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lf&] KPGA 투어 출전 선수들 스릭슨 골프볼 사용률 7·8월 두 달 연속 1위
스릭슨 던롭스포츠코리아(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올해 7월에 이어 8월에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말 한 마디 안해 무기한 자격징계 받은 골퍼 [도전! 골프 퀴즈왕]
박민지. [사진 박준석 작가]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생긴 박민지 프로비저널볼 사건은 유명합니다. 4월부터 7월까지 파죽지세의 6승을 거둔 박민지가 8월 잠정구 관련, 4벌타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外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정책실장 이상훈▶중소기업정책관 이준희 ◆국세청▶국세공무원교육원장 최상로▶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박재형▶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최시헌▶부산지방국세청
-
전설과 함께 18홀 … 스승의 날 뜻깊은 ‘나이스 샷’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 재능 나눔 행복 라운드에 함께 참가한 박세리(왼쪽)와 최경주. [연합뉴스] “힘 빼고 이렇게 쳐 봐.” 15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
-
5개국 대회 컷 탈락 충격 문경준, 매경오픈서 까까머리 변신
까까머리로 변신한 문경준. [성남=김두용 기자]문경준(34·휴셈)은 매경오픈을 앞두고 머리를 군인처럼 짧게 잘랐다. 원래 완전히 삭발을 하려고 했는데 헤어디자이너의 만류로 스포츠형
-
“응답하라 90년대" 한국남자골프 전설들의 귀환!
최광수, 김종덕, 신용진, 박남신 등 8인의 시니어 프로, 1:1 데스매치 벌여!JTBC GOLF, ‘제1회 삼성회원권배 매치 오브 레전드’ 오늘 밤 11시 첫 방송!베테랑의 품격
-
[인사] 코리아중앙데일리 外
◆코리아중앙데일리▶정치사회부 차장 서지은 ◆헌법재판소<과장 전보>▶정보화기획과장 김희▶심판사무2과장 김기호▶통일교육원 파견 장유식▶국방대 파견 최병협<과장 신규보임>▶홍보담당관 석
-
J Golf 소식
한국 골프의 역사를 만든 살아있는 전설들의 스윙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마련됐다. 골프전문채널 J 골프는 총 상금 1억원을 놓고 전남 화순의 무등산 컨트리클럽(72파, 681
-
안철수 의식한 민주당 “노원병 무공천”
민주통합당은 25일 무소속 안철수 예비후보가 출마한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4월 24일)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비공개회의를
-
독거노인 공동생활 “외로움 몰라요”
“할머니 여럿이 함께 한 집에서 살면서 밥도 지어먹고 얘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11일 충남 천안시 광덕면 보산원2리 마을회관에 마련된 ‘독거노인 공동거주지’에서 노인들
-
[남기고] 군자리에서 오거스타까지 48. 월드컵
젊은 시절 최상호 프로의 스윙 모습. [중앙포토] 내가 마지막으로 참가한 월드컵 골프대회는 1983년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린 제29회 대회였다. 통산 아홉 번째 출전이었다. 그때
-
48세 박남신 '20대 돌풍 게섰거라'
박남신이 우승컵을 치켜들고 활짝 웃고 있다. [용인=연합뉴스]20대로 세대교체가 이뤄지던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에서 50을 바라보는 박남신(48)이 우승했다. 박남신은 3일 경
-
44세 김종덕, 최고령 우승
김종덕(나노소울.사진)이 17일 제주 스카이힐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개막전 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
"후배들아, 내가 못 딴 메달 따주렴"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하지만 이제는 후배 선수들을 지원하면서 못다 이룬 메달리스트의 꿈을 펼쳐보렵니다." 국가대표 레슬링
-
데이비스 "아무래도 힘이 달려"
존 댈리(37.미국.1m80㎝)와 로라 데이비스(40.영국.1m78㎝)는 마치 오누이처럼 보였다. 얼굴 생김새나 체격도 닮았고, 폭발적인 드라이브샷도 닮았다. 데이비스를 왜 '여자
-
골프 국내시즌 28일 개막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다음주부터 국내 프로골프 시즌이 개막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는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스카이밸리골프장(여주)에서 벌어지는 제2회 김영주골
-
루키 돌풍 김대섭 프로 첫승
아마추어 시절 한국오픈을 두번이나 차지해 '프로 잡는 아마추어'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대섭(21·성균관대)이 마침내 프로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김대섭은 15
-
임형수 5언더 첫날 깜짝선두
임형수(38·사진)가 국내 프로골프 최다상금 대회인 삼성증권배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억5천만원) 첫날 깜짝 선두로 나섰다. 임형수는 12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파크 골프
-
"이제 시작일뿐… 후배여 나를 따르라"
1993년 8월 19일 경기도 용인 프라자 골프장에서 열린 남자 골프 프로테스트. 최경주는 첫 도전 관문을 단번에 통과했다. 4라운드 합계 2백90타로 4위였다. 뛸듯이 기뻤다.
-
[골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무국이 아닌 국제프로골프투어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GA Tous)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
[KPGA] 최광수 유성오픈 우승
'독사' 최광수(41.코오롱)가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우승,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최광수는 30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 6천144m)에서 끝난 대회 최종
-
[KPGA] 최광수, 유성오픈 3R 단독선두
최광수(41.코오롱엘로드)가 29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6천1백44m)에서 계속된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사흘째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개를 잡으며 5언더파 6
-
[KPGA] 최광수, 유성오픈 3R 단독선두
최광수(41 · 코오롱엘로드)가 29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 · 6천1백44m)에서 계속된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사흘째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개를 잡으며 5언
-
[KPGA] 박남신 연이틀 선두 고수
제1회 유성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이틀째 40대 고참들의 관록이 빛났다. 28일 대전 유성골프장(파72.6천1백44m)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박남신(42.서든데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