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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병우, 김종 비위 알고도 묵인 의혹

    우병우, 김종 비위 알고도 묵인 의혹

    김수남 검찰총장이 25일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까지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재요청에 대한 청와대의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 조문규 기자]검찰 특별수사본부(본

    중앙일보

    2016.11.26 01:00

  • 민정수석 산하 특별감찰반 압수수색…우병우 직무유기 의혹 정조준

    민정수석 산하 특별감찰반 압수수색…우병우 직무유기 의혹 정조준

    우병우검찰이 고위공직자와 대통령 측근 비리 정보의 집합소인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실을 압수수색했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3일 오후 우병우(

    중앙일보

    2016.11.24 01:59

  • 검찰, '우병우 직무유기 의혹' 관련 靑민정수석실 압수수색

    검찰, '우병우 직무유기 의혹' 관련 靑민정수석실 압수수색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최순실(60)씨의 국정 농단을 묵인ㆍ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산하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중앙일보

    2016.11.23 18:30

  • [김진국 칼럼] 공직자, 권력자의 머슴 아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불만을 터뜨렸다. e메일 스캔들 재수사로 대통령 선거판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임스 코미 FBI국장은 입장을 바꾸

    중앙일보

    2016.11.06 02:39

  • 공직자, 권력자의 머슴 아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불만을 터뜨렸다. e메일 스캔들 재수사로 대통령 선거판을 흔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임스 코미 FBI국장은 입장을 바

    중앙선데이

    2016.11.06 00:09

  • 우병우 처가·넥슨 1364억 땅 거래는 수사의뢰 안했다

    우병우 처가·넥슨 1364억 땅 거래는 수사의뢰 안했다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날 오후 이 감찰관이 서울 청진동 사무실에서 퇴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

    중앙일보

    2016.08.19 02:33

  • 이석수 특별감찰관, 우병우 민정수석 검찰에 수사의뢰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이 18일 이석수(53) 특별감찰관에 의해 검찰에 수사의뢰됐다.이 특별감찰관은 이날 우 수석의 아들(24) 꽃보직 논란 및 부인 이모(48)씨가 대표로

    중앙일보

    2016.08.18 16:19

  • 심층분석 | 고개 숙인 청와대 비서실 - 힘 빠지고, 피곤하다 ‘이제는 떠나고 싶어’

    심층분석 | 고개 숙인 청와대 비서실 - 힘 빠지고, 피곤하다 ‘이제는 떠나고 싶어’

    [월간중앙] 파워는 예전만 못하고 일에서도 소외돼 회의감 번져… 총선 앞두고 일부 캠프 출신들은 ‘여의도행’ 저울질 2월 25일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국정지지율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28 00:01

  • 아들 골프 레슨, 딸 뉴비틀 … 한전·한수원 ‘백화점식 수뢰’

    아들 골프 레슨, 딸 뉴비틀 … 한전·한수원 ‘백화점식 수뢰’

    990만원짜리 카오디오, 360만원짜리 독일제 자전거, 자녀가 탈 외제차와 골프 레슨비….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인 한전KDN 임직원 등이 납품 비리와 관련해 업체로부터 받은 뇌

    중앙일보

    2015.02.02 00:33

  • 부인 위장취업, 자녀 골프레슨비…'백화점식 로비'받은 공기업 임직원

    부인 위장취업, 자녀 골프레슨비…'백화점식 로비'받은 공기업 임직원

    [사진 중앙포토]납품비리에 연루된 한국전력과 한전 자회사 임직원들이 특정 업체로부터 현금ㆍ법인카드는 물론 부인의 위장 취업, 자녀 골프 레슨비 대납 등 '백화점식 로비'를 받은 것

    중앙일보

    2015.02.01 15:28

  • "박지만, 5월 서향희 문건 건네받고 충격 컸을 것"

    "박지만, 5월 서향희 문건 건네받고 충격 컸을 것"

    ‘정윤회 동향’ 문건 유출·보고 과정의 전말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검찰이 문건 작성자인 박관천 경정이 문건을 반출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데 이어 청와대에서도 시중에 유출

    중앙일보

    2014.12.13 01:38

  • “박근혜 정부, 외곽 실세 전횡 막을 방법이 없다”

