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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고 나타난 우상호 "생태탕, 밥맛 떨어져 안먹어"
‘지금 투표 중입니다’ 생중계에 출연 중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민주당 유튜브 캡처 더불어민주당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국민의힘을 향해 네거티브 총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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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남편' 점퍼입은 이원조…'오세훈 민심' 직언하는 송현옥
“오전엔 경동시장을 다녀왔고요. 투표하러 잠시 들렀습니다. 또 동대문에 유세하러 가야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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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노원서 “20대 지지 느껴” 가게 주인 “오, 부동산정책 기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일 서울 경춘선 숲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일 오후 3시10분 노원구 공릉동 경춘선숲길에 들어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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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부권 돌며 “격차 줄어” 택시기사 “TV토론 보고 박 지지”
박영선 민주당 후보가 1일 서울 대림동 우리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박영선은 다릅니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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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내가 하면 부동산 확 달라진다…여론조사 역전 가능" [동행르포]
“서울시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박영선은 다릅니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남긴 1일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합정역 교차로에 세워진 유세차 위에서 마이크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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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령 낮추자”→“20대 경험치 낮다” 與의 독한 변심
“저는 어떤 후보 말대로 경험치 없는 20대입니다. 20대가 왜 박영선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는지 이유를 공개 하겠습니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광장에서 열린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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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겼다"던 이해찬, 이번엔 "져도 대선엔 별 영향없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며칠 남았는데도 TV 토론을 잘 안 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훨씬 더 순탄하게 갈 수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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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吳, 거짓말할 때 오묘한 미소" 이틀째 '관심법' 공세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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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라디오] 4·7 재보궐 선거는 20대에게 어떤 의미일까
정글 라디오 팟캐스트 3회 바로가기 ▶ https://www.joongang.co.kr/JPod/Episode/514 샤이(shy)진보는 얼마나 있을까요? 20대의 야권 후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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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與에 대승 안긴 코로나, 이번엔 힘 못쓰는 이유
지난 21대 총선의 최대 변수는 코로나19 사태였다. 지난해 4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투표소에서 방역관계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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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해충돌방지법 공문 보낸 권익위···野 "박영선 돕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 30일 서울 성북구 정릉시장에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 처리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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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세계4위" 오세훈 "100위권"…백신접종률 누구 말 맞나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두고 박영선,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가 상반된 주장을 펼쳤다. 뉴스1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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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오세훈, 너무 매너 지켜 아쉬워…朴, 부정적 낙인찍는 데 전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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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토론 때 표정 보니 '측량현장 갔구나' 확신"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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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오세훈 거짓말쟁이” 오세훈 “문 정부는 위선 정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8일 앞둔 30일 유세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주거비 문제로 격돌했다. 또 박 후보는 오 후보를 향해 “거짓말쟁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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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남 일자리 빼앗았다"…오세훈 "아프리카 봉사간 게 일자리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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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MB 패밀리 땅 그린벨트 해제”…오세훈 “노무현 정부 때 시작”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서울시장 후보 두 번째 TV토론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오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두고 각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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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생들에 'AI 번역' 추천한 박영선…野 "공감능력 사라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종택 기자 국민의힘은 30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서울시장 후보보다 청년 일자리 킬러로 임명해야 할 듯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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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지율 허경영 못나오는데···0% 이수봉이 朴·吳와 토론, 왜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4번 출구 앞에서 이수봉 민생당 후보가 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후 열리는 중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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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오세훈은 거짓말쟁이"…吳 "문재인 정부는 위선 정권"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8일 앞둔 30일 유세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주거비 문제로 격돌했다. 또 박 후보는 오 후보를 향해 “거짓말쟁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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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키 크면 다 오세훈? 박영선판 '아내의 유혹'인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오른쪽)가 29일 밤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100분 토론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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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삼투압""기억 앞 겸손"…서로 이겼다는 朴·吳 화제의 말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영선·오세훈 후보 측이 29일 밤 첫 토론회를 마친 뒤 서로 “우리의 판정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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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상조 꼬리 자르기" 비난에…이낙연 "정책실장이 꼬리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오종택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위원장이 서울시장 재보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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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피해호소 3인 왜 썼나" 박영선 "어쩜 MB랑 똑같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오른쪽)가 29일 밤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100분 토론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