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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군단 NC가 하위권으로 추락한 이유는
신흥 강호로 불렸던 NC가 올해는 하위권으로 처졌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 탓이다. 사진은 로건 베렛. [중앙포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신흥 강호’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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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9위…NC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느새 9위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6일까지 1위를 달리고 있었던 NC는 4월 중순 9연패에 빠지면서 순위가 조금씩 하락했다. 3→4→5→8위까지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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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는 없다' 두산, KIA 꺾고 승률 7할대 복귀
9일 광주 KIA전에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두산 오재일. [뉴스1] 연패는 없었다. 프로야구 두산이 KIA에게 당한 패배를 하루 만에 설욕했다. 두산은 9일 광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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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장이 보증한다! 여기가 바로 ‘역전의 맛집’
기차역을 거점으로 하는 기차여행의 특성상 역전에서 한 끼 식사를 치르기 마련이다. 한데 기차역 주변은 도무지 맛있는 밥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역전 식당은 맛없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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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웃·김현수·강백호 … 4번 타자 뺨치는 2번 타자
김현수는 두산 시절 중심타선을 쳤다. 하지만 LG 이적 후엔 주로 2번 타자로 나선다. [양광삼 기자] 메이저리그 홈런 1위(9개)를 달리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27·LA 에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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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이 해냈다…결승 솔로포로 NC 9연패 탈출
'나스타' 나성범이 결승 솔로포로 NC 다이노스를 9연패 수렁에서 탈출시켰다. 17일 고척 넥센전에서 11회 초 결승 솔로포를 날리고 홈으로 달리고 있는 NC 나성범.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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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최다 연패 기록만큼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디까지 추락할까. NC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진다면 NC는 창단 처음으로 최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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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품으로 돌아온 대구야구장 인기 ‘홈런’
3월 한 달 중 26일. 70년 만에 사회인 야구장으로 재탄생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의 대관 성적이다. 3월 1일 협성경복중 야구부 훈련 대관을 시작으로 거의 매일 대관이 이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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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9회에 득점 터졌다…특급 불펜 빛났다
9회까지 끈질기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9회 3점을 뽑아 4-1로 이겼다. NC와 3연전 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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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특급' 왕웨이중, 8이닝 1실점…3승은 나중에
'대만 특급' 왕웨이중(26·NC 다이노스)이 3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왼손투수 왕웨이중은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올 시즌 3번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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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70년만에 다시 태어난 대구시민야구장 풍경
"달려라! 달려!" 지난 20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지난 2015년 10월 폐장 이후 한산했던 이곳이 이날만큼은 시끌벅적했다. 야구장 앞에는 주차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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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빙상 국가대표 박석민 "난 던지기 선수, 교수님 일방적 지목"
[사진 방송화면 캡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석민이 ‘페이스메이커’ 논란에 입을 열었다. 2일 박석민은 MBC ‘아침발전소-형님 인터뷰’ 에출연해 ”교수님이 저를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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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강건기▶성과평가정책국장 이태희 ◆국회예산정책처▶추계세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부이사관) 최미희 ◆공정거래위원회▶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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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4차전]NC 박석민 대신 노진혁 선발 3루수, 롯데 박헌도 5번 좌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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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공룡포 5방, 거인 벼랑으로 몰았다
NC 중심타자 나성범(가운데)이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5회 말 투런홈런을 날린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창원=뉴스1] 준플레이오프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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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교체 투입 노진혁 맹타, 김경문 감독 "운이 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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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방 NC, 준PO 3차전 13-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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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로 나와 '홈런 2방' NC 노진혁의 드라마같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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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쾅쾅쾅쾅쾅' NC, 홈런 다섯 방으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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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3차전] 롯데 송승준 3이닝 5실점 강판...NC 맨쉽도 4회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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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수비 실수로 투입된 노진혁, 투런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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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호신 레일리, 거인 구했다
롯데 레일리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NC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부산=뉴스1] 6회초 원아웃을 잡을 때까지 롯데 선발투수 브룩스 레일리(29·미국)는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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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4개' NC, 발야구로 준PO 1차전 제압
발야구가 NC 다이노스를 살렸다. NC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1차전에서 11회 연장 접전 끝에 9-2로 이겼다. 이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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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가을 DNA', '경험 부족' 롯데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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