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가계 각항목서 골 고루절약|냉장고 과신말고 음식 끓여 먹도록

    7월은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달-. 더위에 지쳐 몸의 저항력이 약해지고 음식은 쉽게 쉬어버려서 간수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더구나 교통·통신요금이 한꺼번에 뛰어 오른 7월의

    중앙일보

    1975.07.01 00:00

  • 서울에 일본뇌염 모기|월계동

    서울 도봉구 월계동 습지대에서 20일 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클렉스 모기가 채집됐다고 고려대 우석병원 바이러스병 연구소장 이왕호 박사가 23일 밝혔다. 이 박사는 유문등(유

    중앙일보

    1975.06.24 00:00

  • 예방접종만 믿지 말자

    날씨가 건조한 탓으로 홍역·수두·볼거리(이하선재)등의 소아전염병이 크게 유행중이다. 특히 홍역의 경우 예방접종을 했는데도 발병이 되는 예가 많아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책이 요구되고

    중앙일보

    1975.06.23 00:00

  • 관견병 예방을 이렇게

    광견병 피해가 부쩍 늘어 특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방화동 425 김병봉씨의 장녀 영옥양(7)이 자기 집 개에게 물려 숨지는 등 올 들어서 만도 서울시

    중앙일보

    1975.06.07 00:00

  • 사설

    월남사태에 대한 미국의 자세는 자유「아시아」제국에 심각한 애허와 회의를 안겨주었다.「하노이」가「파리」강화협정을 현저하게 위반했음을 시인하면서도 미국은 더 이상 협정의 사문화를 선언

    중앙일보

    1975.04.05 00:00

  • 어린이 수두치료법

    흔히 「작은마마」 「왜마마」 또는 「앞세기」로 불리는 수두가 요즘 지역적으로 유행되고 있어 아기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우두가 일반화한 덕택에 마마(천연두)는 거의 찾아볼 수

    중앙일보

    1975.02.17 00:00

  • (907)뇌염모기의 정체

    한국에는 40여종의 모기가 있다. 이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뇌염모기이다. 학명으로는「큘렉스·트리테니오링쿠스」라는 길고 어려운 이름을 갖고 있으며 셋째로 많은 모기에 속한다. 이

    중앙일보

    1971.07.10 00:00

  • 환절기 질병의 앞잡이 감기

    6일은 경칩. 춘곤으로 나른한 계절이 됐다. 그러나 아직도 진눈깨비가 시샘을 하는 등 기온의 변화가 심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환절기에는 우리의 몸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밸

    중앙일보

    1971.03.05 00:00

  • 「콜레라」와 유사한 증세 어린이 설사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자 감기를 동반한 설사가 어린이들에게 번지고 있다. 서울시내 각 종합병원 응급실과 소앗과에는 요즈음 심한 설사와 구토를 하는 아기환자들이 밀려들고 있는데 이런

    중앙일보

    1970.10.28 00:00

  • 바이러스 병 예방|세개의「희망」

    요즈음 이웃 일본에 「바이러스」 연구분야에서 몇 개의 문학화제가 나돌고 있다. 「바이러스」병뿐아니라 병 예방은 물론 항암물질의 발견등 3건의 희망적인 연구가 지난 26일∼28일 미

    중앙일보

    1969.06.03 00:00

  • 뇌염

    뇌염은 해마다 수천명씩 발생하여 그 절반이 생명을 잃든가 후유증으로 불구가 된다. 그러나 뇌염에는 치료법이 없다. 지금 현재로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만이 상책일 뿐이다. 요즈음

    중앙일보

    1968.07.11 00:00

  • 암연구…어디까지 왔나|제9회 국제 암회의를 중심으로

    오는 23일부터 1주일동안 일본경도에서 제9회 국제암회의가 열린다. 여기에는 암연구의 제일선에 서있는 세계70여개국의 약5천명의 학자들이 참석, 암 정복을 다짐하면서 그동안 거둬낸

    중앙일보

    1966.10.01 00:00

  • 현대예학의 파노라마|본사가 마련한 예학 전시회

    본사기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내 5개 의대와 함께 마련한 의학전시회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서 많은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21일까지 중앙공보관에서 계속될 이 전시회에는 우

    중앙일보

    1966.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