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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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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성은 모두 단발머리?
요즘 서울 교보문고의 경영.처세술 코너에서는 성공한 여성 저자들이 쓴 실용서가 인기다. 유명 아나운서를 비롯한 기업의 최고경영자, 컨설턴트들이 쓴 책들의 표지는 대부분 저자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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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떠날 땐 '맨얼굴'
이번 추석에도 민족 대이동은 벌어진다. 해마다 명절때면 고속도로나 국도나 차량이 밀려 고향 가는 길은 멀기만하다. 긴 시간을 차 안에서 있게되고 그러다보면 피곤도 하고 무엇보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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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거친 손 → 셀프 네일아트 → 내 손도 섬섬옥수
■ 손톱은 갈 때는 45도 각도 한 방향으로 여성적 라운드형 누구에게나 무난 ■ 매니큐어는 하얀 피부엔 핑크.오렌지색 까만 사람은 베이지톤 어울려 무더운 여름, 스타일 좋은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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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투박하고 거친 손 → 셀프 네일아트 → 내 손도 섬섬옥수
무더운 여름, 스타일 좋은 여성의 패션은 손끝과 발끝에서 마무리된다. 최근 몇 년 새 동네마다 숍이 속속 들어서고 네일 아트도 대중화됐다. 하지만 일주일도 채 가지 않는 네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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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커버를 위한 화장법 tip
메이크업을 하기 전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① 수분크림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화장 전에 바르면 피부진정 및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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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눈가를 화사하고 밝게
눈 밑의 그늘 '다크 서클', 눈가를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 오르비스는 다크 서클을 스마트하게 없애주는 눈가 전용 컨실러 '오르비스 아이존 브라이트 베일'(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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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투명하게 톡·톡·톡 젊어 보이네
서울 반포에 사는 가정주부 박미경(37)씨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난 잡티 때문에 고민이 많다. 뾰루지를 짜면 흉이 남을 것 같아 걱정이다. 눈가 잔주름에 피부색도 칙칙해 보이고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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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얇고 투명하게 톡·톡·톡 젊어 보이네
서울 반포에 사는 가정주부 박미경(37)씨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난 잡티 때문에 고민이 많다. 뾰루지를 짜면 흉이 남을 것 같아 걱정이다. 눈가 잔주름에 피부색도 칙칙해 보이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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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과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한복을 입고 나가야 할 파티나 결혼식엔 어떤 화장이 어울릴까? 한복은 양장보다 색상이 강렬하고 화려하다. 또 저고리와 치마를 대비색으로 맞춰 입기도 한다. 색이 강한 만큼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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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색 곱게 '단풍 들었네'
▶ 기초화장이 중요하다지만 여인의 아름다움은 역시 색조화장에서 나온다. 볼 화장은 얼굴윤곽을 돋우고 분위기를 살려준다. 백화점에서 열린 메이크업 쇼. [사진=중앙포토] 기초화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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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가을화장법
고급스런 카키색 눈화장으로 외출준비 끝 -올가을에 맞는 추천 메이크업 무거운 느낌의 브라운 색상은 가라! 가을을 대표하는 색상 갈색 톤의 화장법 대신 화사하고 고급스런 화장법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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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가는 빨간 머리, 파란 머리
"염색하면 머릿결이 상한다고요? 천만에요. 더 좋아집니다." 로레알의 헤어 브랜드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한가위 선물 시장을 겨냥, 최근 염색제 '마지렐 앱솔루트'(사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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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with] 조권의씨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체험
▶ “언니, 피부 참 곱네.”“원래 중년이 아름다운거야.” 서로의 피부를 매만지며 활짝 웃습니다. 스킨십에 더 친밀해지고 심지어 잠시나마 사랑에 빠지게 됐다는 조권의씨(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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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새봄 신부, 파스텔 메이크업
몇 년 전만 해도 신부 화장을 하면 변장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화장이 일반적이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평소와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올 봄은 투명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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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자신감' 얼굴에 표현한다
한해의 맛보기 같은 1월이 거의 지나갔다. 설 명절과 함께 졸업.입학.입사 등 정리와 시작이 교차하는 시즌이 다가온다. 대학 신입생이나 사회 초년생으로 거듭나는 여자들의 마음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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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드 베이지´가 포인트! … 김희선의 메이컵 노하우
김희선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얇게, 투명하게, 맑게.... 영화속 와니의 메이크업도 평소 김희선 메이크업과 비슷하다. 그녀의 메이크업 포인트는 수분 로션에 베이스를 섞어서 비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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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녁스케치]상.평양은 초대형 수목群像圖
북한 문화유산답사를 위한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의 2차 방북팀과 함께 지난해 12월 북한을 다녀온 한국화가 황창배씨가 그곳에서의 감회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본지에 기고해 왔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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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유민標 '살짝 화장'…얼굴짱 됐네요
후에키 유우코(笛木優子). 25세.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여배우. 처음 들어본다고? 그렇다면 ‘유민’이라는 이름은 어떤가. ‘강호동의 천생연분’‘올인’등에서 웃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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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빛이 되는 가을 메이크업
신부 화장하면 떠오르는 완벽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이목구비,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갈색 아이섀도로 눈가에 진하게 섀딩을 넣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유행이 아니다. 5년전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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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한복 멋내기 단정히 올린 머리에 쪽댕기 살짝
설이 되면 한복 차림의 나들이가 늘어난다. 익숙하지 않은 한복 차림에 어떤 액세서리와 화장을 해야 할 지 고민이다. 한복에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헤어 스타일·화장법을 알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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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화장… 눈가·입술에 '하얀 반짝이'
하얀 눈밭에서 자신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스포츠인 스키. 스키장에서의 화장은 평소 시도해보지 못했던 멋을 부려볼 수 있다. 수많은 스키어들 사이에서 튀어 보고 싶다면 눈가나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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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과감하고 강렬한 메이크업 뜬다
가을에 늘 떠오르는 메이크업 경향은 갈색톤과 베이지다. 그러나 올 가을은 더욱 다채로운 색채 경향을 보인다. 여느 가을에 유행하던 색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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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과감하고 강렬한 메이크업 뜬다
가을에 늘 떠오르는 메이크업 경향은 갈색톤과 베이지다. 그러나 올 가을은 더욱 다채로운 색채 경향을 보인다. 여느 가을에 유행하던 색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