    “박근혜 정부, 외곽 실세 전횡 막을 방법이 없다”

    관련기사 검찰, 정윤회 이번 주 소환 “사정 기능, 수사기관에 맡기고 민정은 본연 기능 충실해야” 검찰 간 ‘천·천’ 라인, 정윤회 동향 제보자 함구에 의문 증폭 ‘정윤회 동향’

    중앙선데이

    2014.12.06 00:00

  • 누가 어디서 어떤 문서 출력했는지 청와대 보안시스템에 기록 다 남아

    청와대는 정윤회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은 문건의 유출 경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유출 경로를 알게 되면 누가, 어떤 이유로 이번 파문을 일으켰는지에 더 가깝게 접근할

    중앙일보

    2014.12.01 01:16

  • 채동욱 측서 임 여인에게 간 돈 1억9000만원 더 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 측에서 내연녀로 알려진 임모(55) 여인에게 흘러간 돈이 기존 2억원 외에 1억9000만원이 더 있다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이다. 특히 대검 수사기획

    중앙일보

    2014.03.26 02:10

  • "청와대, 작년 건보공단 통해 채동욱 뒷조사"

    청와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서도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관련 개인정보를 조회한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조기룡)는 지난달 건보공단 소속 한모 팀장 등

    중앙일보

    2014.03.25 01:35

  • 청와대, 채동욱 '금품 수수' 내사했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지난해 6월 ‘채동욱 검찰총장이 혼외 아들로 알려진 채모(12)군의 계좌로 거액을 송금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를 벌였던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당시는 채

    중앙일보

    2014.03.24 00:59

  • 전병헌 "불통의 철벽 돼" 김기춘 "소통 잘하고 있어"

    전병헌 "불통의 철벽 돼" 김기춘 "소통 잘하고 있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오른쪽)이 4일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종준 경호차장. 김 비서실장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사퇴에 대해

    중앙일보

    2013.10.05 01:39

  • [D-14 |TV토론]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

    세 후보는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공통으로 대안을 내놓고 후보끼리 문답을 나누는 형식이었다.  문=새누리당 정부는 비리백화점 수준이다. 대통령 측근·친인척·

    중앙일보

    2012.12.05 00:59

  • [김진의 시시각각] 현 정권의 ‘K·K 크로니즘’

    박연차 사건을 보면서 이명박(MB) 대통령은 무슨 생각을 할까. 대통령의 부인과 형, 아들과 사위, 그리고 친구·측근·핵심 부하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강 건너 얘기일까 아니면 ‘

    중앙일보

    2009.04.13 01:18

  • [새정부 파워 엘리트] 다단계 평가…최종 결정땐 극소수만 참여

    문재인 민정수석은 지난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독대했다. 새 정부 초대 국정원장 후보인 고영구(高泳耉)변호사에 대한 인사검증 자료를 들고서다. 복수후보에 올랐던 이

    중앙일보

    2003.03.28 18:44

  • 盧측근 386세대 긴장

    문재인(文在寅)민정수석은 21일 휴대전화를 껐다. 19일 청와대 특별감찰반 활동에 대한 브리핑 도중 나왔던 그의 발언 이후 이틀째 전화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대통령 측

    중앙일보

    2003.03.22 06:15

  • "대통령 측근 비리도 확인중"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대통령의 측근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 가운데 좋지 않은 정보가 있어 그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위공직자와 대통령 친인척 등의

    중앙일보

    2003.03.20 00:30

  • 청와대 특별 감찰반 신설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 공직자.대통령 친인척과 특수 관계자.청와대 비서실 직원 등의 비리를 감시하는 청와대 특별 감찰반이 가동된다. 문재인(文在寅)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특별

    중앙일보

    2003.03.19 18:26

  • 사회지도층 비리 포착한 듯

    청와대 사정(司正)팀이 합법적 조직으로 새롭게 정비돼 재가동되기 시작했다. 지난 정부에선 일명 '사직동팀'(경찰청 조사과)이 '옷로비 사건' 축소은폐 사건의 여진으로 해체된 뒤 이

    중앙일보

    2003.03.19 18:22