 솜 사와리 태국 왕세자비가 참석한 앙드레 김 패션쇼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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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한국의 손길 닿자, 태국 실크가 피어났다
“나의 패션쇼는 그냥 패션쇼가 아니다. 종합무대예술이다.” 패션쇼를 단순한 의상발표회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는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76)이다. 그는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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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포트] '패션 도시' 파리·밀라노·뉴욕·런던 …
‘세나다’브랜드의 태국 전통 문양을 응용한 원피스. 1, 2등도 아니고 5등을 놓고 겨루는 게임이 있다. 세계 패션계의 다섯 번째 도시를 향한 경쟁이다. 파리.밀라노.뉴욕.런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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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트라 에디션' 동남아를 공략한다!
삼성 휴대폰의 하반기 전략 모델 '울트라 에디션'이 동남아에서 잇따라 런칭 이벤트를 개최하며 동남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태국 방콕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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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연기 짱"
각국의 정상들에게 점수를 매긴다면? 태국 영자신문 네이션이 방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가상 APEC 아카데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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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주택난 항의 텐트촌」 번져
○…「레이건」의 경세정책, 그 중에서도 특히 실업과 주택난을 합의하는 「불황 텐트촌」(사진)이 미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맹렬히 퍼져가고 있다. 민간단체인 미국지역사회생활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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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켈리
그레이스·켈리 왕비의 일생은 하나의 극영화처럼 마무리지어졌다. 모나코 근처의 여름별장에서 왕궁으로 돌아오던 왕비의 차는 브레이크고장으로 산길에서 굴렀다. 올해 들어 초로(53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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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제75화 패션50년|동경 자선 패션쇼
박람회 기간동안 방콕을 중심으로 살펴본 태국의 패션계는 대체로 활동이 부진해 보였다. 그들 고유의 민속의상을 뺀 양장의 경우 거의 프랑스에서 옷감이나 완제품을 수입해오는 모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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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고 싶은 이야기들|제75화 패션50년|방콕 전람회 패션쇼
1966년엔 패션계의 해외교류가 활발하게 펼쳐졌다. 「노라노」여사가 하와이에 상주하면서 미국 기성복시장에 진출했고, 서수연씨는 파리에서, 김복환씨는 시카고에서, 윤정옥씨는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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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끈 우리상품|막 내린 아시아무역박람회
지난 11월 17일부터「방콕」에서 열린 제1회「아시아」국제무역박람회가 24일간의 회기를 끝내고 10일 막을 내렸다. 한국을 비롯한 33개국의 3천여 상사가 참가한 아시아지역 최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